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나오면 안봤었는데..
이번꺼 재밌네요 ㅋㅋㅋㅋ
빈틈있고 허당인 게 답답하지만
그게 매력이었네요 ㅋㅋ
이주승 나오면 안봤었는데..
이번꺼 재밌네요 ㅋㅋㅋㅋ
빈틈있고 허당인 게 답답하지만
그게 매력이었네요 ㅋㅋ
어리버리한 개똥철학도 웃기고요 ㅋㅋㅋㅋ 무지개멤버들이 약간 비웃으면서도 귀여워해주네여
은근 웃겨요 자주 나왔으면 해요
저도 이주승 볼수록 매력있네요..
허세 없고 사람이 진솔해 보여요.
저도 처음엔 노잼이었는데
착하고 끌리는 뭔가가 있어요.
무엇보다 연기를 잘 해요.
잘 되길 응원해요.
저 해외여행 안좋아하는데
일단 예약부터 공항가는것부터 지침
근데 어제 주승이보니 옆동네가듯 캐리어하나 끝고 가고싶더라고요
부모님이 특이하신듯..
형이름이 이주앙 이래요. 울나라에서는 이름에 잘안쓰는 글자죠
처음 부터 귀여웠어요
드리마에서 연기 잘해 기억했는데 나혼산 나왔고 때가 안 탄 느낌이 좋아요
나혼산에 나오셨던 주승이 할아버지도 멋지고 귀여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