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7.21 1:15 PM
(223.62.xxx.226)
구성환 배우
등치는 산만한 분이 쪼꼬미 강아지랑 알콩달콩 ㅎㅎ
너무 귀여워요
2. ...
'24.7.21 1:17 PM
(14.52.xxx.159)
요즘 연예인이 힘들다고하면 안믿어지죠. 조금있다가 방송나와서 이번에산한강뷰집 건물 보여주고 초호화생활보여주고 그러면 일반인들은 자괴감들겠죠. 물론 그렇게사는사람은 소수겠죠?
3. ㅇㅇ
'24.7.21 1:17 PM
(211.234.xxx.124)
이영자도 바닥에서 시작해서 전국민이 알 정도의 업계 탑으로 30년 넘게 살았는데 세컨하우스 장만할만 하죠. 이영자나 이국주나 귀족이라기엔 바닥부터 올라온 사람들이고요. 그냥 티비 안에서도 밖에서도 열심히 살았구나 하고 가볍게 흘려보내세요.ㅎㅎ
4. ..
'24.7.21 1:19 PM
(175.119.xxx.68)
예능은 안 봅니다
유튭 보니 징징징 거리는 연예인들 짜증내 하더라구요. 그러곤 몇십억 집 샀다 기사 나온다고
5. 이상하네요
'24.7.21 1:22 PM
(1.227.xxx.55)
나보다 천배만배 유능한 사람들이 돈 많이 벌어 윤택한 생활 하는데 왜 박탈감이 느껴지는지.
6. 에효
'24.7.21 1:28 PM
(223.39.xxx.250)
천배만배 유능한지 어케 알아요
안그래도 연예인들 능력이나 하는거에 비해서 수입이 과도하다고 문제가 되잖아요,, 티비에서 귀족생활 하는거 보여주면 박탈감 느끼기쉽죠
특히 넓은집 좋은집 살면서 힘들다 징징대면 어이없음ㅋㅋㅋ
7. ㅇㅇ
'24.7.21 1:37 PM
(223.38.xxx.249)
서민들 등골빼거나 사기쳐서 얻은거 아니면
자기능력것 누리고 사는거죠
그자리까지 올라가느라 일반인보다 더 노력하며 살았고
그들 나름의 스트레스도 많겠죠
100억가진 사람은 200억, 300억 가지고 싶은것도 당연한것
원글 논리라면 노숙자, 난민 아니면 아무도 징징거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누군가에겐 TV도 보고 인터넷도 맘껏 쓰는사람 보면
상대적 박탈감 느낄테니...
8. ...
'24.7.21 1:39 PM
(210.126.xxx.33)
온 천지에 얼굴 팔리고 악플달리고
그런거 감수해가며 버는 돈 아닌가요?
전 시켜줘도 때려죽여도 못함.
9. ...
'24.7.21 1:41 PM
(221.151.xxx.109)
구성환이 살고 있는 건물의 건물주 아들이라던데 맞나요?
10. ..
'24.7.21 1:42 PM
(223.62.xxx.27)
세상에 나 보다 잘난 사람이 많은 것도 당연한데 비교심이 문제죠
많이 알려진 연예인들 중에 평범하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동행, 소나무 같은 프로그램 보세요
11. 구성환배우
'24.7.21 1:46 PM
(61.39.xxx.52)
-
삭제된댓글
건물주인거 아시죠?
나혼산에 나왔을때 세입자가 댓글 달았었대요
저희 건물주인이라고.. ㅎㅎ
우리나라 소위 탑 연예인들 스포츠선수들
몸값 넘 비싸요
미국에 비할건 아니지만 땅에 비해,
그러면서 평소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일 하는 연예인들
딱 생각나는사람 몇이나 있나요?
기부도 다 세금공제때문에 하는거고..
그래서 반감이 높은듯..
