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메뉴에도 그렇게 많이 쓰던데요, 연어라고 쓰지 않고요.
영미권에선 쌔먼이라고 발음하잖아요. 쌔먼도 아니고, 연어도 아니고, 이것도 다른 언어에서 들어와서 들어와서 그러는 건가요.
이케아 미국에서 처음 접하고 혼자 아이키아라고 발음하다 창피당한 일인이 질문합니다.
레스토랑 메뉴에도 그렇게 많이 쓰던데요, 연어라고 쓰지 않고요.
영미권에선 쌔먼이라고 발음하잖아요. 쌔먼도 아니고, 연어도 아니고, 이것도 다른 언어에서 들어와서 들어와서 그러는 건가요.
이케아 미국에서 처음 접하고 혼자 아이키아라고 발음하다 창피당한 일인이 질문합니다.
한국에서 아이키아라고 했다가 창피당했다는 말씀인거죠? 다 아시잖아요. 한국에서는 아이키아 아니고 이케아, 쌔먼 아니고 살몬. 근데 살몬은 볼때마다 뜨끔하긴해요
모르고 그냥 쓰는거 같은데요. 그런거 너무 많아요.
카디건도 그냥 다 가디건이라 하고
스노클링도 죄다 스노쿨링이라 그러고
분명 중학교 영어시간에 대표적인 묵음 단어로 배웠는데
살몬이라고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아예 메뉴나 판매페이지에 살몬 핑크라고 표기하는게
80%는 넘어요.
분명 틀린 단어이고 외국에서 못 알아듣는데
여행가서 살몬이라고 하니까 알아들었다며 굳이 고집하는
사람도 봤어요.
말고도 영어로는 발음 안하는 묵음을 또박또박 방송해서 발음하는 식재료가 있어서 저게 맞는 건가, 싶었던 뭐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치즈 이름이었던가요. 마치 웬즈데이를 웨드네스데이라고 발음하는 것처럼요. 요새같이 밝은 세상에 한번만 검색해도 다 나올텐데요. 내가 모르는 다른 룰이 있나 궁금해질때가 있어서요.
근데 미국애들은 아이키아...라고 발음하지 않나요?
한국오니 다들 이케아라고 해서 이케아라고 말하지만
미국에 있을 때는 다들 아이키아~ 라고 했는데....
박세리 포함 연예인들이 미국에 가서 각종 스트리트 푸드 시식하는 방송 틀어놨는데 영어 잘하는 교포같은 컨ㅅ설턴트도 있는데 다들 살몬이라고 하고 자막에도 그렇게 나와서요. 내가 뭘 잘못 알았나?
살몬. 일본식 영어발음일걸요.
수입하는 노르웨이에선 살몬이라고 하는지요?
일본에서 들어올때 발음 안되서
그렇게 들어왔다는 얘기 본거 같은데
확실하진 않네요
검색이 안나올 정도인가요
일본에서 그렇게 많이 사용하더라고요.
샤케 라는 일본말이 있는데 걔넨 왜 살몬이라 하는지
한국어도 당당하게 틀려요. 기자가 아는 유튜브채널인데 썸네일에 "폐륜아"라고 써놨더라고요.
블랙퍼스트, 프리마켓. 그냥 한국어로 해요.. 안맞는 영어로 하지 말고.
일본 통해서 들어온 말이라면 슬픈 기억이 많네요.
어렸을 때 범우사르비아 문고책 읽는데 주인공이 즐겨 마시던 음료 홋또 쵸코렛또. 무슨 맛인지 정말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핫 쵸코, 우리말로 코코아.
물론 치르치르와 미치르의 파랑새는 다들 알잖아요. 정말 살몬이 그래서 고급 레스토랑 메뉴를 평정한건가요
미국 10년 살다온 친구가 살몬이라고 하더군요
교포 발음인가봐요
아이키아 코숫코 그렇게 발음하죠
스페인어로는 살몬이라고 하죠
영어도 못 하는 주제에 스페인어할 리 없고,
이건 그냥 어륀지 쥐쥬레건만큼이나 우스운 k 잉글리쉬
랍스터 X 로브스터O 라는 나라
범우 사르비아의 사루비아는 무슨 뜻인가요?
