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거리여행중.. 시차적응 실패로 내내 불면증이셨던분 계세요? ㅠ

조회수 : 2,598
작성일 : 2024-07-21 18:59:17

지금 2주간 미국여행중이예요.

가족여행이라.. 초등2명 데리고 남편이랑 4명이 큰맘먹고 여행왔어요.

 

근데.. 일단 비행기에서 한숨못잤고

시차적응 폭망으로 신체리듬이 흐트러지면서.. 그뒤로 계속 잠을 못자요 ㅠㅡ

 

제가원래 엄청잘자는사람인데 

2년전에 코로나때 극심한불면증 1.2달정도 엄청고생했거든요. 살이 3키로가 빠질정도로..

 

그뒤로는 패턴찾고 아주 잘잤는데..

시차적응실패를 시작으로 불면증이 도졌네요ㅠㅠ

 

혹시나해서 그때받아둔 수면제랑 안정제를 들고왔었는데.. 그거로 겨우버티고있어요. 임의로 이렇게 먹어도될런지 ㅠㅠ

 

아직집에가려면 일주일남았는데 한숨나네요. 

여행때 이렇게 잘못주무신분계세요? 귀국하고는 괜찮아지려나요? 흑흑흑흑흑

 

IP : 172.58.xxx.17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셔서
    '24.7.21 7:01 PM (220.117.xxx.61)

    오셔서 곯아떨어지실겁니다.
    자리 바뀌고 미국이란 곳이 그리 편한 곳이 아니라서 그러실거에요
    그래도 구경 잘하고 오세요.

  • 2.
    '24.7.21 7:04 PM (175.193.xxx.23)

    요즘 시차적응 기내식 안먹는거 있대요
    몇몇 연예인들 일부러 안먹고 한다고요
    여행중 일주일은 어쩔수없이 암막이나 안대
    눈 가리는거 하고 올때 비행기에서 굶으세뇨
    열시간 넘긴 하지만
    한국 와서도 고생 안하는 시차적응 하려면요

  • 3. 아하
    '24.7.21 7:05 PM (220.117.xxx.61)

    아하 그렇군요
    식사 안하면 되겠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 4. ㅇㅇ
    '24.7.21 7:06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저도 여행 겁나요.
    수면제를 먹어도 잠을 못자요.
    괴로움의 연속

  • 5.
    '24.7.21 7:06 PM (172.58.xxx.172)

    오셔서님 마음이 너무따뜻하시네요 ㅠ 지금도 새벽 3시고 내일 아침부터 디즈니가야는데 이러고있네요. 휴....
    부디 괜찮아지기를.. ㅠㅠ

  • 6.
    '24.7.21 7:08 PM (172.58.xxx.172)

    O님. 저도 이제 당분간 장거리여행 못할것같아요. 멀쩡하던 수면패턴이 이렇게 엉망진창이 되다니ㅠ 2년만에 수면제 손을 댔네요.

  • 7.
    '24.7.21 7:09 PM (172.58.xxx.172)

    음님. 그러게요. 기내식을 안먹어야하나.
    식구들 다들 백프로 잘적응하는데 저혼자 빌빌빌.... 밤새고 디즈니가게생겼어요. 휴

  • 8. 오셔서
    '24.7.21 7:09 PM (220.117.xxx.61)

    저의 경우는 미국가 일관련 출장이 잡히면
    여기서 밤을 꼴딱 새고 미국시차로 맞춰놓고 갔어요
    그럼 거기서 일 잘 보고 와서 좀 며칠 자면 되더라구요
    그게 쉽더라구요

    그래도 저래도 여행가신거 너무 부럽네요.
    잘 다녀오시고 나중에 사진도 올려주세요. 줌인에^^

  • 9. 귀여니
    '24.7.21 7:26 PM (14.45.xxx.174)

    약국가서 멜라토닌 사서 드세요
    전 그거먹으니 잠 푹은? 아니지만 수면에 도움 되었어요
    약국에 정말 많아요

  • 10. 바람소리2
    '24.7.21 7:41 PM (114.204.xxx.203)

