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35살인데 강아지 유치원에서
저희강아지가 구름이라면
구름이 어머님 이라고 부르던데
뭔가 되게 어색했어요
저희강아지한테 제가 엄마긴한데
모르는분이 어머님이라고 하니ㅋㅋㅋㅋㅋ
존중의 의미겠지만요
지금은 보호자분이라고 호칭을 바꾸셨는데
보호자분도 조금 어색한 느낌
보통 보호자님 이라고 하잖아요
아무튼 계속 어색합니다ㅎㅎ그렇다구용 ㅎㅎ
제가 35살인데 강아지 유치원에서
저희강아지가 구름이라면
구름이 어머님 이라고 부르던데
뭔가 되게 어색했어요
저희강아지한테 제가 엄마긴한데
모르는분이 어머님이라고 하니ㅋㅋㅋㅋㅋ
존중의 의미겠지만요
지금은 보호자분이라고 호칭을 바꾸셨는데
보호자분도 조금 어색한 느낌
보통 보호자님 이라고 하잖아요
아무튼 계속 어색합니다ㅎㅎ그렇다구용 ㅎㅎ
호칭 참 어려워요. 난감할 때 많아요.
보호자분은 또…
서비스 하시는 분들의 애타는 마음이 느껴저서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