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범 아들이 초대받아 있었다네요
진짜 간땡이가 부었네
명시니
공범 아들이 초대받아 있었다네요
진짜 간땡이가 부었네
명시니
헐 유구무언
근냥 안하무인 겁대가리 없는것 같아요 국민 개무시
공범들이 자신의 약점과 증거를 다 갖고 있으니
그들을 챙기는 거라 봅니다.
국민들은 안 무서워도
그들의 입뻥긋은 무서울테니..
이 정부 인사스타일도 그렇잖아요.
죄지은 자기 편은 오히려 영전이나 승진.
이종호에게 오라버니라 불렀는데
당연 권오수에게 오라버니라 불렀겠죠.
걸림돌되는 정대택 어르신에겐 이 새끼, 저 새끼 하지만..
당연 권오수 아들
동해 황사장 아들 등도..숙모 조카라
수사 담당 경찰도 초대했다고 기사봤어요
[단독] 尹장모·김건희 수사 경찰관 콕 집어 대통령 취임식 초청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담당 경찰관에 직접 전화로 취임식 참석 요청
장모 최모씨와 최씨의 장남 차남, 김건희 여사 등 최씨 일가가 연루된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 A경위가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참석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단독] 尹장모·김건희 수사 경찰관 콕 집어 대통령 취임식 초청
https://www.newsverse.kr/news/articleView.html?idxno=2235
담당 경찰관에 직접 전화로 취임식 참석 요청
장모 최모씨와 최씨의 장남 차남, 김건희 여사 등 최씨 일가가 연루된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경찰관 A경위가 지난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돼 참석한 것으로 31일 확인됐다.
윤 대통령 취임식 VIP석에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아들 있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99880?sid=100
여권 관계자 “꽤 높은 분이 초청”
국정을 주가조작의 재료로 이용하는
김건희조작사기단들
검찰, 언론
사유화 하니
무서울 게 없나봐요
돈, 자리로 처발라야하니
얼마나 더 국민 등을 처먹을까요
나라를 탈탈 털어 갈 듯
전체가 손아귀에 있는데 뭔들 못할까
언론이 쳐 죽일것들입니다. 이전 정권이었으면 물어뜯기만 했을까요. 이런 일에......
검찰 기레기언론 부역자들..
다 엄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