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미없는데 자연스럽게 이쁘고 여리여리 여자여자한데 싹싹하고 털털한 스타일 좋아하네요. 고민시, 정유미보니...
근데 저도 이쁘다 했던 스타일들이긴함
인공미없는데 자연스럽게 이쁘고 여리여리 여자여자한데 싹싹하고 털털한 스타일 좋아하네요. 고민시, 정유미보니...
근데 저도 이쁘다 했던 스타일들이긴함
뭔가 담백한 여자스타일
정유미는 왜 영어공부를 안할까요? 벌써 해외 촬영이 몇번째인데 영어는 하나도 안늘어서 이번에 보면서 비호감되었어요. 노력을 안하는구나 싶어서.
영어가 쉽지 않죠.
그리고 외모는 여성, 성격은 싹싹하고 애교많은 거 맞는 거 같아요.
인터뷰 할때 보면 공부 머리는 아닌거 같아요
유퀴즈 나왔을 때 보니...
고민시가 어디가 여리여리해요?
공부한다고 확확 늘겠어여?
좋아한다기보다는 하는프로가 일단 요리,심부름 잘하고 싹싹해야되는 역할이니까..
꽃보다, 해외식당...등 게으르거나 실수많으면 악플세례받기 딱좋은 프로
지락실멤버는 안그렇잖아요ㅋㅋ
울아들 친구의 친구
고민시 엄마 친구의 아들인 울아들 친구
고민시를 소개해달라 하도 조르는 친구를 견디다못해
그의 전화번호를 그녀에게 건넸는데 읽씹 ㅠㅠ
정유미랑 오래 했고
윤여정이랑도 오래 했는데
윤여정이야 해외 나가서 영어가 되니까
그리고 윤여정이 나영석이랑 이와는 걸 좋아하나보더라고요
아들 뒷바라지 끝나고 이제 작품 가려서 하는 사치 하기로 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일할 거라고 하면서
나영석 예능을 꽤 여러 편 했죠
고민시 김민희랑 조윤희 섞어놓은거 같아요
정유미랑 오래 했고
윤여정이랑도 오래 했는데
윤여정이야 해외 나가서 영어가 되니까
그리고 윤여정이 나영석이랑 일하는 걸 좋아하나보더라고요
아들 뒷바라지 끝나고 이제 작품 가려서 하는 사치 하기로 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일할 거라고 하면서
나영석 예능을 꽤 여러 편 했죠
영어가 공부한다고 막 늘지는 않아도 서빙할때 필요한 몇가지 기본 영어는 연습하면 좋지요.
손님들에게 메뉴 설명도 제대로 하면 좋은데 그 부분은 아쉬워요.
연예인들 시간날때 개인 튜터랑 공부하기 좋은데
외국인 상대하는 프로 찍으면서 기본적인 인삿말이나 주문 회화 정도도 안 배우는거 보니 진짜 너무 성의없다 싶더라고요
음식 만드는 프로니까 요리에 서툴면 칼질 연습이라도 좀 하지 처음에 칼질도 잘 못 하고
그와중에 긴 머리 풀고 주방일 하고..
정유미가 똑똑한스타일은 아니에요 자기 공부못했다고 솔직하게 얘기했어요 그냥 여배우병없고 까탈안부리고 순하고 착한것같더라구요 윤여정이랑 일할때 울기도 했던거 같은데 티안내구요 그러니 나피디나 이서진이 좋다고 데리고 다니면서 일하는거임.
확 늘지 않아도 연예인들 1:1로 수업 받으면서 좋은환경에서 언어수업 받으니 본인만 열심히하면 기본 간단한 회화는 금방늘텐데 정유미는 안느는것보다 안하는게 맞는듯..
스페인간다고 잠깐 공부해서 기본은 한 박서준보면 노력여부를 알수있음
공부를 못했어도 노력하면 할수있는데 어학머리가 안되나봐요;;
고민시 되게 작아요.
