음식을 먹이면 곧 신호가 오는 (기저귀에 정상 변)
아기는 위장이 좋은 건가요? 예민한걸까요?
평소 잘 먹지 않는 입 짧은 아기예요
저는 어른이지만 같은 체질이라서 위장이 예민하다고
생각되는되요,저는 소음인 체질입니다
아기엄마는 위장이 좋으니 바로 소화가 되서 그런
현상이라고 해요.본인은 변비라구요
이거 참 헷갈리네요ㅎㅎ
음식을 먹이면 곧 신호가 오는 (기저귀에 정상 변)
아기는 위장이 좋은 건가요? 예민한걸까요?
평소 잘 먹지 않는 입 짧은 아기예요
저는 어른이지만 같은 체질이라서 위장이 예민하다고
생각되는되요,저는 소음인 체질입니다
아기엄마는 위장이 좋으니 바로 소화가 되서 그런
현상이라고 해요.본인은 변비라구요
이거 참 헷갈리네요ㅎㅎ
정상변이면 문제없다고 봐도 됩니다
원래 뭔가를 먹어서 위에 내려가면 뇌에 신호가 가서 장이 움직이게 되어있어요
반사작용이죠
이제 나는 먹을거니 어느 정도 소화가 되서 찌꺼기만 남은 것들은 내보내기 시작해야 지금 먹는 것들이 장에서 차지할 자리가 생기는거니까요
먹은게 소화가 안되고 바로 나오거나 설사라면 예민하고 문제가 있는거지만 먹기 시작해서 정상변(이전에 먹은 것들이 소화되고 변으로 남은 것들)이 나오는건 정상이예요
님이랑 같은 소음인 체질이 주로 그래요 먹으면 바로 싸는데 나오는건 전날 먹은게 소화되서 나오는거지만 지금 먹은게 장을자극해서 밀어내는거죠 하루에 한두번 정상변이면 괜찮긴한데 계속 마르게 클꺼고 성장기이후로도 저체중이면 체력이 약해서 면역력도 떨어지고 예민해지고 이게 문제죠 되도록 골고루 먹이고 식사사이에 간식과일같은거 안먹이고 꾸준히 잘할수있는 운동 어릴때부터 시켜야합니다 소음인들이 책벌레에 몸움직이는거 싫어하고 소식 가에 기름기 밀가루 안받는체질이라 위장이 예민해요 잘하는 운동 특기를 하나만들어서 꾸준히 시켜서 몸의 예민성을 떨어뜨려줘야해요 어릴땐 활동성이 있어서 잘모르겠지만 사춘기지나고 생각많아지고 몸 안움직이게되면서 위장 문제 생기더군요
좋은거 아니죠..
먹자마자 바로 변으로 나오는건 흡수가 안된다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