설마 salvia?
사루비아는 예전에 어느 동네나 길가에 널려있던 그 꽃 아닌가요. 꽃잎 뽑아서 쪽 빨면 꿀 나오던 그 강렬한 빨간 꽃이요. 사루비아 정도는 애교죠.
일본어에서 연어 가리키는 말은
사케
샤케
사-몬
이 세 가지예요.
살몬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북미에서는 쌔먼, 아이키아로 발음하지만 아이키아는 스에덴에서 이케아가 맞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럼 연어도 어떤 나라에서는 살모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궁금하네요. 이거랑 다른 얘기이긴한데 한국에서 배운 영어가 북미에서 쓰는
발음이랑 다른 경우들도 많아요. 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제가 중학교 다닐 때는 often에서 t는 묵음으로 소리안난다고 배웠거든요. 그런데 오프튼이라고 발음해서 처음엔 어색했어요.
이케아, 고디바는 회사가 속한 그 나라 발음대로. 한국 이케아도 공식 법인명이 이케아잖아요.
살몬은 연어 발음을 잘못 해서 굳어진 거겠죠.
발음도 틀리면서 굳이 살몬거리는지.
샐몬이라고 해도 알아듣긴 하니까 미국에 10년씩 살아도
샐몬이라고 할 거구요
그냥 연어라고 쓰든지.
살몬은 연어 발음을 잘못 해서 굳어진 거겠죠.
발음도 틀리면서 굳이 살몬거리는지.
살몬이라고 해도 알아듣긴 하니까 미국에 10년씩 살아도
살몬이라고 할 거구요
이케아를 처음 미국가던 해에 접하고
20년 가까이 아이키아라고 했어요.
이케아 제품과 매장을 좋아해서 자주 갔는데
늘 아이키아 고객님들께 알려드립니다~ 하던 영어 안내방송이
뇌리에 깊에 박혀 있어요
한국와서 이케아라고 하는거 당연히 알고 있고
의식적으로 이케아로 발음하랴고 노력하는데
무의식중에 아이키아라고해서 눈총 받고 뭐 그렇습니다.
살몬과 쌔먼은 너무 차이가 크지 않나요.
전 영화 관련 일 하는데 처음에 영미권에서 휠름 하고 있다면 잘 알아듣지 못했어요. 아마 에프 발음이 잘 안 되서 못알아 듣는 건가 싶어서 더 강조해서 휘일름 필름 여러 시도를 해 보다 영미권에선 휘음이라고 말해야 알아듣는 다는 걸 파악했죠. 거기서도 엘이 묵음이더라고요. 아무도 안 가르쳐 줘서 몰랐네요. 반대로 쌔먼도 살몬이라고 당당하게 쓰이는 이유가 있나 싶어서 묻는 건데, 아닌가보네요.
참고로 전 영미권 족히 30년 돌아다녔는데 쌜몬이라는 교포 본 적 없어요.
헐 프랑스 스페인듯 유럽가서도 살몬이라 했는데
다알아듣던데
틀리거였나요?
중학교 때 탐크루즈를 좋아했어요. 엄마 아빠 시골 친적집에 가신 날 친구들이랑 우리집에 모여서 밤새서 놀고 라면 끓여먹고 에이에프케이엔에서 탑건을 처음 봤어요. 그 후로 펜이 되었는데 제가 탐크루즈라고 할 때마다 친구들이 톰을 탐이라고 부른다고 오글거린다, 가식적이다 그랬어요. 살몬도 다 그렇게 쓰니까 괜히 쌔먼이라고 하면 가식적이라는 소리 들을 까봐서 못 쓰는 건가요.
