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로 시작해서 이제 2회인데요.
와,,,,이혼 정말 ㅠㅠ 여기 나온 동창 배우자끼리 바람난건 진짜 쓰레기네요.
보다가 열받아 속터질거가같아요.
넷플로 시작해서 이제 2회인데요.
와,,,,이혼 정말 ㅠㅠ 여기 나온 동창 배우자끼리 바람난건 진짜 쓰레기네요.
보다가 열받아 속터질거가같아요.
충분히 실제 있을 수 있는 일 같아요
배우자 외도의 상대 1위가 친구 배우자라고 하더군요.
현실이 더 막장이죠
대기업 내연녀보면
대부분 실제 사례 같던데요
세련된 사랑과 전쟁
연기들 보면서 속터지던데. 거기 출연진들 다 왜이리 말이 느린가요
특히 서브 여주 신입변호사. 대사할때마다 어눌하고 말 느려터져서 복장터져 못보겠어요
위자료는 시원하게 줍디다.
남편이랑 비서가 바람피는것도 기가 막히지않아요?
속 시원하게 이겼으면 좋겠어요...
와
작은아씨들에서도
여기서도 발음과 속도가 정말...
근데 실물이 훨씬 낫더라구요
작가가 진짜 이혼변호사더라구요
여주인공들도 다 호감이라
저도 지금 2회째 보고있는데
생각보다 아주 흡입력이 있지는 않네요
넘 재밌네요. 귀로만 들어도 이해가능한 이런 드라마 너무 좋음.
저 이혼사건은 기사에도났었어요
심지어 큰아인가 작은아이 상간남 아들이었다고
실제사건 살짝각색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