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처럼 생긴것은 화장실안 면봉있으면 솜빼고 밀어넣으면 됩니다 그정도 막대기없으니 문제였던것같은데 면봉비치 필요하네요
더 큰문제는 딸칵하는 스프링이 고장나서 문자체가 열리지않는거예요 밖에서도 안열립니다
고치기전까지 임시로 쿨리어 파일같은 재질 잘라서 문틀에 파여있는 홈으로 밀어넣어 홈에 끼어있는 딸깍이?(설명부족 죄송해요)를 싸듯하며 밀어넣으세요
문연후 고치기 전까지 꼭 테이프로 막으세요
다른식구가 모르고 또 닫으면 다시해야해요
막대처럼 생긴것은 화장실안 면봉있으면 솜빼고 밀어넣으면 됩니다 그정도 막대기없으니 문제였던것같은데 면봉비치 필요하네요
더 큰문제는 딸칵하는 스프링이 고장나서 문자체가 열리지않는거예요 밖에서도 안열립니다
고치기전까지 임시로 쿨리어 파일같은 재질 잘라서 문틀에 파여있는 홈으로 밀어넣어 홈에 끼어있는 딸깍이?(설명부족 죄송해요)를 싸듯하며 밀어넣으세요
문연후 고치기 전까지 꼭 테이프로 막으세요
다른식구가 모르고 또 닫으면 다시해야해요
기사 보니 건장한 30대 남성이 문 손잡이 다 부쉈는데도 문이 안열린것 같더라고요.
안쓰는 폰 공기계랑 충전기 넣어두면 위급시 112 통화는 가능하다고 하니
한 번 해보려고요.
저는 무서워서 드라이버 세트를 욕실안에 뒀어요.
좋은거는 아니고 다나와에서 조립컴 샀을 때 서비스로 딸려온거요
공기계랑 충번기도 좋은 방법 같네요
들어갈 때 문을 완전히 안 닫는 걸 습관화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