그 돈 잘번 야구선수 이대호도 선수협회 회장일때
자기가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들 밥값도 다
협회카드로 냈대요
그러니 지금도 횡령 단어가 따라다니고
팬들땜에 돈벌어놓고 유명해지면
팬들 귀찮아하고 자기멋대로 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환상부터 깨는게 좋을듯..
12. .....
'24.7.21 1:53 PM
(221.162.xxx.205)
내친구가 운좋게 떼돈생기면 박탈감들겠지만 나랑 상관없는 사람들 어차피 이 나라에 부자많은건 다 알잖아요
13. ..
'24.7.21 1:55 PM
(221.162.xxx.205)
이영자 세컨하우스 정도면 소박하지 일반인들도 그정도 꾸며놓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우리집 옆집같은 평범한 집이 무슨 보는 재미가 있겠어요
14. ..
'24.7.21 1:58 PM
(223.62.xxx.27)
이대호 세상 좋은 사람 처럼 나오던데 실망이네요
연예인은 어느 나라를 가도 가장 많이 버는 직업이에요
15. 이영자
'24.7.21 2:01 PM
(211.205.xxx.145)
나이가 많아요.손주볼 나이에요.
그나이에 쭉 벌었으면 시골에 세컨하우스 있을만 하죠.
젊은 아이돌들이 돈자랑하는건 보기 거북하지만요
16. 쓸개코
'24.7.21 2:06 PM
(175.194.xxx.121)
구성환 본인이 건물주 아니고 월세내고 산다고 했대요.
천호동 빌라고 4,5층을 사용한다고.
17. 그런걸
'24.7.21 2:06 PM
(211.244.xxx.144)
뭐하러 비교하세요. ㅎㅎㅎ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는거죠~
18. 이영자
'24.7.21 2:07 PM
(221.142.xxx.166)
세컨 하우스 돈벌려구 차린 유투브 스튜디오인데 순진들
하시네요.
쉴려고 만든 곳이 아니라 떼돈 벌려구
차린 일터랍니다. 유투브도 기획사 있어요 기획사 작품입니다
19. ll
'24.7.21 2:08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소위 탑 연예인들 스포츠선수들
몸값 넘 비싸요
미국에 비할건 아니지만 땅에 비해,
그러면서 평소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일 하는 연예인들
딱 생각나는사람 몇이나 있나요?
기부도 다 세금공제때문에 하는거고..
그래서 반감이 높은듯..
22222
20. 0 0
'24.7.21 2:12 PM
(119.194.xxx.243)
이영자 활동한 세월이 길잖아요. 그정도는 뭐 당연하죠.
본인들 능력으로 재산 늘린 경우야 뭐 그렇구나 해요.
오히려 억지 서민놀이보다 솔직하니 낫죠.
근데 뭐 힘드니 허탈하니 이런 소리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21. 아니
'24.7.21 2:23 PM
(117.111.xxx.230)
조상덕에 호화생활 하는것도 아니고
주가조작으로 남의 등쳐먹은것도 아니고
순전히 본인 재능과 노력으로 잘사는 사람을
왜 욕하는 거죠?
22. 이영자
'24.7.21 2:37 PM
(172.226.xxx.44)
세컨하우스는 딱 봐도 유튜브용.
실제 사는 집은 낱낱이 오픈 안 하죠.
23. ㄷ
'24.7.21 2:41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방송작가제친구가 그러는데
나영석 여행프로요
연예인들 여행가는 예능
몇박 가서 회당 1억인가
많이 준대요. 여행 한번가면 몇억 받는거니
지금 예능 몇번 해외가면 몆억 벌어요
24. 30년전에도
'24.7.21 2:52 PM
(118.235.xxx.62)
연예인 가족이 외국가면 2000만원 줬습니다.
25. ...
'24.7.21 3:00 PM
(39.123.xxx.192)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26. ....
