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일찍 고향 후배의 남편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어요
뒤늦게 병을 알게돼 절망적인 선고를 받고 짧은 시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어떤 말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50년 넘게 살았지만 부모상이나 가봤지 친한 사람의 배우자상은 처음이네요. 이따가 고향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으로 조문을 갈건데 뭐 제 말 따위가 어떤 위로가 되겠냐마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 아침 일찍 고향 후배의 남편이 돌아가셨다는 부고를 받았어요
뒤늦게 병을 알게돼 절망적인 선고를 받고 짧은 시간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어떤 말을 전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50년 넘게 살았지만 부모상이나 가봤지 친한 사람의 배우자상은 처음이네요. 이따가 고향 병원에 있는 장례식장으로 조문을 갈건데 뭐 제 말 따위가 어떤 위로가 되겠냐마는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어떠한 말도 지금은 위로가 되지 못할듯요.
막상 얼굴 보게 되면 눈물만 날거예요. 그냥 꼭 안아 주세요.
아무 말씀 안하셔도 충분히 그 맘 알거예요.
그냥 손한번 꼭 잡아주세요.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어요 ㅜ
무슨말이 필요하겠어요
잘못 말해서 실수 안하는게 더 좋지요
부조하면 마음 알거예여
굳이 말 안하셔도...다 전해지지 않을까요
막상 후배 만나면 말이 안 나올 거예요.
저는 그냥 부둥켜 안고 같이 한참 울었어요.
얘기 들어주고 손 잡아주세요. 가신 것만으로 마음이 다 전해 질 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604729 | 대학생 아이 보험 뭐들어주면 좋을까요 5 | . . . | 2024/09/06 | 1,543 |
| 1604728 | 우울증약 감기약 같은날 먹어도 되나요? 6 | ㅇㅁ | 2024/09/06 | 1,970 |
| 1604727 | 전에 이 댓글 남겨 주신 분 너무 고마워요 40 | 유게 | 2024/09/06 | 6,297 |
| 1604726 | 통밀빵 레시피 18 | JJ | 2024/09/06 | 2,645 |
| 1604725 | 새끼발가락 발톱 변형에 바르는 무좀약 추천 부탁드릴게요. 3 | ... | 2024/09/06 | 2,512 |
| 1604724 | 딸한테 연애 하지 마라고 하세요 72 | ... | 2024/09/06 | 22,395 |
| 1604723 | 튀김할때 기름 어떤거 쓰시나요? 4 | .. | 2024/09/06 | 1,320 |
| 1604722 | 요즘 햇홍로가 맛있어요 ㅎ 16 | aa | 2024/09/06 | 2,463 |
| 1604721 | 내가 준 가방을 7 | 이런경우 | 2024/09/06 | 2,585 |
| 1604720 | 아파트 욕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요 5 | ... | 2024/09/06 | 2,611 |
| 1604719 | 저는 공구에 진심입니다 15 | 셀프 | 2024/09/06 | 2,923 |
| 1604718 | it's all kind of thrown at you 무슨 뜻.. 6 | ?? | 2024/09/06 | 2,203 |
| 1604717 | 보수정권에서 집값이 오른적이 있었나요? 25 | 궁금 | 2024/09/06 | 2,152 |
| 1604716 | 현재 상황 전하는 구급대원의 편지 10 | 큰일임 | 2024/09/06 | 2,471 |
| 1604715 | 지금 입원실은! 7 | ㅇㅇ | 2024/09/06 | 2,378 |
| 1604714 | ... 5 | ㅁㅁㅁ | 2024/09/06 | 1,487 |
| 1604713 | 응급실 위기 광고로 만들다니 12 | ᆢ | 2024/09/06 | 3,256 |
| 1604712 | tv 보조출연 알바 해보신 분 있나요? 6 | 재밌나 | 2024/09/06 | 3,095 |
| 1604711 | 남편이 저한테 골프 좀 배우래요 29 | ㅡ | 2024/09/06 | 4,482 |
| 1604710 | 두번째 코로나 걸렸어요… 3 | 흐엉 | 2024/09/06 | 1,650 |
| 1604709 | 지금 단호박 사도되나요 3 | ..... | 2024/09/06 | 1,665 |
| 1604708 | 직장이 없으니 너무 불안해요 12 | 123 | 2024/09/06 | 4,319 |
| 1604707 | 왕따 대처법 . 피해자 부모가 가해자에게(오은영) 17 | 봄날처럼 | 2024/09/06 | 3,681 |
| 1604706 | 아침마다 레몬 갈아 마셔요 14 | 신맛 | 2024/09/06 | 4,751 |
| 1604705 | 습관적 반말이 그렇게 별로인가요? 65 | 알러뷰 | 2024/09/06 | 7,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