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 일곱인데요 집에서 일해요
정신 바싹 집중하면 세시간 정도면 하루 해야할 분량이 끝나요.. 주말 쉬고요..
평균 340-350 들어옵니다
근데 문제는요... 그 세시간 할일을 하루죙일 해요 ;;
조금 하다 누워있고 조금하다 딴짓하고
그러다봄 하루가 갑니다
약속 없으면 일주일동안 머리 떡지고요..
잠옷 = 곧 작업복 입니다
편한건 맞는데요 나가서 일해야 사람이 되나 싶어요
나이 마흔 일곱인데요 집에서 일해요
정신 바싹 집중하면 세시간 정도면 하루 해야할 분량이 끝나요.. 주말 쉬고요..
평균 340-350 들어옵니다
근데 문제는요... 그 세시간 할일을 하루죙일 해요 ;;
조금 하다 누워있고 조금하다 딴짓하고
그러다봄 하루가 갑니다
약속 없으면 일주일동안 머리 떡지고요..
잠옷 = 곧 작업복 입니다
편한건 맞는데요 나가서 일해야 사람이 되나 싶어요
무슨일 하세요?
출퇴근시간 없는게 진짜 부럽
왕복 3~4시간이라 정말 피곤하네요
의료관련 글쓰는 일이요
정기적으로 맡아서 쓰는게 있어요
습관을 들이세요
먼저 씻고 옷 입으시구요
바짝 3시간 일하세요
적응되면 효율이 더 좋을거에요
그건 하루 세 시간 일하는 게 아니죠
종일하는 거죠
못 고쳐요. 평생.
P성향은 원래 그래요.
그냥 즐기세요.
아무나 미라클 모닝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할 필요도 없구요.
처음 글 보고 나랑은
다른 분이구나 했는데 저항 똑같으심요.
이번주말은 주중에 못한거 하려구요
꿀빠는 알바네요.
알고보면 진입이 쉬운 그 일, 맞겠죠?
제게 너무나 필요한 업무시간과 수입의 조합
언젠간 나도...
집에서 일하니깐 나태해지고 취침, 식사 시간도
너무 불규칙해서 사무실 얻어서 출퇴근하니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 사무실에 온갖 간식거리 쌓아두고
먹으러 출근하는 기분들때도 있어요
저같으면 한시간안에 끝내고 놀겠어요 ㅎㅎㅎㅎ
출근지가 없으면 근처 카페에 가서 하는건 어떨까요?
기자들도 기사쓸땐 카페도 많이 이용하던데요.
저도 재택병행하는데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일하고 출퇴근스트레스 없어서 좋았는데 이건 아니다싶어서 이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출근하듯 합니다.
주거공간과 일공간이 분리되어야 마음가짐도 그렇고 능률도 올르는것 같아요
저라면 도서관이라도 가서 집중해서 3시간으로 끝내겠네요
다른 해야할 일들이 난장판이 되고있다면야 그렇지만..
딴짓이 집안일이라면야..
저도 하고 싶은데
전 …. 몸으로 때우는 일 하니까….
밖으로출근하고 나가서식사하고하는모든비용을합하면 거의7~80만원은 추가로듭니다 그런기회비용까지합한다면 급여가 350만원이아니고 430만원정도되는거죠 큰금액입니다
저라면 도서관이라도 가서 집중해서 3시간으로 끝내겠네요222222
그 정도면 수입을 더 늘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데 시간을 더 쓸거 같아요
저도 프리랜서인데 머리 쓰기 싫어서 요즘 몸 쓰는 알바해요
몸은 힘들어도 신경 덜 쓰고 따박따박 돈 들어오니 더 건강해지네요
전엔 마감 앞두고 밤새고 책상 앞에서 종일 딴짓
어머 ㅎㅎ님 제가 쓴글인줄 알았어요
몸쓰는 일해서 몸은 힘든데 따로 신경쓸일 없고
돈 따박따박 들어오니 좋네요
근데 글쓰기가 원래 그렇지 않나요?
그걸 매일 3시간만에 후딱 끝내고 쉰다는 게 아예 안 될 듯.
하루 종일 머리로 생각만 하다가 마감 3시간 전부터 후다닥 쓴다면 모를까.
무슨 일하는지 알려주는 원글님 호감이네요
이런질문에 답해주는분 처음봄 ㅎ
부러워요 재택에 그정도만 벌면 소원이없겟어요
의료관련 글 쓰시는거라면 전문지식이 풍부하실거고
퀄리티도 상당함을 요구하는 거겠죠?
암튼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무슨일 하시는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지인도 의료관련 번역일 하는데요. 미친듯이 집중하면 3-4시간이면 끝낼수 있는데 계속 글 한문장 한문장 다듬고 또 다듬다 보면 힘이 쭉쭉 빠져서 도저히 앉아있을수가 없대요. 잠시라도 머릿속을 블랙아웃 시키고 싶어서 집안일도 하고 누워도 보고 산책도 하고 그래요. 원래 글쓰는게 3시간이라는 말은 생각은 하루종일하고 옮기는데만 3시간 걸렸다는 말이잖아요. 엄청난 두뇌노동이에요
토닥토닥해드려요
그래도 돈은 안 쓰죠.
전 8시간이 아니라 밤을 새야 마감하는 악성 버릇 때문에
꾸역꾸역 씻고 공유오피스 나가서 일해요.
저도 세시간짜리를 9시간 걸려서 합니다.
이거 진짜 안 고쳐지네요.
원글님 일을 미룰 수 있을때까지 미뤘다 하는편이죠?
제가 그래요
저역시도 하루에 1시간 집중해서 끝낼 수 있는일을 종일 끌고 퇴근 막바지에 몰아서 하려니 실수도 잦고..
근데 못고쳐요
영역하는 지인 돈 많이 벌던데
능력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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