'24.7.21 3:29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그게 왜 박탈감을 느끼는건지 싶네요 .이영자가 활동을 몇년을 했는데 저 초등학교때부터 활동한 연예인이 솔직히 집이 세컨하우스가 아니라 10채라고 해도 . 솔직히 그렇게꾸준하게 활동을 했는데 이해는 가는데요 .원글님은 그럼 주변 원글님 눈으로 봐야 되는 잘사는 가까운 사람들한테는 박탈감 안느끼세요.????
27. ....
'24.7.21 3:54 PM
(114.200.xxx.129)
그런걸로 박탈감이랑 이질감 느낄정도면 일반 주변인들 잘사는건 어떻게 보고 사세요????
그건 원글님 눈으로 직접봐야 되는데요 ..
28. ㅇㅇ
'24.7.21 4:30 PM
(211.203.xxx.74)
대한민국에
웬만하면 다 노력하고 살죠
그래서 평균 이상 안되면 되게 박탈감 느끼쟎아요
약간 같이 투자했는데 누군 떡상하고 누군 떡락하는 기분
노력 대비 차이가 너무 심하다지
차이를 인정 안하다의 문제가 아닐텐데
그럼에도 자본주의가 그런거니
그렇다치고 보기에 좀 불편하다 정도죠
29. 연예인
'24.7.21 4:35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방공에서 보이는건 다 돈이랑 관련된 프모모션임
30. 연예인이
'24.7.21 4:36 PM
(59.7.xxx.217)
방송에서 보이는건 다 돈이랑 관련된 프로모션임
31. 잘사는건상관없고
'24.7.21 4:36 PM
(112.152.xxx.66)
방송을 위해서 이런저런 설정하는게 싫어요
32. 그쵸
'24.7.21 5:05 PM
(49.174.xxx.188)
상대적 박탈감은 이해됩니다
그 감정이 옳지 않은 것도 아닌 자연스런 현상이고요
바닥부터 시작한 인생 그리고 온갖 악플 이겨낸 값이라고 해야 할까요
저는 소상공인 제품은 사도
연예인이 버는 물건은 안사게 되네요
그들의 버는 수준이 엄청 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여행 사진
물건 파는 사진 여행사진
박지* 변정* 등 보기 불편해요
33. 222
'24.7.21 5:09 PM
(223.38.xxx.219)
-
삭제된댓글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22222
제가 간접적으로 연예인 지망생 몇명 알거든요.
솔직히 걔네들 보면 지금 뜨고 있는 애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인생은 운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운빨 치고는 격차가
너무 크니까 이제 반감이 들어요.
34. 2222
'24.7.21 5:11 PM
(223.38.xxx.219)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22222
제가 간접적으로 연예인 지망생 몇명 알거든요.
아예 포기하고 배달하며 사는 애도 있고
나이 꽉 찼는데도 포기 못하며 사는 애도 있고
하나같이 우울증.
그런데
솔직히 걔네들 보면 지금 뜨고 있는 애들과 무슨 차이가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냥 인생은 운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운빨 치고는 격차가
너무 크니까 이제 반감이 들어요.
35. ..
'24.7.21 5:14 PM
(118.235.xxx.209)
반감22
매번 외국 여행, 호화집들이 하면서
서민인척 돈없다고 징징거리죠
36. 그들
'24.7.21 5:17 PM
(116.125.xxx.59)
노력 재능으로 일군 부를 왜 상대적 박탈감이라고 생각하는건지. 자격지심 아닌가요?
재능과 끼가 없으면 알아서 도태되었을건데 지금껏 정글에서 살아남아 일군 부를 왜 폄하하는건지. 사기친 나쁜 인간들 아니고서야 욕할일은 아니죠. 그리고 방송에 이것저것 다양하게 나와야지 구성환같은 사람들만 나오면 또 재미없잖아요 선택은 시청자몫인데 그럼 그런 프로 보지마요. 그들이 나와서 돈자랑하는거로 박탈감은 좀 웃긴 발상이에요 다 본인 재능인데요
37. 전
'24.7.21 5:22 PM
(121.166.xxx.251)
이영자 이국주는 반감 없어요
잘 먹는 컨셉 잡아서 뜬 연예인이고 그 장기 이용하는건데 취향에 안맞음 안보면 그만이예요
연예인이 자식들 데리고 나오는 예능은 싫습니다
어린애들 순수한 컨셉으로 막대한 협찬받고 대학까지 손쉽게 가는건 권력으로 느껴져서요
38. 다들
'24.7.21 5:29 PM
(106.102.xxx.67)
많이 보니까 그게 돈이 되는거죠.
