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주혁 배우 형도 사망하셨다네요...
남편 친구이자 동문인데..밴드에 부고 기사가...
유족은 외아들 하나이고..김주혁배우 사진들었던 조카..
엄마는 이혼하셨는지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 아들은 친가쪽은 아무도 없게됐네요..
아직 어릴텐데..어쩌나요..ㅠㅠ
고 김주혁 배우 형도 사망하셨다네요...
남편 친구이자 동문인데..밴드에 부고 기사가...
유족은 외아들 하나이고..김주혁배우 사진들었던 조카..
엄마는 이혼하셨는지 돌아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그 아들은 친가쪽은 아무도 없게됐네요..
아직 어릴텐데..어쩌나요..ㅠㅠ
요즘같은 세상에 가족이 다 단명하다니...ㅠ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집안은 참....ㅠㅠ
어머니도 아버지보다 일찍 돌아가신 걸로 아는데
김무생배우님도 환갑 좀 넘겨서 일찍 가시고 ㅠㅠ
윗님, 아버지가 더 먼저 돌아가셨어요
https://www.mk.co.kr/news/culture/6832412
그렇군요. 제가 착가했나봐요. ㅠ
혹시 ㅈㅅ은 아니겠죠? 아직 돌아가시기에는 너무 이른 거 같은데ㅜㅜ 조카 너무 안됐네요...
그렇잖아도 요즘 김주혁 배우 생각나서 좀 그랬는데
이런 소식이라니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가 일찍 돌아가시면 그나마 형제라도 있어야 되는데
아무도 곁에 없고 더군다나 형도 아닌 동생이 어이없게
먼저 갔으니 얼마나 그동안 황망 했을지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헉..ㅠㅠㅠ 말도 안된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ㅠㅠ 조카 진짜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헉..ㅠㅠㅠ 말도 안된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ㅠㅠ 조카ㅠㅠ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무슨이런일이 있나 싶네요
헉..ㅠㅠㅠ 말도 안된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ㅠㅠ 조카ㅠㅠㅠ 얼굴도 모르는 사람인데도.. 무슨이런일이 있나 싶네요 .
고 김주혁 형님이 돌아가셨대요.
김주혁 영정사진 들었던 조카의 아버님이요
211.241님 댓글 삭제 부탁 드려요
이미 김주혁씨 장례식 당시에도 건강이 안 좋으셨어요
그래서 차태현씨를 비롯한 지인들이 딱한 사정을 알고 상주 역할을 자처해 준거고요
원래 건강이 안 좋았대요.
김주혁 집안 안타까워요 ㅠㅠ
조카가 성인이죠?
다행이네요 그래도...유산 잘 지키길. 주혁삼촌꺼까지
아들과 딸 이렇게 있던 거로 기억하는 데 제가 기억이 틀린건지...
저도 이혼했다는 소리를 건너건너 풍문처럼 들었는데 아마 이제 아들은 엄마에게 가지 않을 까 싶네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과 딸 이렇게 있던 거로 기억하는 데 제가 기억이 틀린건지...아들은 이미 성인 맞아요.
저도 이혼했다는 소리를 건너건너 풍문처럼 들었는데 아마 이제 아들은 엄마에게 가지 않을 까 싶네요.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넘 슬픈일이네요 믿어지지않는데 ㅠ. ㅠ
삼가고인 명복을 빕니다
김주혁 사망 당시랑 그 보다 더 전에, 이 곳이랑 다른 사이트에서 봤던 글에는 형님은 프랑스 회사 남아공 지사 가셨다가 건강이 아주 나빠져서 돌아왔고, 동생 사망 당시에는 신장 투석중이었다고 하고, 부인하고는 이혼했다고 했었어요.
김주혁이 사망하가 직전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와서 형님이랑 같이 살기 시작했다고 했던 게 기억나는데, 아마 형님 건강 때문에 겸사겸사 같이 사는 것 같더라구요.
다른 인터뷰에서 쉬는 날에는 집에서 조카랑 게임만 한다고
하길래 이혼남 형님이랑, 노총각 동생이랑 조카랑 남자들끼리 알콩달콩? 사나보다 했는데 동생, 삼촌이 그렇게 갑자가 떠나버리고 얼마나 황망하고 허전했을지ㅠㅠ
걱정한대로 형님도 오래 버티지는 못 하셨네요...
온 가족이 요절까지는 아니지만 요즘 같은 장수시대에 어쩜 그리 하나 둘씩 일찍 떠나셨는지ㅠㅠ
하늘에서 그리웠던 가족들 만나서 평안을 찾으시고 남은 자녀는 부디 힘내시기를...
김주혁님 돌아가실당시 형님 건강도안좋다는 기사가 있어 마음아팠는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 노파심이긴하지만 조카분이 성인이니 재산 잘 지켜냈으면 좋겠어요
이혼한 부인(조카분의 엄마)쪽으로 흘러가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고생한 사람 따로 돈 쓰는 사람이 따로라지만 최소한 재산 일군 사람을 외롭게 했거나 방관한사람에게 가면 안될 거 같아요.
김주혁 배우 아버님 김무생씨를 좋아했던
팬으로서 넘 마음 아프네요
김무생씨를 우연히 본적있는데 정말 젠틀하셨는데
아들 김주혁도 아버지닮아 젠틀해서 오래보는 배우였길 바랬는데..ㅠ
삼가 명복을 빕니다
ㅜㅜ 하... 조카 성인이라도 아직은 어릴텐데...
아이구 이런...마음이 안 좋네요. 조카가 친가 쪽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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