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일이긴 하지만...
제시카가 안좋게 나갔긴 해도
음색이 예쁘고 외모도 그렇고
나간뒤에 아쉽긴한거같아요
지금 개별활동 잘하고 다들 잘살지만
길가는데 냉면이 갑자기 나와서...
예전일이긴 하지만...
제시카가 안좋게 나갔긴 해도
음색이 예쁘고 외모도 그렇고
나간뒤에 아쉽긴한거같아요
지금 개별활동 잘하고 다들 잘살지만
길가는데 냉면이 갑자기 나와서...
소녀시대 보면 너무 부러워요.
어릴때 바짝 돈 벌어서 다들 몇십억 한강뷰에 살면서 해외여행 수시로 다니고 인생을 즐기는거 같던데...
제시카 없어도 공백 느낌이 없던데요
딱히 임팩트가 없었던듯요
제시카 있으면 음색이 더 다채로워지는건 인정이지만 제시카 나가고도 한동안 괜찮았어요. 오래돼서 아이돌 그룹으로서 수명이 다한거뿐이죠.
엄밀히 말하면 제시카가 나가기 전과 후가 아니라
사실 그 전부터 소녀시대의 정점은 지나긴 했죠.
이후에도 충분히 히트치고
15년 차 걸그룹 수명으로 할 거 다 하고 있음.
개인적으로는 제시카 음색을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아쉽긴 하지만
가장 예의없고 불편한 이별, 이후에도 이어지는 행보들도
너무 실망스러워서 비호감
갸가 메인보컬도 아니었고 메인댄서도 아니었고....
윗님 말대로 정점은 이미 찍고 내려오는 시점이었고
연륜(?)들이 있으니 제시카 없이도 충분히 그 공백 다 채우더만요...
그 망할년은 혼자 잘 살겠다고 나가서 잘 안되니 논픽션인척 하는 소설까지 써서 팔고 GR
사람이 그렇게 싸가지가 없기도 쉽지 않을 듯.
양쪽 다 아쉬웠을 것 같긴한데,
한편으로는,
소시측은 속이 시원했을거고
제시카는 마음대로 사업하고 자유가 생겨 좋았을거에요.
다 장단이 있겠죠..
제시카가 제일 맘에 안들었음
180.69.xxx 님 울분이 느껴지는.. ㅋㅋ
진짜 나가는 과정도 그랬지만 나가서 그놈의 소설 그거는 정말 아휴..
안 그래도 욕심 많은 애한테, 하필 그 대머리 독수리가 들러붙은 거죠. 고소당하고 난리던데...
중국 프로그램에 질리안 청하고 나란히 나온 거 보고,
와 돈의 힘이 이렇게 센가 싶더라고요..
남친하고 아직도 사귀나요?
전혀
네버
제시카 혼자 망상이지
소시는 오히려 제시카 나가고 더 친해진거 같아요.
시카 나가고도 헐리데이 라이언 하트 다 성공했잖아요.
소시는 태연이랑 윤아가 있는 한
누가 나가도 정체성은 유지될거 같아요.
제시카 음색 좋았는데
욕심이 과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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