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햇빛을 싫어하고 겨울에 에너지 얻는 분,있으세요?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4-07-21 12:56:59

여름에 뭔 헛소리일지 몰라도 한번 여쭤봐요

건강전문가인 의사선생님,아니면 심리학자 분들도

우울증이나 건강에 햇빛을 쐬는게 좋다고하고

다들 겨울엔 우울하다고 하잖아요~~

햇빛 창창한 날씨를 일기예보에서도 바깥활동 하기좋은

날씨라고 기상캐스터가 말하구요

근데 저는 햇빛을 쐬면 두통이 바로와요ㅠ

쨍한 햇빛 보고만 있어도 두통오고,그늘에서만 생활해야돼요.봄 가을 겨울 비오는 날 너무 좋아하고,그 땐 몸이

막 살아나요.

겨울에는 공기가 맑게 느껴지고 잠시 산책만 해도 입맛돌고 삶의 의욕까지 생기구요(정신이 바짝 남)

이거 무슨 특이체질일까요?

 

 

IP : 211.176.xxx.10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질따라
    '24.7.21 1:02 PM (121.133.xxx.125)

    찬공기가 맘도 타이트하게 느껴질수 있죠.
    저는 영상1도쯤 좋아합니다.

    영하 30도.
    체감 영하 50도쯤 되는곳에 있어보신적 없으시니
    그런 말 하시는겁니다. 아들이 미네소타에서 젤 추울때 있었어요.

    커피포트물 허공에 휙하면 바로 고드름되고
    나무나 건물 종유석인지.석주인지 지학책에 나오는거
    뇌진탕 주의보 경고문 뜨고
    뱅기 화물칸도 얼어
    용접기로 녹입니다

  • 2. ㅎㅎ
    '24.7.21 1:06 PM (128.134.xxx.68)

    미네소타 근처 미시간 주에서 몇년 살았는데 그 춥고 고요한 분위기가 저한테 너무 잘 맞았어요. 그때 충전한 고독 에너지로 이 북적북한 서울에서 그럭저럭 겨울만 기다리며 살아갑니다.ㅎㅎ

  • 3. 윗분
    '24.7.21 1:15 PM (121.133.xxx.125)

    10월 중순되니
    영하2도 찍더니 첫눈 오고
    사람들 경량패딩 입더군요.

    전날은 우리나라 가을 보다 기분좋은 날씨였거든요.

    미네소타의 가을 하늘. 너무나도 뚱뚱한 큰 나무. 미니아폴리스 사랑합니다. ^^

  • 4. 아마
    '24.7.21 1:22 PM (121.133.xxx.125)

    추운곳 가님
    아까 썼던글
    농담이다.'그러실겁니다.''^^

    1월말 미네소타에서 미 동부로 학교를 옮겼어요.
    그날 좀 추운 동부날씨였고

    공항직원ㅡ오늘 여기 장난아니다. 완전 칼바람이다. 어디서 왔냐?
    아들ㅡ 미네소타에서 왔다.
    공항직원ㅡ 미네소타 ! 웃으면서 아까 내가 한말 장난이다.

    그해 2015년 미네소타 알래스카제치고 남극제외한 제일 추운 도시1위


    '

  • 5. ....
    '24.7.21 1:31 PM (116.41.xxx.107)

    저요. 몸에 열이 많아요.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
    겨울이 차라리 낫고요.
    원래 입맛은 추워야 돌아요.
    근데 겨울이래도 흐린 날은 싫어요. 맑고 추운 날이 좋아요.
    반대로 여름엔 비바람 부는 날도 좋아요.

  • 6. 저는 8월생
    '24.7.21 1:37 PM (211.109.xxx.163)

    저는 오히려 해가 쨍쨍하면 우울해져요
    흐린날이 기운이나구요
    해도 오전 10시까지의 해는 싱그러운데 10시넘어가면
    인상이 찌푸려지고 무기력해지죠 특히 여름에
    여름을 극형하구요
    더워지면 기절했다가 찬바람불때 깨어나고싶어요
    여름에는 무기력 우울 몸이 까라지고 모든 의욕이 사라짐

  • 7. ()
    '24.7.21 1:37 PM (182.231.xxx.174)

    저는 겨울 2월생인데요
    겨울은 움추려있다가 여름엔 오히려 활기가 있어요
    부지런하게 움직이거든요

  • 8. . ...
    '24.7.21 1:39 PM (122.36.xxx.234)

    저도 직사광선 오래 쬐면 두통 생겨요. 다닐 때는 모르다가 귀가해서 두통에 간혹 멀미증상끼지 있어서 쉬어야 하니 삶의 질이 많이 떨어지네요. 게다가 햇볕알러지도 있어서 무조건 팔다리 다 덮어서 다니고요.
    제가 젤 좋이하는 날씨는 11월 초? 창문 열면 코끝이 싸할 정도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오고 길가에 낙엽이 바람에 뭉쳐 뒹구는 시기입니다.

