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200번 바닐라라떼 나왔습니다~!
이렇게 불러줬는데 손님이 자기가
죄수도 아니고 번호만 띡 부르냐고
200번 손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냐면서....
근데 직원도 안지고 죄수세요? 이래서 싸움 벌어짐 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59680?listURI=%2Fsubdued20club%2F...
직원이 200번 바닐라라떼 나왔습니다~!
이렇게 불러줬는데 손님이 자기가
죄수도 아니고 번호만 띡 부르냐고
200번 손님이라고 해야하지 않냐면서....
근데 직원도 안지고 죄수세요? 이래서 싸움 벌어짐 ㅠ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59680?listURI=%2Fsubdued20club%2F...
ㅋㅌㅋㅋㅋㅋㅋ
한달전에 본것 같은데 엠팍에서도 보고 계속 지금이라고 글도네요
보통 어떻게 부르나요?
200번 손님~ 이렇게 부르긴하죠
더워서 그래요.
200번 부르는 게 어때서
뭐 꼭 손님을 붙여줘야 하나요. 에휴
손님이 진짜 '왕'인줄 아는 민폐족들이
너무 많네요.
바라는 게 끝이 없다! 것도 아주 디테일하게..
저게 따질 일인가요. 손님을 안 붙이니까 듣기 좀 별로네 생각하고 말면 되지 어휴...
얼마나 대접을 못 받고 살면 저리 까칠할까.
여유, 관대함이 없는 팍팍한 인성!
컴플렉스를 왜 만만해보이는 알바생한테 푸는지 정말 없어보이고 열등감 자격지심 만땅에 인격하자있어보이는걸 본인만 모르나봄
저게 따질 일인가요. 나라는 사람 확인하고 차별해서 부른것도 아니고 손님을 안 붙이니까 듣기 좀 별로네 생각하고 말면 되지 어휴...
서로 어떤 말투였는지도 중요함
컴플레인 들어오면, 기분 나쁜 사람도 있구나 하고
그러셨냐. 기분나쁘게 할 의도는 아니었다 할거 같은데
같이 싸워보자고 . 죄수세요 하는 인간이 난 더 이해안가는데
댓글 보니 싸운것도 아니네요
손님 혼자 버럭 200번은 자기것도 아니었다고
알바는 계속 어리둥절?? 친절하게 나긋나긋하게 대했다는게 더 웃김 ㅋㅋ
서로 말투가 왜 중요해요. 기계적으로 주문지 보고 몇번 음료 나왔다는 콜인데...
댓글 보니 싸운것도 아니네요
손님 혼자 버럭 200번은 자기것도 아니었다고
알바는 계속 어리둥절??
죄수세요? 도 어버버 하다가 나온 말인듯
친절하게 나긋나긋하게 대했다는게 더 웃김 ㅋㅋ
웃겨요. 미치겠다.
죄수세요 라니 ㅋㅋㅋㅋㅋㅋ
말투가 중요하죠
200번!!! 소리 꽥 하면 기분나빴을듯
죄수세요~~~
근데 200번 손님 이라고 부르는게 낫죠.
말투등이 중요하긴 하죠.
저도 일전에 메가커피 갔는데 키오스 잘 못썼더니 매니저인지 아래위로 훑어보면서 얼마나 띡띡거리는지.
저러려면 뭐하러 장사하러 나왔나 싶었네요.
진짜 죄수 경력있는거 아닐까요? 어떻게 죄수 생각을 할 수 있죠?
죄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런사람들은 뭐가 문제일까요
빨리 커피나 마시면 될걸 피곤하지도 않나
지 번호도 아니면서 저 GR한건가봐요
200번 손님이면 평균 1.5잔만 잡아도 300잔 음료 제조인데 알바 여러모로 힘들겠어요 ㅋㅋ
봉투필요하세요?
그럼 그냥 나가요?
그래도 되구요~
ㅋㅋㅋ 까칠한 진상손님 응대 만랩기운이 느껴지네요
뭔 손님까지 붙여요
200번 커피 (상품) 나왔다 란 뜻이지
200번손님~ 커피 (상품) 나왔다 가 아니겠죠
당연히 내 주문번호구나 하지 않나요??
손님이 왕이라는 말 진짜 극혐이예요.
꼴랑 몇 천원짜리 커피 사먹으면서
손님 소리 들어야 무시 안 당하고 대접받았다고 만족하는건가.
비루한 인생들 진짜 많아요.
왕.,,,이라는 거지같은 착각은 대체 어디서 나온걸까 ㅉㅉ
해외 나가선 웨이터가 삼십분째 물한잔 안갖다줘도 서브하는 그들 맘이고 찍소리 못할거면서..
