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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자리 뻔뻔하게 앉네요

.. 조회수 : 3,335
작성일 : 2024-07-19 18:36:24

제가 서 있는데 옆에 여자분이 와서 삐집고

서더라구요

그 때도 살짝 삐집고 서는게 좀..

 

제 앞에 앉아 계시던 분이

일어나시길래 제가 살짝 틀어 비켜드리고

앉으려는데..

와 옆에 여자분 힘으로 밀치고 앉음

그러고는 생글생글 거리며

자기가 앞에 서 있었다네요 참나..

 

진짜 사회생활 하는 여자분 차림인데

왜저러는지 진짜 싫으네요

 

저런 행동은 보통 일반적으로 안하지 않나요? 

 

제가 어이없어 하고..

그 자리 양쪽에 앉은 사람들이 뭔가 다들

무언의 눈빛을 ㅎㅎ

심지어 그 옆자리 분은 일어나실 즈음

은근 자기 일어난다..내릴거다..식의

제스처 계속하시고 ㅋㅋ

 

암튼 간만에 진짜 꼴보기싫은 사람 봤네요

 

근데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생글거리면서 자기 자리 맞다고 그러는데..

웃지 않고 쏘아붙이며 말했다면

말다툼 났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끝맺음이..웃으면 장땡이다 인가..

즐주말 보내세요~!!

IP : 211.234.xxx.6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얌체짓
    '24.7.19 6:3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런얌체들이 남자도뺏고 이간질도 잘하겠죠?

  • 2. ...
    '24.7.19 6:39 PM (122.38.xxx.150)

    비슷한 경험있어서 어떤건지 알아요.
    저 지금 그분께 폐급 악담을 날렸습니다.
    이런거 입밖에 내면 안되는거라서 속으로만

  • 3. ..
    '24.7.19 6:42 PM (211.234.xxx.69)

    얌체짓 잘하는 사람들..참..것도 능력이네요!
    어우.. 대단스러워라..

  • 4. ..
    '24.7.19 6:44 PM (211.234.xxx.69)

    넘 짜증나서 일부러 유머 영상. 애기들 순수한 영상들만
    주구장창 보면서 가네요

  • 5.
    '24.7.19 7:46 PM (172.226.xxx.43)

    원글님 짜증 나시겠다.
    제가 욕 한사발 해줬어요.
    개나리십장생ㅁㅊㄱㄴ..

  • 6. 얌체네요
    '24.7.19 9:31 PM (1.225.xxx.83)

    얌체, 아마 상습범일거예요.
    한번 된통 망신당해봐야지. 조심하지.
    당한사람 기분 약올리고 등신만드는 얌체

  • 7. ㅎㅎ
    '24.7.19 10:20 PM (39.117.xxx.171)

    저는 제앞에 자리났는데 옆에 아줌마가 쏙 앉더니 저보고 앉을거냐고?묻길래 네.하니 일어나더라구요?ㅎㅎ
    아니라고 할줄 알았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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