손님 응대용 영어는 벼락치기로도 되는거잖아요. 누가 프리토킹 하랬나요.. 기본적인 벼락치기 조차 안하고 오는 건 그냥 노력부족이죠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공부 못 했다고 인정한게 무슨 대단한 고백 한 것 처럼 떠받드는 반응도 웃기네요
외국어 공부 하는 다른 연예인들은 뭐 다 공부 잘 해서 하나요? 노력하는거죠.
일반인들처럼 수강생 여러명 있는 학원 수업 들을 것도 아니고 의지만 있으면 튜터 불러서 속성으로라도
간단한 말은 배울 수 있잖아요
저번에 김희선이 하는 예능에 나와서는 김희선보고 성격이 되게 좋으시다 라고 그러더라구요.
영어 못한다고 좀 까지마세요
언어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죠
주방일 잘하고 다른 맡은 일들 잘 하고 착한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욕하는지..
나피디 다른 예능에서 여자배우들 많이 출연한거 서로 기싸움 히고 장난아니었다는데 그때 제작진들 너무 힘들었다고..
그러니 성격 유하고 덜 까다로운 여배우 쓰는거고
정유미는 성격이 무던한가보다 싶은데요???
작가들 아이디어가 더 많을걸요...
내가볼땐 정유미 머리가 좀 나쁜건 아닌가 싶어요
고등학교도 여상 출신이고
시상식때 수상소감 말하는거 보고 깬적이 한두번이 아님
윤식당 시작한지 몇년 지났는데
아직도 영어 못하는거 보면
윤여정은 예능은 돈때문에 하는거 같아요
큰노력없이 큰돈이 들어오니까요
나영석을 좋아해서가 아니라요
작품 골라서하는 사치 부린다는건 영화나 드라마 얘기
같아요
그러니 저예산 영화도 찍고 그러는거죠
나피디 꽃보다누나 찍고 다신 여자연옌 예능 안찍겠다고 했죠 그 미묘한 신경전에 다들 피를 말렸다고..그때 나피디 한국와서 일주일을 입원했다고 했어요 신경써서.
이후로 이프로는 안보게 되네요.
자꾸 몰입이 안되어서..ㅜ
영어 못 하는걸 까는게 아니고
자막에 보니 경력 8년이라고 친절히 써주던데
그 8년동안 고정멤버로 써주는 프로 하면서 기본 인삿말 조차 배우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걸 뭐라 하는거죠
안해도써주쟎아요 ㅋㅋㅋ
저도 해외여행 갈때마다 영어 공부 하겠다고 하지만 이십년 넘게 안 하는데요. 정유미 영어 공부 안 한다고 뭐라 못하겠어요. 공부에 관심없고 서진이네 인가 하는 식당 프로가 몇년씩 계속될지도 몰랐을꺼예요.
영어 못한다고 좀 까지마세요
언어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죠
주방일 잘하고 다른 맡은 일들 잘 하고 착한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욕하는지..22222
영어 못한다고 좀 까지마세요
언어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죠
주방일 잘하고 다른 맡은 일들 잘 하고 착한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욕하는지333
사람이 너무 선하고 편안해서 제맘도 편해져요. 다른 배우들은 살짝 긴장감이 돈다고 해야 하나? 근데 정유미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편함
저도 영포자라서 그녀가 영어 잘 못하는거 편들게 되네요 ㅠㅠㅠㅠ
잘하지 않나요??? 저정도면 잘하는데 왜 욕을 하지???
의사소통도 어느정도 하던데 왜이리 미워하나요???
여긴
일단
다 까고 보네요..
본인들 인생은 얼마나 잘났다고
이리 까고 저리 까고
못하고 안할수도 있지 꼭 해야 되나요?
나오는대로 보면 되고 불만이면 안보면 되지..
뭘또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어휴.. 프로불편러들.. ㅉㅉ
지능이 낮은거 같아요.
백치미에 맹하고.
학교도 제대로 안다녔으니 영어를 하겠어요?
