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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2세 할머니 삼시세끼 돼지고기에 커피믹스 10잔

@@ 조회수 : 20,637
작성일 : 2024-07-20 23:49:26

이런분들은 타고나신거겠죠?

생활속에서 자주 움직이시지만 운동을 하시는것도 아닌데  이정도면 타고나신듯..

https://youtu.be/gHLFj0gDp5I?si=CIQwdmyQQ7e79T5z

IP : 111.65.xxx.10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건
    '24.7.20 11:49 PM (106.102.xxx.5)

    유전이죠

  • 2. ...
    '24.7.20 11:50 PM (183.102.xxx.152)

    그분은 저게 장수 비결인지도 모르죠.

  • 3.
    '24.7.20 11:54 PM (59.17.xxx.179)

    삼시세끼 돼지요???

  • 4. ㅡㅡㅡㅡ
    '24.7.20 11:5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타고 나는거죠.

  • 5. 대단하시네요
    '24.7.20 11:5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생선은 손도 안대시고 매일 돼지고기 드신다네요
    건강 검진 결과도 좋네요
    맥박, 혈압도 정상이고 관절 상태는 70 - 80대 정도로 연세에 비해 좋게 나왔네요
    텃밭도 가꾸시네요
    재봉질로 파자마도 직접 만드시고 부지런하시네요

  • 6. 불편한진실
    '24.7.21 12:03 AM (59.17.xxx.179)

    사실 대부분이 유전인거죠....

  • 7. 123123
    '24.7.21 12:08 AM (116.32.xxx.226)

    돼지고기로 단백질 공급 충분하고
    다른 탄수화물(밥,빵) 대신 한두 시간마다 커피믹스의 설탕만 섭취하신거라면 혈당스파이크도 크지 않았을 것 같아요

  • 8. 대단하시네요
    '24.7.21 12:09 AM (110.10.xxx.120)

    생선은 손도 안대시고 돼지고기를 제일 좋아하신대요
    단걸 좋아하셔서 커피 믹스에 설탕을 추가해 마시고 설탕을 포로 사놓고 드신대요
    건강 검진 결과도 좋네요
    맥박, 혈압도 정상이고 관절 상태는 70 - 80대 정도로 연세에 비해 양호하대요
    텃밭도 가꾸시네요
    재봉질로 파자마도 직접 만드시고 부지런하시네요

  • 9. ㅅㅈㄷ
    '24.7.21 12:31 AM (211.36.xxx.61)

    천운인거죠 보통 30대부터 고혈압 당뇨 통풍 발병 하잖아요

  • 10. ㅇㅇ
    '24.7.21 12:42 AM (211.110.xxx.44) - 삭제된댓글

    드시는 것은 상식 파괴 수준인데
    마음 편한 게 장수의 비결 같네요.

  • 11. 숙면 취하심
    '24.7.21 12:46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10시간쯤 숙면을 취하신대요

  • 12. ..
    '24.7.21 1:13 AM (211.234.xxx.251)

    유전일거예요
    시가의 왕고모님이 98세에 돌아가셨는데 평생 소주를 드셨고 완전골초셨어요
    소주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베란다에 소주가 켜켜이 박스채 쌓아두고 맥주컵으로 식사때마다 드셨고 담배는 뭐 말할것도없구요
    그런데도 얼마나 건강하셨는지 당뇨.고혈압도 없으셨어요
    그리 건강하시던분이 감기 조금 앓다가 주무시다가 돌아가셨어요

    유전이 무서운거더군요
    건강유전자는 타고나는겁니다

  • 13. 어머나
    '24.7.21 1:16 AM (121.137.xxx.192)

    1917년생이면 해방때도 28세@@

  • 14. ..
    '24.7.21 1:57 AM (223.62.xxx.139) - 삭제된댓글

    할머님~ 삼겹살 먹으면 염증 올라오고 근육통에 잠도 못 자는 전 너무 부럽습니다

  • 15. 조리법
    '24.7.21 2:08 AM (173.64.xxx.228)

    돼지고기 물에 삶아 드시는게 비결인듯해요

  • 16. 97세
    '24.7.21 2:34 AM (175.117.xxx.137)