관심끄고 보지 마세요.
사람들이 안봐주면 돈이 안되죠.
39. ㅇㅇ
'24.7.21 5:30 PM
(223.38.xxx.233)
24.7.21 3:00 PM (39.123.xxx.192)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ㅋㅋㅋㅋ
----------------------------------------------------
수년간 진행하던 프로그램도 당일에 하차 통보받는일도
비일비재하는 방송국에서 십년이상 자리 유지한게
운이라고 생각하는사람들 평생 성취감이란건 느껴본적도
없는 사람인가요?
저는 팔이하는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검증도 안된 듣보잡 제품으로 시녀들 지갑열게 하는것도
대단한 능력이라고 생각해요
40. 연예계는
'24.7.21 5:39 PM
(223.39.xxx.20)
운이 많이 따르는 거 맞아요22222
41. ..
'24.7.21 5:42 PM
(223.38.xxx.105)
연예계는 운이 굉장히
커요
42. ...
'24.7.21 5:43 PM
(106.101.xxx.108)
여기서 불편한 단어를 쓰는 사람 몇몇이 있어요.
연예인은 신귀족이다. 어휴.
신분제가 좋습니까? 이런 단어 쓰지맙시다.
예전이라면 딴따라. 광대였습니다.
43. ㅇ
'24.7.21 5:45 PM
(106.101.xxx.78)
-
삭제된댓글
연예계는 운이 크게 따르는 거 맞아요
333
일반인도 마찬가지구요
물론 그 전에 개인의 노력, 능력이 받쳐줘야하는 건 당연하구요
44. ...
'24.7.21 5:57 PM
(149.167.xxx.219)
저는 연예인들한테 열광하고 관심 갖는 사람들 솔직히 이해 안 돼요. 그 사람들 우리 일상생활에서 만나잖아요? 성격 엄~청 강하고 뭐라고 해야 돼지? 날라리들? 뭐 부족한 글로 표현하자면 그런 사람들? 그리고 노력 뭐 이런 얘기 하시는데, 연예인들이 하는 노력 정도는 우리들도 많이 해요. 근데 그 사람들처럼 성공하는 거 아니잖아요.그러니 연예인들한테 감정이입들 하지 마시고, 우리 일상들을 잘 삽시다.
45. 연예인들
'24.7.21 6:30 PM
(118.235.xxx.81)
버는 돈이 넘사벽인건 맞죠
근로소득인데 느무 차원이 다르니 박탈감 느낄만합니다
46. ㅋㅋㅋㅋ
'24.7.21 6:55 P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
82아줌마들
연예인이 돈많으면 노력해서 능력으로 고생하며 벌었다 인정!
의사한테는 돈마니 번다고 불공평하다고 끌어내리기
ㅋㅋㅋㅋㅋㅋ
47. 연예인
'24.7.21 7:40 PM
(49.174.xxx.188)
연예인 물건 파는거 왜 사주나요
옥동자처럼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은 인정하는데
물건 팔고 다음 호화 여행 사진
물건 팔고 명품 치장 호화 여행 사진 반복 보면서
도대체 사주는 시녀들은 왜 여기서 사주는가
48. ..
