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마 100%인데
어떤 건 물세탁이고
어떤 건 드라이 클리닝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똑같이 마 100%인데
어떤 건 물세탁이고
어떤 건 드라이 클리닝인데
어떤 차이가 있는 걸까요?
고급 마(리넨)일수록 드라이크리닝만 표시해 놓더라구요
울샴푸로 물세탁 가능하지만
세탁소에 맡기는 게 덜 상하더라구요
비싼 게 드라이클리닝이더라고요.
여름에 땀 많이 흘려서 물세탁이면 좋을텐데 말이죠. 옷감 안 상하게 드라이 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경험상 마제품은 물세탁하니까 후줄근해져요
면이던 마든 물세탁하닌가요 기본이
드라이하라는 건 세탁소에서 전문풀을써서 다림질까지해주니 회사에 클레임들어올일 미리 방지하는거라
무조건 다 드라이 즉 세탁소하고 분쟁해라 뭐 이런
마는 허리춤 흰바지 막 솔로 분대고 해야 때가 지던데
100프로는 아니지안 드라이안학
82에 질문해서 울세탁,손세탁 해봤어요
그리고 스팀다리미로 다리니 깜쪽같아요
저는 마의 무거운 풀입힌 질강보다 빨고 나니가볍고 더 좋았어요
메이커에요
여름에 땀흘릴때마다 무슨수로 드라이 하나요ㅠ
드라이안하고
울코스도 되나요?
너무 긴 원피스라 손으로 빨 엄두가 안나요
마 100써 있는데
근데 마 시원하네요. 첨 입어보는데 바람불면 바람이 몸전체 통과해요ㅋ 폴리에 바람부는 거랑은 완전 다름
매장에 문의했더니 물세탁 하면 얇아질 가능성이 높대요.
그래도 저는 물세탁 하려고요.
더위 많이 타고 땀 많이 나서
하루 입고 바로 빨아야 해요.
하루 입도 드라이 할 수도 없고요.
비싼 화이트 린넨 원피스도
과탄산 넣고 60도에서 세탁기 돌려입어요.
봄부터 가을까지 린넨 원피스 디자인 별로 입고있는
데요 다 세탁기로 빨아 입습니다.
매장에 문의했더니 물세탁 하면 얇아질 가능성이 높대요.
그래도 저는 물세탁 하려고요.
더위 많이 타고 땀 많이 나서
하루 입고 바로 빨아야 해요.
하루 입고 드라이 맡길 수도 없고요.
뭐든 물로 빨아야 개운해요ㅠ
저도 마 100%는 이번에 처음 사봐요.
구김 때문에 망설이다 안 샀는데 말이죠.
치마는 바지 보다 덜 구겨지겠쥬
헉..린넨에 과탄산 삶아 세탁하면 린넨이 굉장히 약해져서
어느순간 미어져요 즉 찢어져 버립니다.
물세탁 하세요
세탁기보다 손 빨래가 옷감이 덜 상해요
드라이하라는건 옷의 변형에 책임지지 않겠다는 거고
기본적으로 마는 물빨래 가능하고 여름옷은 물 빨래죠
여름 옷은 거의가 마소재 옷인데 모두 물빨래해서 입어요
힘들겠지만 손빨래로 가볍게 해야겠어요.
드라이 보다는 쉽고 세탁기 보다 옷감도 덜 상하고 변형도 덜 되겠죠.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