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전 뉴스.
바이든은 후보 사퇴 의사가 없음.
당내에서는 더 거세게 사퇴 압박.
조금전 뉴스.
바이든은 후보 사퇴 의사가 없음.
당내에서는 더 거세게 사퇴 압박.
진짜 대단하네요
사법 집행이 무섭긴 한가보네요
윗님 무슨 사법집행인가요?
그 아들이 지금 문제잖아요
트럼프만 신났네요..
미국 선거법상
바이든과 카말라 이름으로 선거자금을 모았는데
이걸 민주당 다른 후보가 대타로 나서도
이 돈을 못써요.
그래서 바이든이 사퇴하면 카말라가 후보로 나서야 하는데
카말라는 무능력하고 인기도 없어서 나오면 대패.
바이든이 완주하는게 그나마 0.1% 라고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거죠.
할부지 많이 아파 보이던데,
다들 잔인하네.ㅡㅡ
대선 후원 자금이 지난번때는 바이든:트럼프가 1.6:1 비율로 압도적으로 많은 재력으로 선거활동 할 수 있었고 그 많은 자금의 대분이 small contribution 이 아니라 기업/빅테크/환경기업 뭐 이런 데였는데
지금은 분위기상 기업들이 더이상 바이든에게 돈 대려는 의지가 꺽일 듯.
반면에 공화당도 장악했고 일반인 지지율 및 기부금 높은 트럼프는 현재 선거 자금 앞선 상황이라 바이든 쪽을 보면 첩첩산중이라고 할 수 밖에.
카멜라해리스가 나서도 그 코 앵앵 거리는 상간녀는 민주당 내부에서도 더 싫어함.
카말라는 이미 미국에서 오랜 비호감이에요
정치적으로 이렇다 할것도 없고 당시에 운이 좋았어요
한창 흑인목숨은 소중하다 시위 일어나고 정치적 이슈되고
마침 흑인인디언 혼혈여성이니 딱이었죠
게다가 .. 유명한 상간녀 출신.
근데 뭐 영부인도 불륜으로 시작한 사이여서 뭐 ..
바이든도 불륜인가요?
바이든의 전 부인은 교통사고로 아들 둘 남기고 어린 막내딸과 사망
아들 둘도 당시 크게 다쳤으나 살아남았음. (보 바이든, 헌터 바이든)
젊은 바이든은 혼자서 싱글 대디로 살며 아들 둘 키우며
정치 신인으로 선거운동.
당시 선거캠프에 도와주러 온 질 여사는 이미 남편이 있던 유부녀.
당시 남편과의 사이에 아이는 없었음.
둘이 같이 선거운동하다가 결국 사귀게 되고 질은 남편에게 이혼요구.
(나중에 대통령 선거때 질 바이든 전남편이 언론에 이야기한 사실. 여태 감정이 안좋은거 같았음)
그리고 바이든과 재혼후 여태 사는중. 둘사이에 딸 하나 더 낳고요.
질 바이든이 사퇴를 막는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