정규교육 제대로 안 받고 놀던 껌씹던 언니 같던데.
연기도 머리 좋아야 해요. 공부랑 다른 머리지만요.
하버드에서 다중인지 이론 대세된지 언젠데 아직도 옛날 이야기만
성형티 나는 여자는 엄청 싫어하나 봐요
예쁘고 여리여리한 것은 모르겠는데, 성형티 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본 듯...
영어 못하는 게 글케 까일일인가요?
잘하는건 분명 플러스지만 한국인이
영어 못한다고 대놓고 까는건 못봐주겠네요
다른 사람들이 잘하면 굳이 ㅎㅎ 안해도 되죠
저렇게 예뻐서 뽑히는데 뭐가 걱정?
지능이 낮다니 ㅍㅎㅎㅎㅎ
그냥 정유미가 싫다고 하세요.
주문 잘 받고 자기 할 일 잘 만 하던데
웃끼네요 ㅋ
아오, 제발 좀요.
판을 까니까 또 머리가 나쁘다느니 지능이 낮다느니 보기에도 민망한 독설들이 난무하잖아요.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상처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연예인은 공인이니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 생각인가요? 이 정도는 감수해야 된다?
아주 징그러워요.
외국인들이 한글배우고 한식맛보려고
줄서는 시대에 그깟 영어가 뭐라고
사람을 까나요
영어 잘하는 여배우 많아도
정유미 같이 싹싹하고 일 잘하는 여배우는
찾기힘들거예요
이서진이ㅡ이번에 좀 덜 나대는 느낌 주늑들어하는느낌이네요. 그사간 신경쓰는듯
술 주량도 쎄고 성격 털털한가봐요.
김희선은 요즘에 20대때와 다르게
엄청 성격 좋아졌구요. 말을 조심스럽게 하더라구요.
영어 못한다고 좀 까지마세요
언어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죠
주방일 잘하고 다른 맡은 일들 잘 하고 착한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욕하는지
사람이 너무 선하고 편안해서 제맘도 편해져요. 다른 배우들은 살짝 긴장감이 돈다고 해야 하나? 근데 정유미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편함33333
끔보다 해몽
윤식딩부터 봤지만 이서진이 나대는건 없었음
이번은 이서지니 말하듯 다들 자기보다 너무 잘하니
나서질않은것
영어 안늘었다고 비호감이래 ㅋㅋㅋㅋ
아후.. 정말
댁들이 82회원 맞습니까?
자기일에 책임감있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던데
지능, 영어실력 운운하면서 질낮은 안티질하는
자신들이 훨씬 후진 삶을 사는것을 부끄러워하세요
제가 볼때는 꼭 자기일에만 집중해서 최선을 다해서 책임감있게 하려는 스타일로 보여요
요리할때 영어는 필요없으니까 아직 크게 관심을 안두고 나중에 또 영어가 꼭 필요하다고 느끼면 열심히 할것 같아요
이 원래 그래요
꼭 필요한것에만 정신을 집중시켜서 온마음으로 하고 또 다른것이 필요할때는 그것에 또 집중하고 이것저것 막 신경을 분산시키지는 않아요
영어 못한다고 좀 까지마세요
언어능력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거죠
주방일 잘하고 다른 맡은 일들 잘 하고 착한것 같은데
왜들 이렇게 욕하는지
사람이 너무 선하고 편안해서 제맘도 편해져요. 다른 배우들은 살짝 긴장감이 돈다고 해야 하나? 근데 정유미는 사람이 너무 좋아서 보는 내내 편함 44444
나만 헛걸 봤나?
테이블에서 서빙하면서 외국인과 대화 하던데요?
알아듣고 대답하고 의사소통 문제없어 보이던데
악플 진짜 심하네요.
여상이 어떻고 껌 씹던 언니 같던데?????
이럴때마다 82 정떨어져요.
익명 댓글러들끼리
지능 운운하며 싸우는 것도 보기 추하던데..
