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공마리처럼 생기고 싶어요

부럽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4-07-20 20:40:01

정말 넘 이뻐요. 연기도 잘하고

인형같아요. 걸어다니는  바비인형같아요. 

 

신이시요, 저  다음 생애에는 공마리입니다. 꼭이요. 이번생에는 제가 맘고생 충분히 한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ㅋㅋㅋ

 

p.s:  kbs드라마 미녀와 순정남에 나오는 딸,  공마리를 말하는 겁니다.

IP : 118.235.xxx.24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0 8:41 PM (211.219.xxx.193)

    진짜 인형같네요.

  • 2.
    '24.7.20 8:42 PM (118.235.xxx.179)

    드라마 보다보면
    공회장
    공진단
    공마리

    머리속ㅇ 공공공거려요.

  • 3.
    '24.7.20 8:43 PM (175.197.xxx.81)

    인형같죠
    이름도 예뻐라
    머리 다친거 고치면 대박일텐데

  • 4. ..
    '24.7.20 8:57 PM (121.147.xxx.111)

    고아라 닮은 듯.

    머리 다친 사람치고는 바른말 하고
    기분 상한다고 나이트 가는 거 보니
    그냥 평범하던데요. ㅋㅋㅋ

    공마리 집안
    고모할매, 할아버지 첩, 첩의 아들
    한 집에서 사는 거 이해가 안 가요.
    작가가 60년대 감성인가?

  • 5. 진짜
    '24.7.20 8:58 PM (122.36.xxx.22)

    성형 없이 개성있게 이쁘고 체형도 이쁘죠
    딴얘긴데 공진단이 김무성아들이라네요
    시간 갈수록 괜찮아서 찾아봤더니ㅋ

  • 6. 김무성
    '24.7.20 9:01 PM (121.147.xxx.111)

    존재감 사라졌는지 누군지 검색해봄. ㅋㅋㅋㅋ

    그래서 공진단한테 정이 안 갔나봐요.
    박상원, 김혜선한테 사랑 듬뿍 받겠네요.

  • 7.
    '24.7.20 9:30 PM (211.219.xxx.193)

    김무성이요?공항서 노룩패쓰했던^^
    아빠안닮았네요

  • 8. ㅜㅜ
    '24.7.20 9:33 PM (125.181.xxx.149)

    저도 보면서 인형같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예쁜다는느낌이 인형같이 생겼어요.

  • 9. 혹시
    '24.7.20 9:48 PM (211.63.xxx.134)

    공진단 아버지가 진단이 엄마 애인
    아닐까 생각 되어 지는데 ...

  • 10.
    '24.7.20 10:46 PM (116.37.xxx.236)

    예쁜가요? 너무 말라선지 해골 같아요. 살이 좀 붙으면 어떨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424 해외여행한번 못가봤는데 아프기만 9 사는게 지옥.. 2024/10/11 2,879
1636423 예전에는 노벨상에 누구 물망에 올랐다 이런 기사 많지 않았나요?.. 3 예전 2024/10/11 2,889
1636422 한강 노벨 문학상을 특종으로 보내고 있는 세계 반응 등등 1 ... 2024/10/11 2,701
1636421 어쩌면 우리세대가 다시 전쟁을 겪을수도 있습니다. 10 d 2024/10/11 3,315
1636420 한강 작가가 차고 있는 이 시계 정말 맘에 드네요. 12 드뎌우리도 2024/10/11 14,006
1636419 결혼식 신랑신부는! 3 랑이랑살구파.. 2024/10/11 1,944
1636418 한강 작가님 책 지금 산다 vs. 리커버나 에디션 기다린다 17 경축 2024/10/11 3,831
1636417 퀴즈) 봉준호, 한강, 황동혁의 공통점은? 6 ㅋㅋㅋㅋㅋ 2024/10/11 3,192
1636416 정장바지 입을 때 어떤 스타킹 신으세요? 3 ....... 2024/10/11 1,397
1636415 예상되는 다음 한국 노벨상 수상자라네요 6 unt 2024/10/11 22,503
1636414 하 참! 인테리어비용 1 인테리어 2024/10/11 1,382
1636413 오늘 택배를 4 2024/10/11 912
1636412 채식주의자, 소년이 운다 재미는 있나요?? 25 ㅇㅇㅇ 2024/10/11 12,554
1636411 야생너구리에게 밥주다 100마리 몰려 위협느껴 신고 3 야생동물 2024/10/11 3,689
1636410 싼티나는 그녀 (남편의 전여친) 5 원글이 2024/10/11 4,402
1636409 이코노미스트 연봉? 1 연봉 2024/10/11 934
1636408 홍범도 장군 묘비, 40여 년 만에 찾았다 6 기쁜소식 2024/10/11 1,386
1636407 목디스크로 고생하신분들 안계신가요?? 20 살아보자 2024/10/11 2,235
1636406 수상 축전을... 2 야... 2024/10/11 2,529
1636405 이재명, 내가 찍을 일 있을지 몰랐습니다. 18 절대 2024/10/11 3,061
1636404 한강의 수상 소식을 듣고, 이런 저런 생각 4 safari.. 2024/10/11 3,076
1636403 마산에 어르신들 모시기에 괜찮은 식당 6 대접 2024/10/11 564
1636402 새로 신입사원들 5 ... 2024/10/11 1,204
1636401 2017년 브이라이브에서 소년이 온다 추천한 알엠 (김남준) 3 ㅇㅇ 2024/10/11 1,735
1636400 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작품을 원서로도 읽은 여자 5 카하 2024/10/11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