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면 저한테 얼마나 떨어질까요.
애 셋.막내가 올해 재수해서 어디라도 보낼거고
애들도 다 컸고 이혼하고 싶어요.
평생 전업이었습니다
이혼하면 저한테 얼마나 떨어질까요.
애 셋.막내가 올해 재수해서 어디라도 보낼거고
애들도 다 컸고 이혼하고 싶어요.
평생 전업이었습니다
법적으로야 3억5천 나오겠죠 전업이셨어도
귀책사유가 중요하죠
귀책은 재산분할과 전혀 상관없다라고 알고 있어요.
둘다 귀책없기도 하구요.
성격차이 입니다
변호사 상담을 받아야 알 수 있죠
명확히 잡아내야하고
25년 넘고 어이 셋 다 잘 키워냈으니 반 받아야죠
변호사랑 상담해 보세요
남편이 순순히 줄리 없으니 변호사 껴야해요
변호사랑 상담뒤 남편과 이야기하세요 섣불리 먼저 말하지 말고요
상대가 얼마준다고 합의를… 봐야지 되던데요..
님 전업이었으면 벌어온 돈이 없으면 뭐..반도 못받는 경우
있다고 합니다…
재산의 반은 받을 권리있다고 생각되요.
반 준다해놓고 나중가서 안주는경우 있음
반은 받아요.
협의이혼이 깔끔한데 상대방이 해줄까요?
저는 22년차에 상대방이 유책이 있어 반보다 더 받고 이혼해 줬어요.
전세금 반받고 남편 국민연금도 반 받는다고 하던대요
공단에서 반을 따로 준다고 연락온다더라구요
반 받으려면 소송해야하지않나요
차라리 한 4억 달라하고 연금을 포기하심이..잘 쇼부보세요
성격차이 20년 혼인유지시
2분의 1 받아요
아는분 이혼 상담 같이 갔었는데 거긴 30년 혼인생활했고. 변호사가 재산 반 연금 반 받는다면서 보통 20년이면 재산 반 이라고 했어요. 협의이혼은 재산 반 준다고 안하겠죠.
소송으로 가셔서 반 받으세요.
재산은 협의해도 되는데
연금은 꼭 따로 받고싶어서라도 소송하시길...
근데 연금 받으면 얼마나 받을수 잇나요?
변호사를 써도 상대방 귀책을 찾아야 소송도 되지 이혼안되면 변호사비까지 물어줘야 되요
해당이 안된다고 들었어요.
유산도 받은 시점이 3년이상되면 분할대상입니다.
성격 차이로 소송 이혼 못합니다.
소송해도 남편이 이혼 동의 안하면 이혼 못하고, 변호사비만 날립니다.
남편 분 귀책 사유가 없는데, 재산 분할 절반 해달라고 하면 해줄지는 원글님이 더 잘 아시겠죠. 원글님 남편이니까요.
이혼하고 싶으면 주는대로 받고 나가는수밖에..
글고 여기서나 반받는다하지 전업이었으면 재판 소송해도
현실은 다름...
결혼후 축적된 재산에 결혼년수 27년이면 통상 반반 되요.
20년이상은 보통 기여도 50프로로 주는게 추세라
소송하게되면 변호사 소송비용, 성공보수도 몇천깨지고
위자료 문제도 어떨지 모르고
7억에서 나누고 빼고 하면 푼돈 되버려요
왠만하면 합의하세요.
소송비로 뜯기지말고 합의로 하세요.
결혼생활 20년이상되면 유산도 50% 가능하다니
전세금 7억 반반 가능할겁니다
하지만 큰 손해를 입힌 이력이 있는 경우 차감
돈없으면 이혼도 못해요 전업이면 3억5천으로 너무 빈곤하게 살듯요
귀책사유 없으면 재판 이혼 안되죠?
홍상수 이혼하고 싶어도 왜 이혼이 안되게요?
마누라가 귀책사유가 없으니 이혼하고 싶어도 법원에서 허락을 안해주죠.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파탄주의가 아닌 유책주의다 보니.
홍상수가 유책이다보니 와이프가 이혼 반대 맞소송 들어갔고 홍, 김이 유명인이다 보니 국민정서를 감안하여 재판부에서 와이프 편을 들어준거에요. 간통죄도 없어잔데다 그재판마저 홍편을 들어주면 국만정서상 거슬릴까봐요
그런데 점점 재판부도 파탄주의로 가고 있어요. ㅜㅜ
그래서 한쪽이 가출해서 몇년이더라? 지내면 파탄가정으로 자동 인정해버리고 있고
성격차이로 소송 이혼 많이하죠. 황혼이혼도 대부분 소송이고 27년 살았는데 더이상 못살겠다. 소송하면 대부분 이혼 됩니다. 자세한건 변호사와.. 상담은 국선부터 여러곳
아이 셋에 녹녹치 않은 자산에 오죽하면 이혼을 결심했을까 안타깝네요.
절반은 가능할거에요
3.5받는다치고 집도 허름한빌라구하실수 있을텐데
사실수있으시겠어요?
3.5 지역에 따라 맘에 드는 빌라도 살 수 있어요
안 맞으면 이혼 후 자유롭게 사세요
27년 여태 전업으로 살다기 이혼하고 뭐할건데요? 어제 양소형 이혼전문 변호사가 한 말이 있어요. 너무 많은 사람이 이혼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진다고….. 애들도 다 컸어도 힘들어져요. 성격차이 힘들겠지만 차라리 혼자산다 생각하고 알바직장이라도 찾아보세요.
나중에 아이들한테 원망들을 수 있어요.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 동물이라.
그냥 같이 살면서 우리나 좀 보태주지 (독립이나 결혼 앞두고 더 그런 생각합니다 )
그리고 부부중 한명 아프면 원래 나머지 한명이 보살펴야 하는데
그게 아이들 몫이 되버리니 아이들이 원망해요.
귀책 사유와 별도로 무조건 반이다가 정답은 아니예요.
그리고 무조건 반반으로 아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카더라 카더라 하지만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현실은 다릅니다.
재산 형성에 기여하지 않았고 상대가 소송을 한다면 절반 못 받는 경우 많아요.
8:2 까지도 봤습니다.
귀책 사유와 별도로 무조건 반이다가 정답은 아니예요.
그리고 10년이상, 20년 이상 무조건 반반으로 아시는 분들이 정말 많네요.
카더라 카더라 하지만 위에 어느 분 말씀대로 현실은 다릅니다.
재산 형성에 기여하지 않았고 상대가 소송을 한다면 절반 못 받는 경우 많아요.
8:2 까지도 봤습니다.
남의 일이라고 반반된다고 얘기하고
무조건 이혼하라고 그러는데,
이런 썩어 빠진 책임 없는 조언 듣지 마세요.
반 못 받는 경우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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