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8만원짜리 가방 392만원에 팔더니…디올 압수수색 : 네이트 뉴스 (nate.com)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으로 만들기는 개뿔.
10시간에 4천원 주고 중국인 불법노동자의 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상에..그런 싸구려중에 상 싸구려를 4백만원에 팔다니 원.
디올 똥 알마니. 이제는 창피해서 들지도 못하겠네요.
중국인 싸구려 불법노동자의 손으로 만든 ㅋㅋㅋㅋ
원가 8만원짜리 가방 392만원에 팔더니…디올 압수수색 : 네이트 뉴스 (nate.com)
한 땀 한 땀 장인의 손으로 만들기는 개뿔.
10시간에 4천원 주고 중국인 불법노동자의 손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세상에..그런 싸구려중에 상 싸구려를 4백만원에 팔다니 원.
디올 똥 알마니. 이제는 창피해서 들지도 못하겠네요.
중국인 싸구려 불법노동자의 손으로 만든 ㅋㅋㅋㅋ
모든 명품이 원가 따지면 엄청난 폭리죠.
그래도 살 사람은 넘쳐난다는게 현실
디올하면 이미지가 뇌물 떠올라요. 노동자착취까지 있네요. 그 사장이 그다지 좋은 사람 아니니.. 그랬을것 같아요
아니잖아요. 그걸 누가 만든건지 퀄도 엉망인거 다 뽀록났는대요.
장인은 무슨.
세상에 기본급은 주고 일을 시켜야지 완전 노동 착취네요 악질중에 악질이에요
그럼 거니씨가
수입 명품 역사에 한 획을 긋는데 일조를 한 건가요
근데 소비자들은 눈도 깜짝 안할걸요
저런거에 환장한 명신이
디올 하면 명신이 떠올라서 보기도 싫음
근데 어느 나라에서 압수수색 했나요?
만약 한국 검찰에서 했다면
브랜드 제품 원가 들먹이면서 댓글 선동하면서
김건희 뇌물 물타기용으로 목적을 두고 했을것 같은 의심이 드는데
설마 한국 검찰은 아니겠죠?
압수수색은 어느나라에서 했나요?
만약 한국 검찰에서 했다면
브랜드 제품 원가 들먹이면서 댓글로 선동 오질나게 하면서
김건희 뇌물 물타기용으로 목적을 두고 했을것 같은 의심이 드는데
설마 한국 검찰은 아니겠죠?
210.126님 병원상담이 시급해 보여요.
210.126님 병원상담이 시급해 보여요.
10시간에 4천원 노동과 거기서 만들어진 명품질보다
거니가 먼저 생각 나시는 분들도요.
뭐가 대박이예요? 윤정부에서 하도 이상한 짓을 많이 하잖아요. 저건 우리나라 검찰에서 압색한건 아니고 외국이지만
저런 기사를 계속 쓰는 거에 대해 김명신이 받은 명품백이 사실 원가 몇만원이고 명품이 아니다로 이미지 만드려고 하는 거 같아요.
어차피 이미지 산업입니다.
옷이든 가방이든, 신발이든....그 자체의 1차적인
용도 보다 거기여 덧입혀진 스토리를 파는거죠.
타인과 비교해 차별, 계급의식...등 인간의 밑바닥에
깔린 본성을 긁어주는. .
그런면에서 디올은 좀 심각해짐...ㅎㅎ
어느 ㅁㅊㄴ 때문에 뇌물 스토리가 코팅되서
세계 제1 부호가 저 소유자 잖아요.
아르노인가...사업수완 좋다고 지난번 방송도 봤는데 실망이에요.
리사가 사귀는 남자 집 아닌가요?
엉뚱한 정치글 저도 좀 안 보고 싶어요.
그니까요
명품백하면
뇌물받은 김건희가 먼저 생각나는 한국의 현실이 개탄스러워요
어쩌다 나라가 요모양 요꼴이 되었는지.... 참....
두번째 병자 등장.
기사나 읽으세요. 쯧쯧.
혹시 한국말 잘 못 읽는 중국인들 아니에요?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가 뭔지 몰라요?
진짜 왜들 저래요?
원글님이 토론하고 픈 내용이 있어서 올렸는데 왜 진흙 뭍은 장화발로 분탕질들이에요?
