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남친과 헤어졌어요. 한 학기 정도 짧은 기간 만남이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라 그 세월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지 딸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어찌 이리 마음이 아픈지요.
저까지도 그냥 마음만 아픈게 아니라 진짜 아프네요.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하염없이 아파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털고 일어서야겠지요. 그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딸이 남친과 헤어졌어요. 한 학기 정도 짧은 기간 만남이었지만
어렸을 때부터 좋아한 사람이라 그 세월의 무게가 만만치 않은지 딸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어찌 이리 마음이 아픈지요.
저까지도 그냥 마음만 아픈게 아니라 진짜 아프네요.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밤 하염없이 아파하기 시작하더라구요.
털고 일어서야겠지요. 그 시간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아이가 이쁜연애하면 나도 설레고 행복하고, 아이가 실연하면 나도 가슴이 아프죠 좋아한 시간이 오래두었다니 아무는데 시간은 걸리겠어요 토닥토닥 기다려야죠 뭐...
저는 얼굴한번 제대로 본적 없는 아들의 여자친구지만
그래도 2년쯤 사귀고 헤어졌다는 소리 들었을때
마음도 몸도 다 아프더라구요
아 저만 이런게 아니군요 윗님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딸은 첫 연애인데 좋아하는 거 넘 티내지 말고 너무 잘해주지 말라고 조언도 못한 제가 바보같아요 밀당도 좀 하라고 할 걸....
근데 딸이 어렸을 때부터 다른 남학생들에게 눈길 한 번 안 주며 좋아한 사람이라
그 과정을 제가 아니 아픈 것 같아요.
딸이 정이 많은 아이여서요.
걍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결혼 전에 젊은이들이 여러번 겪는 일이라지만
원글님 따님은, 어렸을때부터 바라보고 교제한 사람이니 더더 마음이 아프고 무척 힘들겠습니다. 아휴 참..
엄마도 실연한듯 속상하고 힘들어요 저도 겪었어요
시간이 좀 지나야 해요 너무 상투적인 말이지만
.. 또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올때가 옵니다.
다 경험이고 과정이죠~
더 좋은사람 분명 만날거구요
딸 실연이 꼭 저 실연당한것 처럼 딸도 저도 힘들었어요
같이 여행가고 제 경험 이야기해주고 그렇게 보냈어요
지금 잊고 잘 살고 있지만 다시 남자친구를 사귀지은 않고
있네요
나도 얼마전 아들이 그런일겪었을때
역류성식도염이 재발해서
병원다녔어요
부모란 자식의아픔이 내아픔이고
자식의기쁨이 내기쁨인가봐요
왜냐면 내가 아이를 품었던 둥지니깐요
저도 오늘 딸이 2년 넘게 만나던 아이와 헤어졌다는 이야길 듣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몇번의 연애중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였고(과거형으로 쓰는것도 맴찢) 서로 싫어져 헤어지는게 아니라니 ㅜ
힘을내서 딸에게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려구요
님도 힘내세요
우리 아들도 지금 연애중인데
결혼까지 안가면 언젠간 헤어질텐데
생각만해도 넘 힘들거 같아 벌써 걱정이에요
잘 헤쳐나가야 할텐데 미리 걱정이 되는게
엄마 마음이네요
차라리 내가 힘든게 낫지요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597233 | 20살초반 딸 기초 화장품 뭐 사주세요 17 | 뭘로하지 | 2024/07/24 | 2,258 |
| 1597232 | 지금 (밤 1시) 부산 날씨 굉장합니다 5 | 부산 | 2024/07/24 | 4,933 |
| 1597231 | 30대 남자중에 시중 음료 다 좋아한다고 하는데 9 | ㅇㅇ | 2024/07/24 | 2,233 |
| 1597230 | 노견 구강종양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7 | ㅡㅡㅡ | 2024/07/24 | 1,039 |
| 1597229 | 서울 날티가 뭐예요? 8 | ........ | 2024/07/24 | 3,395 |
| 1597228 | 원글 탓하는거 진짜 웃기네 1 | ㅇㅇ | 2024/07/24 | 1,572 |
| 1597227 | 이건 방광염인가요 요실금인가요 11 | ㅇㅇ | 2024/07/24 | 2,313 |
| 1597226 | 생리? 부정출혈? 3 | ㅎ | 2024/07/24 | 1,794 |
| 1597225 | 고1 남자아이들 4명이서 자기들끼리 숙박.. 46 | 어쩌나 | 2024/07/24 | 4,900 |
| 1597224 | 요즘 입시생은 저때랑 정말 틀리네요. 12 | 고3맘 | 2024/07/24 | 3,506 |
| 1597223 | 다혈질 남편의 억울해하는 패턴 10 | 다혈질 | 2024/07/24 | 2,735 |
| 1597222 | 동물권보다 산 사람의 효도가 중요한 사회 39 | Harsh | 2024/07/24 | 5,601 |
| 1597221 | 위독한 강쥐와 팔순잔치 9 | 중요 | 2024/07/24 | 2,870 |
| 1597220 | 강화마루부분수리 2 | 강화 | 2024/07/24 | 1,123 |
| 1597219 | 40대 여성의 행복 12 | 윌리 | 2024/07/24 | 6,865 |
| 1597218 | 프리다이빙&수영 10 | 용기 | 2024/07/24 | 1,478 |
| 1597217 | 알꼬리 찜용으로 국 끓여도 될까요? 4 | ... | 2024/07/23 | 807 |
| 1597216 | 친구가 팔이피플이 되었네 4 | 익명 | 2024/07/23 | 5,198 |
| 1597215 | 내열유리컵이 폭발하기도 하나요? 3 | ?? | 2024/07/23 | 1,758 |
| 1597214 | 약제비관련 국회 청원 동의부탁드릴게요. 1 | 야옹 | 2024/07/23 | 564 |
| 1597213 | TV 없는 집에서 모르고 낸 KBS 수신료 14 | 섬 | 2024/07/23 | 4,626 |
| 1597212 | 세탁 건조 한통으로 다 되는 세탁기 사신 분 계세요? 8 | 세탁기 | 2024/07/23 | 2,894 |
| 1597211 | 통도사 보리차 1kg 쌉니다 16 | ㅇㅇ | 2024/07/23 | 3,500 |
| 1597210 | 근력운동전에 고등어, 콩물 먹었으면. 2 | Zzzzzz.. | 2024/07/23 | 2,226 |
| 1597209 | 제주도 가는 비행기 캐리어에 한약 금지인가요? 4 | ㅇㅇ | 2024/07/23 | 2,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