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채썰어서 밀가루 반죽해서 부침개 하는데요
이상하게 속이 반죽상태가 느껴져요
꼬독꼬독한게 아니라 약간 반죽느낌 있는거요.
물컹한 느낌요 . .
이거 덜익은거죠?
그래서 계속 익히면 이제는 겉이 타는데 그렇다고 속이 꼬독꼬독해지는것도 아니에요
부침개가 세상 간단하고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까운 야채와 부침가루만 버리게 생겼어요
야채 채썰어서 밀가루 반죽해서 부침개 하는데요
이상하게 속이 반죽상태가 느껴져요
꼬독꼬독한게 아니라 약간 반죽느낌 있는거요.
물컹한 느낌요 . .
이거 덜익은거죠?
그래서 계속 익히면 이제는 겉이 타는데 그렇다고 속이 꼬독꼬독해지는것도 아니에요
부침개가 세상 간단하고 쉬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뭘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아까운 야채와 부침가루만 버리게 생겼어요
속이 꼬독꼬독이 뭘까요?
재료 썰어서 마른가루 골고루 묻힌다음 물 넣어서 농도 맞춥니다
반죽은 더 묽게하고
더 얇게 펴서 부치세요
너무 묽은거 아닌가요
김치전 할때도 밀가루 아무리 넣어도 흐물흐물하고..
김치전은 다들 어케 하시는지
저는 부침가루만 쓰는데 계속 케이크처럼 되네요
어제 유튜브 보니까 부침가루+튀김가루+전분으로 부치던데 다음엔 그렇게 해보려구요
불 세기 조절을 잘하셔야 해요
속이 덜 익었다면 불이 너무 센듯 합니다
부침개는 반죽 농도가 핵심이예요.
뚝뚝 안 끊기고 걸쭉하게 쪼로록 흐르는 느낌??
그리고 무조건 얇게 펴서 부치고요.
윗면이 마른다 싶을 때 쯤 뒤집으면 됩니다.
부침가루만 쓰는데 케이크처럼 된다는 님
혹시 반죽에 계란 넣으셨나요?
부침개에 계란 넣으면 딱 팬케이크 식감 나오거든요
부침가루 물 일대일 혹은 물을 0.8 정도로 해보세요
첨엔 센 불 조금 있다가 중약불
두번씩 뒤집기 반복이요
앗? 문제는 계란이었군요!
계란 너 이 녀석!!
케이크처럼 되는 건
반죽이 너무 되고, 두껍게 부쳐서 그래요
겉은 타고 속은 안 익고...
불조절도 양면을 각각 센 불로 하다가 약불로 마저 익히고요.
가르침을 전수받았으니 조만간 도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1. 계란 빼고
2. 반죽 묽게
3. 센불에서 약불로!
반죽은 야채를 떨어지지않게하는 접착제 정도로 생각하셔야해요
반죽이 너무 많은듯
밀가루가 재료에 비해서 적어야 해요.
https://www.10000recipe.com/recipe/6866896
요기 사진 보시면 밀가루는 거의 가루로 묻어있다시피 한데 이 정도로 부쳐야 밀가루 맛만 나는 부침개가 안돼요.
전류는 롯지팬에 하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종이컵으로 밀가루 한컵이다 하면 물은 한컵 안되게 7,8부만.되직하게 반죽물 만들어야 호박이든 부추든 야채넣고 질어지지 않아요 야채에서 물이 계속 나와서 더 질척해지거든요 달걀 넣지말고도 달걀넣음 더 질척거림.
1.차가운 얼음물.야채를 가루에 뭍혀 물은 살짝만
2.감자전분 50%+밀가루50% or 부침가루+전분가루
3.무쇠팬
물 부침가루 일대일에
전분가루나 쌀가루 두숟가락 넣으면 바삭해요
튀김 부침 반반해도 되구요
부추200g 호박반개 고추 양파 오징어
튀김가루300ml
물250ml
참치액이나 연두2T
바사삭 합니다.비율이 핵심
부추200g 호박반개 고추 양파 오징어
튀김가루300ml
물250ml
참치액이나 연두2T
바사삭 합니다.비율이 핵심
부침개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