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어도 안되면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리저리 개한테 휘둘리다가
개랑 개끈이랑 같이 길막해대고
개가 크면 좀 무서워요?
줄을 짧게 잡던가 하지
보면 답답해요
제어도 안되면서 왜 나왔는지 모르겠네요
이리저리 개한테 휘둘리다가
개랑 개끈이랑 같이 길막해대고
개가 크면 좀 무서워요?
줄을 짧게 잡던가 하지
보면 답답해요
하다 대형견 만나면 공포감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목줄은
물론이고 입마개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아무리 했어도 줄이 신축성이 좋으니
어느새 제 앞이나 바로 옆에서 깜놀.
대형견 뿐 아니라 소형견도 마찬가지
저도 반려견 키우지만 그런 사람들 진짜 혐오해요. 훈련을 좀 받던가.
개한테 끌려다니는 거는 진짜 최악이에요
개 무서워하는 사람인지라,
소형견이라도 목줄 길~~게 편하게 뛰어다니게 두는 분들 싫어요.
저는 심지어 초딩한테 대형견 목줄 쥐어주는 아줌마도 봤어요 그게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더군요 역시 진상은 일반인과 사고 자체가 달라요
저 사는 동네에 유명한 견주가 있어요.
체구가 작고 마른 여자분인데 개는 회색 핏불인데 핏불 근육보면 살벌하잖아요.
입마개는 당연히 없고 목줄을 잡고 있는데 몸이 휘청해요.
사람들이 입마개를 하라고 해도 말 안 듣는다는데..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크기의 개를 키우면 좋겠어요.
저도 개 키우는데 목줄 길게
반대편에 개 와도 자기 개 단속 안 하는 사람 너무 싫어요
우리개가 어찌 나올줄 알고....
핏불은 입마개해도 무섭던대요 ㅠㅠ
진짜 제일 무서워요 안마주치고 싶어요
저희 동네 대형견 2마리 데리고 다니는 여자 있어요. 입마개 안하고 개는 사납게 짖어대고
날뛰는데 통제 불가능하니 끌려다니다
넘어지기까지 함.
개들 크기가 너무너무 커요.
개 입마개 하는게 그리 어려운가요. 누구 물리고 변상해줘야 정신차릴건지. 개 우선생각 너무 이기적이예요. 사람이 우선이죠
윗님이랑 같은 동네 같아요
늙수구레한 아줌마 큰개 두마리 데리고 끌려다니는 .. 개 입마개 하라했더니
우리개 순하다 그럽니다
제가 그길에 안가는거로 해결했어요
개한테 끌려 휘청거리는 와중에도 자기개에게 집중 안하고 핸드폰 삼매경에 빠져있는 견주..보행자 신호등 초록불 켜졌는데도 건너질 않아요 에휴...
1.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개와 견주가 같이 나오게 사진을 찍습니다.
2.근처에 전봇대나 가로등에 가서 번호를 찍습니다.
(위치 확인용)
3.구청, 시청에 민원신고를 하고 증거 사진을 제출합니다.
그러면 청에서 그 견주를 찾아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렇다는데, 한 번 해볼려구요.
우리 강아지 8킬로도 안되는데도
절 끌고 다닐 수 있거든요
처음에 강지 뒤에서 끌려다녔는데
요샌 얘가 천천히 다녀서 산책할만 해요
계속 훈련하고 주도권 잡으면 그렇게
주인 끌고 다니지 않게 되요
제발 오냐오냐만 하고 키우지 말고
따끔하게 혼도 내며 키워야 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05507 | 더위는 안타는데 고혈압증상이ㅠㅠ 7 | 고혈압 증상.. | 2024/07/26 | 2,142 |
1605506 | ... 34 | .. | 2024/07/26 | 18,618 |
1605505 | 자동차번호만 아는데 가입 보험사 아는 방법 있을까요? 2 | 8월 | 2024/07/26 | 697 |
1605504 | '삼부토건 회장님과는 가족처럼 친하게 지내는 각별한 사이' 8 | 국회 청문회.. | 2024/07/26 | 2,596 |
1605503 | 의료파업..민주당정권이면 1 | ㄱㄹ | 2024/07/26 | 1,018 |
1605502 | 고1 3 | 선택과목 | 2024/07/26 | 834 |
1605501 | 주방 미니멀하고 싶은데요 13 | 후 | 2024/07/26 | 4,392 |
1605500 | 에어컨을 26도 정도로 한달내내 한번도 안끄고 틀어도 되나요? 23 | .. | 2024/07/26 | 19,732 |
1605499 | 댓글 중간에 광고 1 | 00 | 2024/07/26 | 440 |
1605498 | 윤석렬이의 인사는 2 | .... | 2024/07/26 | 741 |
1605497 | 기상 특파원 오바 6 | O,,0 | 2024/07/26 | 1,628 |
1605496 | 검은 먹구름이 가득하더니 순식간에 비 쏟아지네요ㄷㄷ 4 | ... | 2024/07/26 | 1,441 |
1605495 | 며느리 늙어 시어머니된다고 5 | ㅓㅗㅗㄹ | 2024/07/26 | 2,994 |
1605494 | 청소는 배신을 하지 않네요. 10 | ᆢ | 2024/07/26 | 5,330 |
1605493 | 60세 정도 서울대 성악과 성적 20 | 질문 | 2024/07/26 | 3,052 |
1605492 | 어두운 비 내려오면 5 | .. | 2024/07/26 | 1,359 |
1605491 | 비가 미친듯이 퍼붓네요 28 | 장마 | 2024/07/26 | 5,275 |
1605490 | 제가 회사 근무 경험이 없어 궁금해요. 이진숙 법카 사용이요.... 6 | ... | 2024/07/26 | 1,892 |
1605489 | 감당하기 힘든 사춘기 9 | 오히히히 | 2024/07/26 | 2,146 |
1605488 | 테무 알리는 물건 사면 보내는 주네요 26 | ㄹ | 2024/07/26 | 2,985 |
1605487 | 땅콩형 얼굴이라 심부볼 울세라효과 있나요? | ㅇㅇ | 2024/07/26 | 698 |
1605486 | 고민시 넷플 새 드라마 5 | .. | 2024/07/26 | 3,290 |
1605485 | 비행학교에서 공부하는거 어렵나요? 7 | ㅇㅇ | 2024/07/26 | 1,546 |
1605484 | 문화탐방 어떤가요? 2 | 여러가지 | 2024/07/26 | 643 |
1605483 | 남의집..빈집에 드나드는거 24 | .. | 2024/07/26 | 7,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