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파리 꼬일까봐 실온에 후숙도 안 시키고 사자마자 바로 냉장고 넣은건데 냉장고 안에서 후숙이 될까요?
덜 익은? 느낌 싫어하는데 아무래도 냉장이라 실온에 두는 것 보다 더디게 익겠죠?
날파리 꼬일까봐 실온에 후숙도 안 시키고 사자마자 바로 냉장고 넣은건데 냉장고 안에서 후숙이 될까요?
덜 익은? 느낌 싫어하는데 아무래도 냉장이라 실온에 두는 것 보다 더디게 익겠죠?
저는 취향에 맞게 후숙 시킨후 껍질 까서 밀폐용기에 넣고 냉장 보관합니다. 먹을 때도 편하고 너무 익어 무를 걱정 없어 좋아요.
후숙할땐
사오자마자 송이 꼭지부분 잘라내고
한개씩 물에 문지르면서 씻으면
날파리 안생겨요
다 익으면 보냉팩에 넣어 냉장보관
참 냉장고에서 후숙은 안될거에요
아들이 살찌겠다고조석으로 먹는걸 챙기며
이리 저리실험해본봐
여름엔 그냥 알맞게 익은상태 껍질벗겨
밀폐용기에 담아 김냉에 두니 가장 깔끔이네요
(현재 진행형)
바나나를 하나하나 씻어 보관하세요
갈변현상도 늦어지고 싱싱하게 보관할수 있어요
제발 환경을 생각하세요 ㅠㅠ
전 총총 썰어 냉동실보관 했다 하나씩 꺼내먹으니 참 좋네요
여름철 아이스크림 먹고싶을때 입에 녹혀 먹으니 아이스크림보다 맛있어요
후숙 안 돼요
하루만 내놓고 냉장고에 넣으세요
씻으면 더 빨리 익어요
약품이 씻겨서 그런듯
랩에 싸지 않고 그냥 통에 넣어 보관해도 괜찮더라구요 ^^
한 번 물에 닦아서 넣어요.
환경을 생각하라는 게
어떤 점에서인가요?
바나나 하나 하나 랩 씌워 냉장고에 넣는다니까요.
랩 씌워 냉장고 넣는걸 여기 82에서 배웠는데 잘못 배웠군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