    처방 수면제 갖고 다녀요
    멜라토닌으론 해결 안나요

  • 11. 그냥그때는
    '24.7.21 7:50 PM (124.49.xxx.188)

    그러려니.. 편의점 가면 타이레놀 수면제도ㅜ사서먹고 햇어요.
    졸린채로 다니고.. 밤에 못자고 .
    이것도 성격탓인지 남편 아들은 어디서나 금방 자고 딸과 저는 못자더이다

  • 12. ㅇㅇㅇㅇㅇ
    '24.7.21 9:1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저는 항상 기내식 두번째건 잘안먹어요
    그리고 그나라 시간으로 아침시간에 뭐라도
    아침을 꼭 먹습니다
    입맛이 없어도 아침을꼭드세요

  • 13. ㅇㅇ
    '24.7.21 10:25 PM (49.175.xxx.61)

    비행기타자마자 현지시간으로 시계 맞춰놓고 그에 맞게 식사도 하고 수면유도제 먹어요. 8시간 자야되는데 4시간쯤 자다 깨면 그때 또 한번 더 먹어요. 무조건 많이 자야되요. 리듬 맞추려면 약먹어야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772 아구찜이 살찌는 음식인가요? 5 .. 2024/07/22 1,960
1596771 이진숙은 청문회가 아니라 구속감이에요. 8 도둑넘들 2024/07/22 2,135
1596770 산지 음식파는 사이트 무슨 감?! 으로 끝나던데 6 .. 2024/07/22 1,473
1596769 후비루 셀프 치료하기(더러움 ㅈㅅ) 7 .. 2024/07/22 2,335
1596768 티빙 해외이용가능한가요? 6 . . 2024/07/22 1,216
1596767 역세권 오피스텔은 어떤가요? 3 ... 2024/07/22 1,662
1596766 대머리 아기는 유전인가요? 8 // 2024/07/22 2,102
1596765 제습기보다 보일러키는게 낫지않나요? 8 ㅇㅇ 2024/07/22 2,360
1596764 엄마랑 엄마 친척들이 아빠 욕을 저한테 해서 30중반 2024/07/22 1,200
1596763 "이별 통보 11분 만에…" 하남 교제 살인범.. 6 ... 2024/07/22 5,512
1596762 깅엄체크를 좋아하는데 원피스 골라주세요~ 15 ㅁㅁ 2024/07/22 2,550
1596761 이런남자는 소시오패스인가요?나르시시스트인가요? 6 여름감기 2024/07/22 2,342
1596760 82쿡 여러분들은 대한민국이 젊은여성들이 살기좋은 사회라고 동의.. 31 여성 2024/07/22 3,064
1596759 주식 질문이있습니다 (욕하실분은 뒤로 3 ㅁㅁ 2024/07/22 2,221
1596758 아기 혼자 거실서 ‘엉엉’…화장실에 4시간 동안 갇힌 아빠 42 ... 2024/07/22 15,887
1596757 살아보니 삶은 그냥 버티는것같아요. 26 인생 2024/07/22 7,569
1596756 날마다 얼마 벌었냐고 물어보는 남편을 어찌 할까요? 24 힘들다 2024/07/22 6,431
1596755 김건희 비공개 조사에 ...국힘 "文정부 개혁안&quo.. 11 ... 2024/07/22 2,424
1596754 제업무는 아닌데 제가 간식사는 사람됐는데요 5 제업무 2024/07/22 2,381
1596753 콘서트홀(뉴욕 데이빗 게펜홀) 좌석 조언 부탁드려요 5 사대주의자 2024/07/22 530
1596752 컴이 제일 효자라는 친정엄마 23 다행 2024/07/22 4,791
1596751 황정음 열애 7세 연하 21 햐햐 2024/07/22 7,888
1596750 낮과 밤에서 이모 생일에 서로 말 못하게 하려고 난리던데... .. 4 궁금 2024/07/22 2,296
1596749 솔직히 국영수과 다 중등-고1 과정까진 머리없어도 잘할수 있어요.. 21 2024/07/22 2,230
1596748 고추장물 해봤는데 맵고 짠 맛으로 먹는거죠? 12 고추장물 2024/07/22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