    저희 할매도 매끼니 온갖 고봉밥에
    반찬 안가리고 다 드시고
    식후엔 믹스커피에 설탕 두숟가락 넣어
    꼬박 드시고 간식으로 달달이 대놓고 드셔도
    건강만 하십니다. 감기도 안걸리세요

  • 17. 102세에도
    '24.7.21 2:56 AM (110.10.xxx.120)

    병원에서 의사에게 아픈 곳이 없다시네요

  • 18.
    '24.7.21 3:32 AM (112.153.xxx.65)

    40년생 저희 시어머니
    소화 안된다고 절대 잡곡밥 안 드시고 하얀 쌀밥 삼시세끼 코렐 밥공기로 두공기
    다시다와 미원이 함께 들어가지 않으면 어떠한 산해진미도 맛이 없다 하심
    심지어 단골 순대국집이 있는데 거기가면 사장님이 아예 시어머니전용으로 다시다와 미원을 같이 내어주심
    운동이나 산책을 권유하면 배부르게 쳐먹질 말던지 배부르게 먹고 왜 배꺼지게 운동을 하냐며 먹은게 아까워서 운동 절대 안하심
    시어머니의 남자형제들은 위암과 간암 그리고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다들 50,60대에 돌아가셨고 시어머니의 여자형제들은 고혈압 당뇨 관절등이 안 좋아 수술이나 치료를 받으러 다니지만 우리 시어머니만 그 어떠한 병마에서도 자유로우심
    심지어 고혈압 당뇨도 없으심
    건강검진 결과 신체나이 50대로 나옴
    거의 유전자의 몰빵과 신비라고 밖에는 표현이 안됨
    본인 표현으로도 본인 아픈데 하나 없으며 뜀박질도 가능하다고 누가 봐도 그래보이고 실제로 엘리베이터 빨리 안오면 아파트 5층정도까지는 힘들이지 않고 걸어 올라가심
    단 엘리베이터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 경우는 많지는 않음
    무엇보다 운동을 굉장히 싫어하심

  • 19. 윗분시어머니
    '24.7.21 5:20 AM (220.120.xxx.170)

    부럽네요. 저 아는할머니도 80세에 하루담배 두갑피는 골초셨는데 80넘어서도 이산 저산 도토리주우러 다니셨어요. 딱 2주 집에서 앓으며 (병원싫다고 고집부리셔서)곡기끊고 돌아가셨어요

  • 20. 근데요
    '24.7.21 7:08 AM (106.101.xxx.253)

    장수유전자+
    커피믹스 10봉 마시는것 빼고는
    움직이시고
    돼지고기 드시고

  • 21. 프로비실러
    '24.7.21 7:29 A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나이 50인 저보다 더 건강하신거 너무 부럽네요.
    조리상 돼지고기 삶거나 굽거나 그게 그거라던데
    그냥 유전, 유전이면 다인 거에요

  • 22. ㅇㅇ
    '24.7.21 9:52 AM (218.239.xxx.72)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우울증 비만 탈모의 주범이고, 코로나엔 강하다 이런 글을 본적이 있어요.

  • 23. ..
    '24.7.21 9:55 AM (211.186.xxx.26)

    전에 티비에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1.5리터 하루에 몇 개 씩 드시고 밥맛 없어 식사는 조금. 어딜 가도 탄산음료 병 들고 다니는 할아버지 나왔는데 매우 건강. 이상 없었어요.

  • 24. ㅇㅇ
    '24.7.21 10:05 AM (49.175.xxx.61)

    유전자의 힘을 이길수는 없대요. 일반인이야 생활습관이 좌우하겠지만 건강유전인은 아무렇게나 살아도 되는거같아요. 생전 이 안닦는 제 오빠도 충치하나 없어요

  • 25. ㅇㅇ
    '24.7.21 10:19 AM (116.38.xxx.203) - 삭제된댓글

    우리할머니 101세
    80대에 고관절이 부러지셔서 노인은 다리뼈 부러지면 죽을날 받은거라고들 했는데 완쾌하시고
    90대에 내장육부에 염증수치가 너무 높아서 병원에서 며칠 못넘기실꺼같다 했는데 완쾌
    지금도 밥세끼 고봉밥 드시는데 중간에 간식드시면 대신 그담 끼니는 안드시는 철칙이 있으심
    문제는 친정엄마가 평생 모시고 사시는데 본인보다 오래사실꺼같다고 너무 힘들어하심ㅠ

  • 26. 장수유전자
    '24.7.21 11:04 AM (39.7.xxx.126)

    있나봐요.
    탄산음료 끼고 살아도 멀쩡한 할아버지 있는 반면
    콜라좋아해서 하루 15캔씩 마셨는네 그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늙어서 희귀질환 앓게 된 사람 있는 거 보면요.

