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먹는 영양제 어마어마 팔고
종편에서 다큐 하나 만들고 홈쇼핑에서 팔아제끼던 시절에서
이제 뷰티디바이스로 갈아탄 느낌.
채널마다 디바이스.
지금은 두피 디바이스..
어린 남자 호스트가 야단법석떨면서..
이제 막 사회생활을 저렇게 여자들 오도방정떨듯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있는 우스꽝 스런 상황을 보고 있네요.
아무튼 채널돌릴때마다 이름도 모르겠는 각종 뷰티디바이스 제품의
시연장 같아요
정말 외모만큼은 우리나라사람만큼 관심이 큰 나라가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