'24.7.21 8:12 PM
(61.254.xxx.115)
이영자는 유투브용 스튜디오 맞아요 웃음도 즐거움도 준 사람이라 이영자 이국주 다 응원하는 사람들이에요 구성환씨도 깔끔하고 동물책임지고 사랑주는 모습 보기 좋구요 그세계에서도 성공한 사람은 0.1프로에요 재능도 있어야하고 운도 따라야합니다 요즘애들 연예인이 꿈이잖아요~~
49. 에휴
'24.7.21 8:14 PM
(125.186.xxx.54)
요즘 물류센터는 용돈이라도 벌어보려고 나온 학생들이 차고 넘치던데…그렇게 피같이 번돈으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인스타 물건 팔아주고 그들은 호화생활 누리고..
그런 악순환을 없애려면 그런데 주머니를 열지 말아야 할텐데
50. ...
'24.7.21 9:21 PM
(175.213.xxx.8)
병든 사회 같아요.
오락적인 직업인 연예인과 스포츠스타가 신흥귀족인 거나 먹방 같은 자극적 쇼가 유행하고 돈벌이가 되는 거나.
말세 같아요. 파티하다가 토하고 다시 먹었다던 로마 막바지 풍속이 생각나구요.
51. ...
'24.7.21 10:10 PM
(223.38.xxx.205)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 3333333
52. ...
'24.7.21 11:53 PM
(173.63.xxx.3)
그러게요. 인생 운이 다라는데. 노력은 일반인도 정말 많이 해요.
53. 안보고 안사요
'24.7.21 11:56 PM
(183.97.xxx.184)
티비 나와서 연옌들 집자랑,돈자랑하는걸 봐야 하나요? 어느나라에서 그런 프로가 있나요?
전 자괘감도 전혀 없고 관심 자체가 없는 일인이지만
이런게 바로 한국사회의 비교문화...허황된 과시문화 내지는 과욕문화를 불러일으키는 사회현상의 방송 책임이예요.
누구더라? 나래가 50억인가?의 집을 구매해서 어느 예능프로에 집이 나왔다는데 그후 돈 좀 빌려달란 협박인지 구걸이 그렇게 많았다고 하면서 집(가격) 공개한게 후회스럽다는 기사를 읽었어요.
54. 꽃분이아빠
'24.7.22 12:22 A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구성환 지금 알려진 cf만
치킨, 쿠팡이츠, 부쉬맨 선크림 찍었어요.
서민 이미지요? 돈이 돈을 벌면 지금 이 이미지 오래 갈까요
55. …
'24.7.22 12:47 AM
(211.210.xxx.140)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 444444
56. ㅈ.ㅈ
'24.7.22 6:00 AM
(106.101.xxx.80)
신귀족? 웃고 갑니다.
나머지는 평민. 노비입니까?
그런 표현이 시녀짓입니다.
57. ...
'24.7.22 10:25 AM
(221.144.xxx.55)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 55555
소수의 탑급 연예인뿐만 아니라 쌩 신인급도 좀 떴다 싶으면 일반인들 십수년 걸려 모을 돈 순식간에 벌더라고요.
1990년대 일반 직장인들 평균 월급 150만원일 때 최진실 회당 출연료 3백만원 받는다고 고액 출연료 논란으로 당시 꽤 시끄러웠었는데 지금은 뭐 10배도 우습죠.
이러니 연예인들이 현대 사회의 신귀족이네 뭐네 얘기가 나오는 거고요
58. ..
'24.7.22 10:34 AM
(180.71.xxx.240)
그냥 운이 좋은 족속들인거죠. 일반인들보다 더 노력, 더 고생해서 그 자리? 웃고 갑니다 666666
요위에 박나ㄹ 얘기도 나오지만 전 솔직히 걔가 개그우먼이 맞나싶을정도로 하나도 안 웃기고 나혼산이나 먹찌빠?에서 멘트치는거보면 센스1도 없다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차라리 출연한 다른 배우들이나 게스트 멘트가 더 재밌지
그냥 그전에 크게 못뜨다가 운좋게 능력있는 전현무. 기안. 한혜진 그당시 멤버조합이 황금기일때 운.좋.게. 거기 출연한덕에 탑 비스무리한 몸값으로 뜨게 된거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