알마니가 최악이네요. 샤넬이나 디올보다 더 비싼 업체 아닌가요?
아르마니의 경우 하청업체가 10시간 일한 노동자에게 고작 2~3유로(약 3000~4000원)를 지불하며 가방을 만들었고, 제품을 아르마니 공급업체에 93유로(약 14만원)에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공급업체는 이후 해당 가방을 아르마니에 250유로(약 37만원)에 재판매, 아르마니는 매장에서 1800유로(약 271만원)에 팔았다.
전부 아르노회장이 운영하는 그룹계열사네요.
남의 회사들 뺏고 노동자 착취해서 전세계1위 부자가
되었군요.
엉뚱한 정치글 저도 좀 안 보고 싶어요.22222 너네들끼리 게시판을 만들어라.
이태리산 물건들은 중국에서 만들어파는거나 똑같고
프라다도 장난아니에요
이미지 산업이래도, 이미지만큼의 퀄을 갖춰야 그 돈을 주고 사는거죠.
거품이 너무 심했어요.
여태까지 이태리 장인이 한 땀 한땀 만들었다느니 그만큼의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다느니 어쩐다느니 완전 사기꾼 그 잡채 였어요.
이게 정치글 이라니요.
시녀들은 다른데 가서 놀아라
뜬금없는 정치댓글요. 제대로 읽어봐요.
김건희 뇌물백이 정치댓글이라고 모는 세력은 어디에서 왔을까 궁금함
82에서 돌고 돈 이슈 뜬금없이 갖고 오는거 자세히 보면
해외에~
댓글팀이 이슈 전환도 한다던데 ~~
이슈는 다른 이슈로 덮는다
이탈리아 공정거래위원회가 이탈리아 경찰이랑 이탈리아에서 압수수색한 걸 한국 검찰이 시켰다는 거에요?
정치 댓글도 이 정도면 좀 심각한 거 같은데요?
이 뉴스
지난지 좀 된 뉴스 아닌가요?
82에서만 수차례 봤어요~~~
사치품에 원가 운운은 아이러니죠
명품 귀금속도 실제 금이나 보석함량은 가격에 비해 미비하고 디자이너 옷 이런 것도 원가는 10프로나 될까말까
조사도 노동력 착취?
비싼거 이해감
노동자 임금은 제대로
멋진 건물에
잘 차려입은 종업원 응대
이런거 다 포함이잖아요
무엇보다 장착하고 뻐기고 다나는 그 비용
디올만 보면 거니님이 떠올라요
이제 디올만 보면 거니님이 떠올라요
2222222
뇌물 디올백
언제부턴가 사치품들 퀄리티가 조잡해졌는데
직구카페에서 직배로 받았는데 스티치가 삐뚤다고 가품이냐 문의하는글에 ㅇㅇㅇ백은 원래 그래요 라는 댓글 보고 놀랐었어요. 직구해도 이삼백인데.. 인건비를 저렇게 후려치니 높은 퀄리티가 나올수가 없었겠네요
다들 디올녀가 떠오르나 보나요
디올 이미지 어쩔거야
가방챙기는 술집출신
정치병도 병 맞는 것 같아요
이태리와 한국을 구분 못 하는 거 보니...
이제 디올만 보면 거니님이 떠올라요
3333333
뇌물 디올백
저걸 알고도 산다면 야만인인거죠.
최저임금은 줘야지
노동착취 아닌가요?
명품을 쓸때는 장인의정신이 있다 생각해서인데
예전에는 그랬구요.
LV회사로 통합되더니.
식민지를 다스렸던 사람들의 야만스러움은 여전하네요.
맞네요. 과~연 식민지로 악랄했고 지금도 그 사단인 나라.
이미지 만들어 놓고 광고때리고 정작 제품을 저질...
가죽도 아니고 비니루로 만들고 남은건 다 태우기..
장사 차암 쉽게 해요~
루이언제부턴가 바느질 삐뚤 각인 덜 찍혀 나오고 냄새이슈에. 가격은 매년 올리면서 품질은 ㅜㅜ 20년 전 구매한 스피디가 더 짱짱해요
디올은 누구 생각나서 안들고 싶다는
디올은 0부인이죠
그냥 중국짝퉁사는거랑 큰 차이없겠네요
그런걸 명품이라고 사는사람도 문제죠.
브랜드보고 사는거라지만 노동력 착취한 물건을
그돈주고 사나 싶어요.