맞나요 아이키아.. 여긴 이케아
대부분 다 연어라고 해요
연어구이 연어회 연어초밥 연어장 연어샐러드..
살몬, 쌔먼, 다 못 들어봤어요
원글님도 고민되시면 연어라고 하세요.
불어로 연어는 쏘몽이고 스페인어로는 쌀몬 이에요.
살몬이라고 했는데 통했다면, 운 좋게 친절한 웨이터를 만났거나 잘못 발음하는 동양인 관광객을 많이 응대해본 웨이터를 만났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요.
그럼 한국 방송에선 그냥 연어라고 쓰고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면 쏘몽, 스페인 음식점이라면 쌀몬, 일식집이면 사케 그렇게 쓰면 되고 어중간한 한국 퓨전 레스토랑이면 연어라고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괜히 국적없는 발음 살몬 되풀이 할 이유는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키아는 이케아가 맞죠. 원조국에서 그렇게 붙인 이름이니가요. 미국 사람들 이태리를 아이탤리, 이란 이라크를 아이란 아이라크 부르면 듣는 사람이 더 창피해요. 말하는 사람의 교육수준이나 정치 성향을 여실히 드러내는 실수라서요.
스웨덴에서도 이케아라고 부른다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미국은 세계 고유명사를 다 자기식으로 바꿔 부르잖아요.
성경에 나오는 이름들도 우리나라 발음이 맞고요.
존 아니고 요한, 지저스 아니고 예수, 제호바 아니고 여호와 등등
각 언어별로 그 나라 음운체계가 있어서 그에 맞추어서 외래어가 정착되는 거죠.
이딸리(본토 발음), 이탈리아, 이태리, 이틀리, 이들리(영어는 이렇게 들리더군요)..이런 식으로요.
이케아라는 본국 발음을 미국인이 영어 안에서 아이키아라고 부르는 게 관용적인 발음이고 그게 미국 사람들 사이에 더 알려져 있기에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닌가요.
한국인이 orange 를 가리켜 굳이 어륀지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소통에 문제가 없다면 각국 음운 체계에 맞게 그 나라 언어 안에서 말하는 게 무슨 창피까지 당할 일인지 모르겠어요.
어디 첩첩산중 시골이나 구 식민지에서 온 줄 알거예요
이왕 하는거 불어, 서어로는 소몽, 살몬 하세요
일본어 발음은 살몬 아니고 사몬(サーモン)이라고 해요.
일본인들은 살 발음 자체가 없어요.
영문과 출신이고 미국 표준발음으로 배웠지만
발음에 대한 집착은 한국사람들이 더 심한것 같습니다.
호주영어 미국영어 영국영어 심지어 캐나다영어
발음들 다 제각각 이에요.
요즘은 인도영어 압도적이고 심지어 미국 주류에서도
영어발음에 대하여 관용적으로 대하는 추세입니다.
이미 글로벌화한 영어발음을 인정하고 표준발음에 집착하지 않도록 교육하기도 하고요.
너무나 보편적인 예이지만 워러라는 미국식발음이 오우타라는 영국발음에 밀리기도 해요. 주류에서요. 더 시크해 보인다고요. 어쨌든 발음에 대한 강박.... 이런것도 이제 좀 벗어날 때가 되지 않았나요?
발음 너무 집착할 필욘 없는 거 같아요. 어차피 외국어 잖아요.
영어권 살다온 친구가 이케아 보고 아이키아라고 발은 하라고 강요해서 허걱했네요. 영어권만 아이키아지 이케아 본국부터 유럽권 동양권 다 이케아라고 하는구만...지가 원칙인줄 아는 자만심. ㅠㅠ
살몬이라 하는 곳도 있는데 꼭 미국발음이 갑인가요
그래도 연어라고 쓰는게 더 낫겠네요
미국에 살다왔는데
정통 미국인들도 살먼이라고 발음하는 사람들 있어요
엘이 묵음이라 쌔먼이라고 배웠어서 충격이었죠
한인타운 없는 영어 잘 하는 미국에 오래 산 아는
가족도 다 살먼이라고 하는거 보면
정식 문법적으로는 엘이 묵음 맞으나
한국인들도
발음 규칙 알면서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들 많듯
미국인도 그러려니 합니다
아는거와 실행은 다른거니까요
발음 하나하나 액센트 하나하나 집착하니
한국인들이 영어를 입밖에 내는게 어려운거예요.
