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서 손을 구부리려고 하면 잘 구부려지지 않고 약간의 통증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손가락을 구부릴 수 있고 손을 쓸 수 있기는 한데
얼마 전부터 이런데요
이건 노화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른 질병의 전조 증상인가요?
아직 60 되지 않은 나이인데 노화로 그런 거라면 다른 사람도 그럴텐데
다른 분들은 어떤지요?
자고 일어나서 손가락을 구부리려고 하면 손이 퉁퉁 부은듯이 실제로 부은 건 아닌데
감각이 그런 느낌이고 시간이 좀 지나야 손가락을 편하게 구부릴 수 있게 되지만
손가락이 약간 아픈 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