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좀 해라, 국회의원 bird들아! 라고 외치고 싶네요.
보좌관이며 특혜며 어마어마하게 누리고 혜택 받으면서
전정부고 이번 정부고 간에 이름 알고 얼굴 아는 자고 누구고 간에
국회의원 돼서 실제 국민들 생활에 도움될 일은 안해.
돈 써서 변호사 선임하고, 고생해서 자료 수집해 수십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는데 벌금 얼마 나온 줄 아세요? 20만원, 30만원씩 나왔어요. 이게 그들에게 타격이 갈까요? 법이 솜방망이라 '이걸 대응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국회의원 중에 법 전공자가 수두룩 하더만 절대 이런 건 안 고치지.
하다 못해 촉법소년 처벌에 관한 것도 여전히 그대로고 미성년자 성폭행 처벌도 그렇고
렉카도 일종의 사긴데 온 나라에 득시글한 사기꾼 처벌도그렇고
시대가 바뀌어서 바뀌어야 할 것들 있어도 일은 안하는 자들.
여 야 모두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