그게 창피하다고 생각하니까요.
막상 외국 나와 살다보면 세계 각지 사람들이
다 다른 액센트로 똑같이 않은 발음해도
소통하는데 문제 없고~ 아… 넌 다른 나라에서 왔구나!!!
하고 끝이예요.
저도 often 발음듣고 충격먹었는데 위에도 써준분이 있어서 반가워요.
묵음이 자연스러운건 아니니 언어도 바뀌지 않을까요. 마침 살먼으로 발음하는 미국인도 있다니 점점 살먼 비중도 높아지지 않을까요. 알몬드 아몬드 다 맞는 발음인것처럼요.
레시피 이상하지 않아요?
레서피 가 맞죠.
레시피 이상하지 않아요?
레서피 가 맞죠.
외국어라도 발음은 똑바로 해야죠.
의자를 어자 라고 하고
여자를 요자 라고 해도 되나요?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모든 상황에 맞게 정확하게 현지인처럼 발음 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제가 잘 몰라서 소통의 불편함을 많이 겪었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까지 정확한 발음을 따지자는게 아니고요. 방송에 살몬이라고 자막까지 나오고 최근 몇 개 안 가본 레스토랑에 다 살몬 샐러드 그렇게 나오는 거 보면서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는 건 무슨 트랜드? 너무 아닌 건 아니라고 알려주는 게 맞지 않나요. 샐몬이 아니라 연어, 아님 쌔먼, 필름이 아니라 휘음. 내 맘대로 발음 할거면 그건 너무 네멋대로 아닌가요.
한국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서 모든 상황에 맞게 정확하게 현지인처럼 발음 해야 한다는 건 아니에요. 제가 잘 몰라서 소통의 불편함을 많이 겪었던 사람이지만 그래도 스트레스 받으면서 끝까지 정확한 발음을 따지자는게 아니고요. 방송에 살몬이라고 자막까지 나오고 최근 몇 개 안 가본 레스토랑에 다 살몬 샐러드 그렇게 나오는 거 보면서 이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는 건 무슨 트랜드? 너무 아닌 건 아니라고 알려주는 게 맞지 않나요. 샐몬이 아니라 연어, 아님 쌔먼, 필름이 아니라 휘음. 내 맘대로 발음 할거면 그건 외국어로 소통하는 의미가 없는 거 아닌가요.
이케아는 본사 국가식 반음일걸요?
미국은 현대도 현다이 라고 하잖아요.
salmon 스펠링 보이는 대로 발음한거죠.
외래어처럼 한국식으로 발음한 거.
그런데 그냥 연어라고 하면 될 걸 왜 셀몬이라고 할까요?
이건 텔레비전처럼 외래어도 아닌데..
원글님, 필름은 film의 외래어 발음이에요.
텔레비전, 카메라처럼 외래어죠.
한국에서 사용하는 외래어와 외국어는 다른 거에요.
*외래어
정의: 외국에서 들어온 말이지만, 한국어 어휘 체계에 완전히 동화되어 한국어처럼 사용되는 단어
*외국어
정의: 외국에서 들어온 말로, 아직 한국어 어휘 체계에 완전히 동화되지 않고 한국어 화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
그 외래어를 누가 정하냐고요.
인터넷이 없던 옛날에는 프랑스를 불라서라고 했죠.
하지만 검색 한 번 하면 정확한 발음을 알 수 있는 오늘날 굳이 외래어라고 살몬이라는 발음을 고수해야 할까요.