  • 27. 그래도
    '24.7.21 11:16 AM (116.125.xxx.59)

    돼지고기를 쪄서 드시네요 저게 젤 건강에 좋다던데

  • 28. 돼지고기 수육
    '24.7.21 11:36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된장 풀어서 끓인 돼지고기 수육을 양도 제법 많이 드시네요

  • 29. 돼지고기 수육
    '24.7.21 11:39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된장 풀어서 끓인 돼지고기 수육을 양도 제법 많이 드시네요
    설탕을 3 티스푼 추가한 믹스 커피를 하루에 10잔쯤 드시네요
    일찍 주무시고 숙면을 10시간 정도나 취하신대요
    좋아하시는 음식 잘 드시고 잘 주무시네요
    어디 아프신데도 없다하시고 건강하게 102세까지 즐겁게 사시니 할머니 복이네요

  • 30. 잘드시고 숙면도.
    '24.7.21 11:42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된장 풀어서 끓인 돼지고기 수육을 양도 제법 많이 드시네요
    설탕을 3 티스푼 추가한 믹스 커피를 하루에 10잔쯤 드시네요
    일찍 주무시고 숙면을 10시간 정도나 취하신대요
    좋아하시는 음식 잘 드시고 잘 주무시네요
    어디 아프신데도 없다하시고 건강하게 102세까지 즐겁게 사시니 할머니 복이네요

  • 31. 잘드시고 숙면도.
    '24.7.21 11:48 AM (110.10.xxx.120)

    된장 풀어서 삶은 돼지고기 수육을 양도 제법 많이 드시네요
    설탕을 3 티스푼 넘치게 추가한 믹스 커피를 하루에 10잔쯤 드시네요
    일찍 주무시고 숙면을 10시간 정도나 취하신대요
    좋아하시는 음식 잘 드시고 잘 주무시네요
    어디 아프신데도 없다하시고 건강하게 102세까지 즐겁게 사시니 할머니 복이네요

  • 32.
    '24.7.21 11:50 AM (1.237.xxx.38)

    돼지고기라도 끓여서 영양식처럼 잡숫던데요
    돼지고기가 찬데 몸에 맞나보죠

  • 33. 제생각엔
    '24.7.21 11:51 AM (122.36.xxx.152)

    할머니가 많이 움직이시고,
    정신적으로 건강하신분 아닐까 하는 생각이네요.

    만병의 근원은 스트레스라고 하잖아요.
    백날천날 건강하게 먹어도 스트레스 받으면 소용 없어요.

  • 34. ㅇㅇㅇ
    '24.7.21 12:35 PM (58.237.xxx.182)

    스트레스 안받고 긍정적인 사람이 오래 삽니다
    그리고 남한테 해꼬지 하고 성질 드러워도 자신은 스트레스 안받죠
    그런 사람이 장수함

  • 35. ..
    '24.7.21 1:29 PM (175.112.xxx.57)

    믹스를10잔 드셔도 숙면이 가능한가요?카페인에민감한저는 이해가안가는데 일찍자고10시간숙면 놀라워요

  • 36. 맞아요
    '24.7.21 2:29 PM (119.70.xxx.69)

    지 성질 자랑 하는 인간들이 오래 살더라구요
    맘착하고 희생하고 여린사람들은 빨리 죽음
    오래 사는 인간들 기본적으로 성질 드러윰
    쳐다보기도 싫음

  • 37. 와신기해요
    '24.7.21 2:35 PM (175.193.xxx.206)

    믹스 세잔만 마셔도 잠 못자는데.