요새 짭도 넘잘만들어서 진품이랑 구분도안가요
그래서 저는 다 짭으로보여요
그돈주고 왜사 싶었는데
내생각이 맞았당
그런걸 명품이라고 사는사람도 문제죠.
브랜드보고 사는거라지만 노동력 착취한 물건을
그돈주고 사나 싶어요 22222222222222222222
단골 보세옷 가게 사장님이
신발이랑 옷 몇가지..
중국서 수입하는건데 명품이랑 진짜 똑같다
해서 에이했는데
에이 할일이 아니었네요
사람들이 계몽되고 있는 듯하여 기뻐요.
중국인 인건비 싸니까 제대로 숙련된 기술자들 데려와서 만들었다하면, 이렇게까지 실망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이제는 짭이나 오리지날이나 퀄 똑같은거 반박을 못하겠네요.
이전 만 못해요. 10년 전만 해도 안 이랬는데,
퀄이 지하상가 수준이에요.
저는 그래서 요즘 명품 브랜드 안 삽니다.
어차피 선물받고 그랬었지만, 요즘은 진정 돈지*같아요.
그야말로 ’남의 불행위에 내 행복채우기‘네요.
남을 착취하는 구조를 이용해 내 과시욕 채우기.
명품산업에 정나미가 떨어집니다.
▪︎ "신발도, 셔츠도 '디올'" 김건희,
'프랑스 명품' 사랑..가격은? -
https://news.v.daum.net/v/20220529165204734
스니커즈 143만 원·셔츠 175만 원
▪︎김건희 여사 '용산 청사' 나들이에 신은 신발, 143만원 '디올?' - https://news.v.daum.net/v/20220529142013438
▪︎ 김건희, 사전투표 때 입은 ‘꿀벌 셔츠’는 175만원짜리 디올 - https://www.google.com/amp/s/biz.chosun.com/distribution/fashion-beauty/2022/0...
이름값이 괜히 이름값이겠나요?
우리도 그런 브랜드들이 좀 많아야 하는데....
명품은 개뿔 그냥 사치품이고 허세품이 아닌가 싶어요.
친구가 명품 좋아해서 걔네 집에 가면 굴러다니는데
매장에서나 고급스러워 보일까 집에서 보면 그닥이고
좀 든 가방은 어찌나 허접하고 별볼일 없는지
볼수록 사지말아야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백화점에서 20~30 주고산 가방보다도
질이 떨어져요. 저도 명품 몇 개 정도는 충분히 사고도
남을 돈 있지만 사고싶은 마음이 갈수록 없어지네요.
장인이 만들어 대를 이어갈 제품이라야 명품이지
저렇게 만드니 그 꼴이구나 싶네요.
연예인들이나 돈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나 실컷 들라해요.
상술에 속아 이용 당하지 말구요.
이라는 미꾸라지가 전세계 유통질서에 흙탕물 끼얹고있는 거죠. 애초에 뭐 아프리카 노예처럼 중국가서 싫다는 노동자들 억지로 잡아와서 일시켰나…중국것들이 불법으로 배타고 유럽으로 기어들어와서 먹고살려고 말도안되게 싼 인건비로 일을 하니까 돈밖에 모르는 기업들 수요공급이 딱 맞아떨어진거지..
짝퉁이랑 뭐가 다른겨
명품매장 소비자 줄었을까요
짝퉁이 신나게 판칠것 같네요 .
진품의 가치가 없ㅇ니...
힘들게 번돈을 왜 명품사는데 쓰는건지,
아르노인지 뭐시기 더 부자되게 만들어주는데 열심인 한국인들 참 많아요.
명품샵 앞에 줄이 많네요
우리가 그들을 보는 눈을 달리하면 앞으로는 못하게 될 거에요.
밍크코트 못입고 나오는 것처럼요.
그들이 돈이없고 물건 없어서 못입는것 아니잖아요. 사회적 인식이 밍크 입는 사람들을 천하게 보니까 그런거지요.
비싸게 사서 들었는데 그걸 보는 주위 사람들이 아~그거 엄청 싸구려인데 비싼돈주고 산거라메. 쟤는 머리가 비었나봐. 오죽하면 저런걸 들고 부자코스프레를 하고싶어할까.
이렇게 보면 그런거 사사 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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