프랑스와 미국이 영화의 종주국이라고 오래 싸웠지만 불어로는 휠ㄹ므 영어로는 휘음. 세 살먹은 애들도 발음 정확하게 가르친다고 영어 유치원 보내는 시대에 굳이 살몬 그것도 외래어니까 받아들이라고 할 일은 아니잖아요.
지난 번에 쌔먼인데 왜 살몬이라고 하냐고 했더니
외래어 맘대로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던데요
어이가 없어서
무식이 자랑인가
그냥 목소리 큰 게 장땡인 줄 아나 봄
특히 화장품 색상에서 자주 나오거든요
살몬 살몬 지겨워요
지난 번 82에서 쌔먼인데 왜 살몬이라고 하냐고 했더니
외래어 맘대로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하던데요
어이가 없어서
무식이 자랑인가
그냥 목소리 큰 게 장땡인 줄 아나 봄
특히 화장품 색상에서 자주 나오거든요
살몬 살몬 지겨워요
입말과 글말을 구별하셔야 할 것 같아요
방송 등 공공 미디어의 자막 등의 활자는
국립국어원에서 정한 표준어 규정 및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 표기하는 게 권고됩니다.(위법이 아니라 권장사항)
이건 글말이니 film도 필름이라고 표기해요.
그리고 입말의 경우,
현지어의 발음을 따라 다양한 발음이 나올 수 있고,
개인의 발성상 특성도 작용하고 있겠죠.
영어 중심으로 발음하는 게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닐 테고
영어 화자에게 소통 가능하다면 영어 안에도 다양한 발음이 공존하겠죠.
문제는 외래어 단어를 한국어 사용 시에 어떻게 쓰느냐인데.
salmon이라는 개념을 나타내는 한국어 “연어”를 제쳐놓고
쌔먼이냐 살몬이냐 따지는 것 자체가 제게는 좀 무의미해 보이지만
그래도 쓴다면
스페인 요리에는 “살몬”
프란스 요리에는 “소몽”
기타 지역도 그에 맞게..
이런 식으로 쓰는 게 맞으려나요..
실제로는
연어 샐러드
연어 카르파초
연어 에스카베체
이런 식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영국에서는 이케아라고 해요. 아이키아는 미국식 영어.
친구들이
원글님 지적을 잘하나봐요.
남들 뭐라고하든 찰떡같이 알아듣는데
오글거린다.무식하다 지적을 잘안할텐데요.
주위친구 정리 고려
새먼.
저는 한국에서는 그냥 메뉴판써진데로 말하고.
아니면 연어라고 말해요.
이케아는 이케아로.코스트코는 코스트코로.
탐크루즈라고 불렀는데 잘난척한단 지적 들어본적도없고요.
그러려니.
두껍다와 가늘다를 구별못하고
격노와 격분 차이 모르는 것들이 행여 ㅋ ㅜ
표기법은 국립 국어원에서 정합니다.
불란서, 서반아 등은 외래어의 발음과 비슷한
한자를 차용해서 쓴 것이고
인터넷이 없는 옛날이라 아무렇게나 발음한 것이 아닙니다.
지네 발음으로 부르죠. 플라톤은 풀루토 아리스토텔레스는 아리스토틀 소크라테스는 소크라티... ㅋㅋㅋ 미국에서는 맞고 대부분의.나라에서는 틀린 발음이에요.
film도 l이 묵음 아닙니다.
lm 발음이 있어요. film, realm, overwhelm 같은 lm 발음입니다. (이게 필름을 필름이라고 발음하는게 맞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film 발음이 휘음도 아닙니다)
저 런던에서 다들 살몬이라고 하던데요.
아몬드도 아ㄹ몬드라고 그러고요. 대놓고L 발음하던데..
often 도 오ㅍ튼 이런식으로 말하고요.
한국에서는 미국식으로 가르쳐서 그런거지만
유럽에서는 영국식 영어로도 많이 배우니 제가 아는 유럽인들은 저렇게 얘기 많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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