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상간 불륜은
맨정신으로 지내는게 가능한가요?
같은 회사 상간 불륜은
맨정신으로 지내는게 가능한가요?
바람핀 남편이 일차적으로 나쁜놈이지만
멀쩡히 아내가 있는 유부남을 사귀는 여자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러고 아내가 모르겠지 하면서 뻔뻔스럽게 남자친구 있다고 대놓고 말하는거 보면 더더욱더
상간녀가 내가볼땐 더 나쁜년이네요
잃을게 많은 사람들이 더 지저분한듯
매우 흔해요
매우 흔하다고요??
입장에선 니가 내 상사건 잘나가는 변호사건 니남자가 나 좋다니 내가 위너다 이런 첩년마인드로 자부심 뿜뿜 이겠죠
드라마가 그냥 허구가 아니군요;; 참..
지금 막 3회 끝났는데 재밌네요!!
그 자살 시도 한 사건보니 너무 소름이 ㅎ
그게 세트인가봐요 폭력성과 자살쇼..
불륜녀 등장인물 소개에 차변호사에 대한 동경과 부러움이 질투로 변했다는거 보니 도발하는거 같더라구요.
드라마 재밌네요.
한재이 오랜만이네요.
볼때마다 이미지가 달라보여 역시 배우네요.
현실은 더 막장
아하 윗님 드라마소개는 몰랐는대.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 인가보네요 질투에 도발이라니…
이용당하는 건 남자? 인가요 ㅎ
작가가 이혼전문 변호사라고 합니다.
현실감 제대로일듯요.
시기와 질투
와 윗님 공감 백!!
없는것들 필수품 ㅋㅋㅋㅋㅋ
장나라 남편이 로펌에 의료 고문으로 들어갔는데
그 비서와는 그 전부터 아는 사이였나요?
아님 그 집안파티 있던 날 둘이 같이 마트 가면서 인연이 되어 사귄건지...
어느 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