  • 38. 복권
    '24.7.21 4:01 PM (81.133.xxx.222)

    아이고 .. 이런 분은 진짜 억만 분의 일의 확률의 체질이고요
    유퀴즈 노년 담당 의사가 얘기하잖아요.
    이런 거 말씀하시는 분들 지금 당장 가게 가서 복권 사시라고.. 그 복권 당첨 1 등의 확률이라고요 ;;;;

  • 39. 이할머니
    '24.7.21 4:10 PM (58.234.xxx.21)

    돼지고기 주로 물에 삶아 드시지 않나요?
    고기 먹는 방법중 단백질과 지방을 섭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잖아요

  • 40.
    '24.7.21 4:23 PM (121.167.xxx.120)

    낮에 동네 공원 가서 운동기구로 운동도 한참 하시던데요
    마당에 텃밭 농사하고 화단에 꽃도 많이 키우세요 부지런하고 계속 움직이세요

  • 41. ㅓㅏㅣ
    '24.7.21 4:25 PM (175.209.xxx.151)

    뿡었어요
    믹스커피 10잔이라니

  • 42. ..
    '24.7.21 4:28 PM (118.235.xxx.200)

    다들 오래 사시려구요?

  • 43. ㅇㅂㅇ
    '24.7.21 4:47 PM (182.215.xxx.32)

    부지런히 움직이는게 제일 건강에 좋대요

  • 44. ooooo
    '24.7.21 4:48 PM (211.243.xxx.169)

    뭘 해도 유전자 못 이긴다는 말이 맞네요

  • 45. 유전자
    '24.7.21 5:13 PM (124.53.xxx.169)

    맞아요.
    친정은 원래부터 밀가루 음식 안먹고 육류도 그닥,생선은 많이 좋아하고
    단음식 과자 빵류 안먹어요.당연 살도 안쪘지만
    다 나이들면서 고혈압 고지혈 당뇨 등등으로 고생들 하고 있고요.
    시가는
    대식가들 떡 밀가루음식에 환장합니다.
    과일도 많이 육류도 많이 국수 제과점 빵 등등 모였다 하면 엄청 많이 쉬지않고 먹어요.
    여자들은 평균체중 65에서 70이상들 ...
    그럼에도 혈관나이 10대로 나온 60대 후반도 있고요.
    고혈압이나 당뇨 약 먹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남편의 형제중 술 많이 먹는 한사람이 통풍을 앓고 있을뿐 건강상태 이상 무 라네요.
    장수 유전자가 따로 있는거 같아요.
    밥보다 제과점 빵을 더 좋아했던 시모도 큰 병없이 장수하다가 아흔 중반에 가셨거든요.

  • 46. 원더랜드
    '24.7.21 5:50 PM (118.219.xxx.214)

    돼지고기 실험 결과
    물에 삶는 요리법과 구워 먹는 요리법
    차이가 없다고 나왔대요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
    틀린 것 많음

  • 47. ㅇㅂㅇ
    '24.7.21 6:43 PM (182.215.xxx.32)

    ㄴ어떤점이 차이가 없다는건가요?

  • 48. 차이없음
    '24.7.21 7:11 PM (203.251.xxx.103)

    ㄴ 칼로리요.

  • 49. ㅇㅂㅇ
    '24.7.21 10:01 PM (182.215.xxx.32)

    ㄴ유해성분은 차이가 있죠..

  • 50. 그거
    '24.7.21 10:16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조리법이요.. 발암물질 때문에 삶으라 하는건데 구워도 된대요. 직화로 한번에 몇십키로 먹을거 아니면 그냥 구워도 된대요. 하물며 후라이팬으로 굽는거야
    - 최신 연구 버전임
    향신채 넣어 삶으면 좋은것 같지만
    마늘 양파도 생으로 섭취해야 유익한 성분이 더 많다고 하니 그냥 후라이팬에 구워요

  • 51. ...,
    '24.7.21 10:36 PM (173.63.xxx.3)

    오래 사는 인간들 기본적으로 성질 드러윰22222
    장수하는 분들 보통 자기 중심적 삶을 살고 고집 쎄고
    이기적인 경우가 대부분임.

  • 52. 본인에게
    '24.7.21 11:18 PM (182.211.xxx.204)

    맞나봐요. 울시어머니 90세인데 돼지고기 입도 안대세요.
    뭐든 자기하고 맞아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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