저 위에 특정된 사람을 두고
지능 낮아보인다는 쓴 사람은 진짜 너무 하네요
참 못됐어요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시길래
그런 말이 함부로 툭툭 나오는 건지...
,지구오락실. 출연진 정유미씨..
보니까 순수 밝고 맑은 이미지 를 좋아하는듯
글래머는 없어요.
진짜 정떨어지네요 악플러들..
댁들이 영어를 얼마나 잘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성품은 확실히 못됬네요.. 못됬다 못됫어..
저 해외 자유여행 한달,두달씩 해봤습니다만..
영어 못해도 성품 좋고 싹싹한 친구가 100배 더 좋아요.
그리고 제일 웃기는 사람이 자기들도 영어 못하면서,
연예인은 특별히 트레이닝 받으니 더 잘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죄송하지만 연예인이 님들보다 더 바쁩니다.
연기는 뭐 놀면서 하는 줄 아십니까??
전국민이 이름과 얼굴 알 정도 연예인이면
무지 똑똑한사람이겠죠
정유미 배우로서 지금 위치, 지금 그 자리에 도달한 한 배우라면 머리가 보통 좋은 게 아닐겁니다 ~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해낼 거예요 ~잘 못하큰 이유는 크게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고 필요 없는 거예요. 영어 못하는 캐릭터로 가라고 작가가 지시했을 수도 있고요. 이런 글 너무 편협한 거 같아요.
왜요ᆢ나머지 사람들이 잘하는데 정유미도 잘해야하나요
굳이ᆢ본인들이나 영어 잘하고사세요
대본이 다 암기인데 머리가 안좋으면 배우 오래 하긴 어려워요 침착하고 센스있는 스타일 같던데요
최근에야 윤식당1 발리편 보는데 동물들과 친화적이어서 다시 보게 됐어요
그리고 발리 식당을 무지막지하게 철거하는 과정에서
눈물 흘린 걸로 비난 받았는데 그럴 만한 비하인드가 있었죠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데 함부로 비난 안했으면 해요
대본이 다 암기인데 머리가 안좋으면 배우를 하긴 어려워요 그리고 침착하고 센스있는 스타일 같던데요
최근에야 윤식당1 발리편 보는데 동물들과 친화적이어서 다시 보게 됐어요
그리고 발리 식당을 무지막지하게 철거하는 과정에서
눈물 흘린 걸로 비난 받았는데 그럴 만한 비하인드가 있었죠
어떤 사정이 있는지는 잘 모르는데 함부로 비난 안했으면 해요
그리고 제일 웃기는 사람이 자기들도 영어 못하면서,
연예인은 특별히 트레이닝 받으니 더 잘할 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죄송하지만 연예인이 님들보다 더 바쁩니다.
연기는 뭐 놀면서 하는 줄 아십니까??2222
저런 사람들보면 자기들도 못함 ㅋ
이번 곰탕편에서 정유미 영어공부해온거예요.
첫날보니 손님이랑 몇마디 하는게 전편과는 다르게 공부 쫌 해왔구나 싶던데요.
전에는 전혀못한단어조차 조금은 하더라고요,
나름 노력한듯요
밝고 맑고 자연스럽고
착하고 뭐 그런이미지..
그래서 보기에 편안하고
호감이에요..전
영어 잘하는사람 있으니
좀 못하면 어디가 덧나나요?
꼭 왜 다 잘해야해요.
너무나 불편하고 힘들면
본인이 알아서 하겠죠..
진짜 악플러들 많네요. 정유미가 명예훼손으로 고소미좀 먹였으면 좋겠네요. 저런 댓글들보면 여기 회원인게 너무 창피하다진짜.
아줌마들아 놀부심보좀 버려요.
지능 어쩌구는 너무 나갔네요..깜놀!!
댁 지능은 얼만데요?
진짜 못배워먹은..
인성이 쓰레기급인 사람이네.
여기 심술맞은 아줌마들 진짜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