  • 9. 콩민
    '24.7.21 1:48 PM (124.49.xxx.188)

    추운곳 살거싶넹ㅅ 여름만 되면.. 뷱유럽에서 태어나야겟다..

  • 10. ...
    '24.7.21 2:02 PM (211.219.xxx.60)

    저요 여름싫고 햇볕쨍쨍싫고 비오고 흐린날 좋고 한겨울 코시려운거 좋아해요
    여름엔 다 녹는거같고 끓는거같고 상하는거같고 기운없고 싫어요
    소설이나 드라마도 북유럽좋아해요

  • 11. 11월
    '24.7.21 2:18 PM (112.154.xxx.218) - 삭제된댓글

    제일 좋아해요
    12월도 좋고
    봄 시작되기 전까지 제일 좋아요

  • 12. 저요
    '24.7.21 2:32 PM (223.38.xxx.249)

    스산한 겨울 공기 좋아요
    더위 많이 타고 땀도 많아서 여름이 우울해요
    돈 많이 벌어서 매년 여름은 일 안하고
    핀란드에서 보내고 싶어요

  • 13. ooooo
    '24.7.21 2:33 PM (211.243.xxx.169)

    저요
    근데 전 끈적이는 더위가 싫고 햇볕 알러지가 있어서 그래요.

    맑은 날인데 습도 낮고
    그늘에서 풍경ㅂㅏ라볼 수 있는 날은 즐겁죠..

    북유럽이 기후적으로 취향일 것 같은데

  • 14. 미투
    '24.7.21 2:44 PM (222.111.xxx.233)

    저두요.전 겨울이 끝나고 초봄이 시작돠면 우울해져요

  • 15. 저두요
    '24.7.21 2:52 PM (58.29.xxx.135)

    지병으로 햇볕많이 쐬면 몸이 안좋아지기도 하고
    추우면 뭔가 생명력이 생기는(?) 활기가 생긴달까
    봄 시작되면 겨울만 기다리지요

  • 16. ..
    '24.7.21 3:55 PM (172.226.xxx.44)

    제가 태양인 체질인데 찜질방가면 진빠지고 여름에 맥을 못추는거 같아요! 추운것도 싫어하는데 차라리 추운게 낫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1470 수영 김우민선수 경기중 목걸이 착용 괜챦은건가요? 8 올림픽 2024/07/27 4,888
1591469 이진숙의 빵여지도를 뉴스타파에서 만들었습니다! 12 빵에빠지다 2024/07/27 3,531
1591468 문과로 한의대 힘들까요? 6 .. 2024/07/27 2,467
1591467 노종면의원이 전화해서 30만원은 기프티콘 되냐고 물어봤어요 11 ㅇㅇ 2024/07/27 3,320
1591466 샌들바닥앞코부분 가죽이 긁혀서 조금씩 벗겨진거는요 2 신발 2024/07/27 1,161
1591465 공부하는데 도움이 안되는 엄마같아요 2 이휴 2024/07/27 1,953
1591464 저 게임중독좀 말려주세요 20 dkgn 2024/07/27 3,066
1591463 딸하고 강릉당일치기 어디가좋을까요? 21 강원도 2024/07/27 3,409
1591462 이진숙은 빵을 왜저리 산거예요? 53 ... 2024/07/27 17,440
1591461 부부동반 모임이 너무 싫어요 8 ㅁㅁ 2024/07/27 5,647
1591460 프랑스 망해가는 부잣집 보는 느낌 48 .. 2024/07/27 19,399
1591459 비정상회담 파비앙(프랑스남자)이 프랑스는 별로 안덥다고 하더니 .. 25 ... 2024/07/27 7,411
1591458 노종면 의원 페북입니다 빵카의혹 현장검증보고 15 빵숙아재밌지.. 2024/07/27 2,664
1591457 부자인데 가부정적이고 젊은 꼰대면 어때요? 7 ... 2024/07/27 1,396
1591456 강남 식당에서 본 부자들.. 64 .. 2024/07/27 34,821
1591455 집을 내놨는데 3 이사 2024/07/27 2,988
1591454 미성년 아이와 제주도 가는데 등본있어야 하나요? 4 제주 2024/07/27 4,278
1591453 김행 7 이진숙 2024/07/27 2,711
1591452 요즘 옷들 마음에 안드는거.. 24 2024/07/27 7,356
1591451 제습기 1주일 사용 후기 7 제습기2 2024/07/27 4,628
1591450 공복혈당 106, 당화혈색소 4.6은 뭘까요? 8 당뇨? 2024/07/27 4,157
1591449 최재영 목사 '이 독사의 자식들아' 21 .. 2024/07/27 3,323
1591448 프랑스 개막식 내멋대로 산다 같아요 20 .. 2024/07/27 3,957
1591447 눈물의여왕 질문요 1 ㅇㅇ 2024/07/27 965
1591446 외국인이랑 결혼한 한국주부 유튜브 보면요 31 ㅇㅇ 2024/07/27 7,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