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임성근이 청문회 도중 문자 주고받은 상대가 현직검사라고 그랬죠?
그 사람을 어떻게 아는지 민주당의원이 도중에 임성근을 향해
횡령혐의로 수사받은적 있죠? 라고 물으니 예, 그러던데,,,,,
군인이 횡령혐의까지 있는데 자리보전을 어떻게 할수 있었는지 참...
헐,,,,,진짜 김건희는 범죄자 아니면 상대를 안하는건 확실하네요
오늘 임성근이 청문회 도중 문자 주고받은 상대가 현직검사라고 그랬죠?
그 사람을 어떻게 아는지 민주당의원이 도중에 임성근을 향해
횡령혐의로 수사받은적 있죠? 라고 물으니 예, 그러던데,,,,,
군인이 횡령혐의까지 있는데 자리보전을 어떻게 할수 있었는지 참...
헐,,,,,진짜 김건희는 범죄자 아니면 상대를 안하는건 확실하네요
임성근 같은게 군 요직에 있다니
임성근 사촌이 검사래요
ㅡㅡㅡㅡㅡㅡ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49855.html#cb
[단독] 임성근, 검사 사촌과 ‘이첩-회수’ 때 20번 연락
대단하네요
정치인들이 저랬어도 지탄받았을텐데
놀랍게 뻔뻔해요. 검사 자문하더니 증인선서하고. 전쟁나면 어떤 사병이 저런것들 명령을 따르고 목숨바쳐 싸울까요.
임성근은 '군인다움'의 모습이 진짜 눈꼽 만큼도 안 보이네요
사건 사고는 부하 탓으로 돌리고, 횡령이나 하고, 공보활동과 아부에나 신경 쓰며 살아온건지.
북한에서 미사일 쏜 날고 골프를 계속 쳤대요.
기가 막혀요
저런 놈이 군에 장성이라니
돼지나 같은 결이라
개판치고도 빤뻔스럽게 거짓말만 하네요
정치군인인거죠.
열받는건 저런 군 지휘관이 있는 군대에
우리의 아이들을 보내야한다는 현실입니다.
막장 오브 막장이네요.
자식같은 군인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