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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심리 이해 가세요

이런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24-07-21 16:01:13

글 펑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IP : 112.155.xxx.18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1 4:05 PM (114.200.xxx.129)

    그런류의 경험을 안해봐도 원글님 글만 봐도 바로 이해가 가는데요 .. 솔직히 보면 좋은거 하나도 없는데 누가 보고 싶겠어요.???

  • 2. ...
    '24.7.21 4:10 PM (42.82.xxx.254)

    너무 이해가는대요..친구고 가족이고 갑자기 나타나 보고싶다 뭐하다 하면 결국 바라는게 있더라구요

  • 3. 당연히
    '24.7.21 4:14 PM (121.162.xxx.234)

    안 보셔야지
    보자면 그래야 하나요?

  • 4. ssunny
    '24.7.21 4:21 P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그런 언니가 왜 만나자고 하겠어요?
    원글님한테
    뭔가 아쉬운 게 많은 거죠
    진짜 부모고 형제고 다 싫네요

  • 5.
    '24.7.21 4:21 PM (118.32.xxx.104)

    이제 슬슬 본인이 아쉬워지니까 손짓하는거에요
    봐서 기분나쁘면 안보는게 상책ㅎㅎ

  • 6. ...
    '24.7.21 4:25 PM (222.236.xxx.238)

    어휴 글만 봐도.. 언니랑 보기 싫어요. 억지로 만나지 마세요

  • 7. ㅇㅇ
    '24.7.21 4:26 PM (118.235.xxx.111)

    엄마 구출하고 언니랑은 손절하겠습니다
    노모가 대체 카드값을 왜 메꾸고 사셔야 하는지
    기초수급 받아서 알아서 살라고

  • 8. ㅇㅇ
    '24.7.21 4:30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현금주먼 언니카드값 메꾸는데 다 들어가겠네요.

  • 9. ....
    '24.7.21 4:33 PM (114.204.xxx.203)

    모녀를 다 끊어내야하는데...
    못하겠죠

  • 10. ....
    '24.7.21 4:58 PM (118.221.xxx.80)

    미혼인 형제자매 부모죽고나면 남은 혈육한테 들러붙어요. 조심하세요

  • 11. 아~ 노 노
    '24.7.21 5:15 PM (211.54.xxx.141)

    토닥토닥ᆢ위로해요
    이해백만번 되고도 남지요
    앞으로~가까운 미래가 걱정되네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잘 대처하길요

  • 12. 모기네요
    '24.7.21 5:29 PM (211.185.xxx.207)

    엄마피 빨다가 원글님 피 빨려고 간보는 거얘요. 엮이지 마세요

  • 13. 으아
    '24.7.21 5:38 PM (123.212.xxx.149)

    보지마세요. 글만 읽어도 힘드네요ㅠㅠ

  • 14. ---
    '24.7.21 6:31 PM (112.169.xxx.139)

    당연히 단절해야 할것 같아요. 누울곳 보고 발뻗는다고..주변에서 도와주니 그러고 사는 거죠. 이제 성인으로 원글님 가정도 있을텐데,, 그냥 각자 살아가세요. 경계를 확실히 세우세요. 이런걸로 고민하는 것도 아니예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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