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안 좋아하고 나 외 강아지만 믿고
상담사 이야기도 왠만해서 흘려듣는 게 보여요
동갑인데 앞으로 변할 일이 있을까 싶어요
근데 원글님 자기 객관화 잘 돼 있으시네영
자린고비세요?
전현무씨 남의 말 안들을 것 같이 보임 ㅡ 못됐다는게 아니고 현재 성공하고 누리는사람이라 원글님도 원글님 위치에서 행복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