직원 대답이 사이다네요 ㅎㅎ
별 이친넘이네 200번이 어때서
이 밤중에 웃게 해주셔서 감사..ㅎㅎㅎㅎㅎㅎ
댓글에 자세한 설명 있네요. 알바는 친절한 톤으로 불렀다고. 그 손님이 막 화내도 같이 화내거나 한게 아니라 해맑게 죄수세요? 라고 했다는군요 ㅋㅋㅋ
200번의 라떼 나왔습니다
는 의미인건데 왜 저러냐요? ㅡㅡ
진짜 뜨끔했나
손님 붙이는 게 낫지
번호만 부른 직원도 배려심 없네
죄수세요 ㅋㅋㅋㅋ
링크 들어가 댓글보니 손님이 찐 진상이네요
을과 을의 기싸움..
오너 였다면
200번 손님 하고 불렀을텐데 ..
200번 (메뉴) 나왔습니다~ 죠
날이 더워서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똑같구만 ㅋㅋㅋㅋㄴ
알바를 뭐라고 하고 싶지 않네요.. 그깟 바닐라라떼 한잔 사마시고 뭔 대접을 그리 바라는지.. 200번 놈이라고 한것도 아니고..
그 손님이 형무소 생활을 해서
트라우마 있음에 한표
18번도 아닌데 뭔
기분좋자고 간 까페에서
담임선생님도 아니고.
사람에 따라 기분나쁠수도 있겠죠
모든 사람이 다 나같지 않으니까요
근데 그것보다 저는 알바가 좀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바쁘다보니..
대충 이렇게라도 응대하면 될텐데
죄수세요????? 라니요ㅠ
이건 말투를 들어봐야겠지만 글로만 보면
직원 응대가 좀 부족해보여요
안그래도 기분이 나빠진 손님께 덤벼든 꼴 로 보여요
200번 (주문) 나왔다는게 기분나쁠일인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6307 | 프리랜서는 전세대출 1원도 안나오죠? 5 | ㅏ극ㅈㄱㅊㅇ.. | 2024/09/01 | 1,339 |
1616306 | 돈벌고 싶어요 9 | 돈 | 2024/09/01 | 2,768 |
1616305 | 서정희 집은 화장실에 문이 없다는데...... 37 | 문없는 화장.. | 2024/09/01 | 20,334 |
1616304 | 국제부부? 저 잘할 수 있겠죠? 7 | 글쎄 | 2024/09/01 | 2,186 |
1616303 | 아이 많다고 부부사이 좋은거 11 | 아니잖아요 | 2024/09/01 | 3,470 |
1616302 | 작년에 집샀을때 기억 7 | 사십대 | 2024/09/01 | 2,844 |
1616301 | 한여름 대구 옥상에 두달간 묶여있던 개 8 | .,.,.... | 2024/09/01 | 2,497 |
1616300 | 자가키트 한줄이면 3 | 코로나 | 2024/09/01 | 694 |
1616299 | 아... 안좋은 꿈꿨어요 4 | ㅣㅣㅣ | 2024/09/01 | 1,044 |
1616298 | 천안 부대동주변 식당 추천해 주시면 1 | 뻥튀기 | 2024/09/01 | 321 |
1616297 | 15kg 찌면 얼굴 많이 바뀌나요?? 12 | porori.. | 2024/09/01 | 3,147 |
1616296 | 입맛과 몸상태 참 신기해요. 9 | 입맛 | 2024/09/01 | 2,316 |
1616295 | 김건희가 미쳐 날뛰는데. 31 | ㄱㄴ | 2024/09/01 | 6,175 |
1616294 | 명신이 이냔은 아원고택정자도 훔쳐다 설치한거에요? 10 | 도둑냔아 | 2024/09/01 | 3,161 |
1616293 | 의료민영화 찬성 논란 장성인 교수, 건보 연구원장 임명 7 | 연아짱 | 2024/09/01 | 1,201 |
1616292 | 밤새 보일러가 돌아갔어요 4 | 덥다 | 2024/09/01 | 2,682 |
1616291 | 바이올린 김영욱의 누나 김덕주는 어떻게? | ... | 2024/09/01 | 1,107 |
1616290 | 뉴케어 마시니 11 | 든든 | 2024/09/01 | 4,123 |
1616289 | 강아지가 어떻게 요일을 알까요? 22 | .... | 2024/09/01 | 3,672 |
1616288 | 모쏠)키크고 잘생긴게 짱이네요 3 | 아침 | 2024/09/01 | 2,075 |
1616287 | 오랜시간 성경책 읽어오신 분들 계세요? 10 | 하나님 | 2024/09/01 | 1,011 |
1616286 | 굿파트너 김지상 최사라 결말 사이다네요 17 | ㅇㅇ | 2024/09/01 | 6,215 |
1616285 | 남편과 대화하는데요 12 | 자유 | 2024/09/01 | 2,650 |
1616284 | 굿파트너 11부 조연 12 | Djdn | 2024/09/01 | 4,288 |
1616283 | 엄마가 세면 애들이 잘 안 풀리나요? 32 | .... | 2024/09/01 | 6,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