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솔 정숙

11 조회수 : 4,093
작성일 : 2024-07-19 16:09:50

어제 상철과 떡볶이 먹는 딱 그부분부터

숙소로 돌아가 사진찍는 장면까지 봤는데. 

 

오늘 다른 사람들의 감상평을 들어보니

진짜 생각이 다들 다양함을 느낍니다.. 

 

저는 정숙의 너무 업된

그리고 말과 행동의 차이가 좀 부담스러웠는데

정숙보단 상철이를 비난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일단 상철은 표정이나 언사가 무지 솔직했고(꼭 좋은의미만은 아니에요) 

정숙은 분위기를 띄우려는 노력은 칭찬하나,  저건 왜저러지 싶은 포인트가 많다고 느꼈어요. 

 

친구나 동료와 밥먹으러가서

상대가 '배고프다, 나 많이 먹는다' 해서 실컷 시켜놓으니

많이 먹지도 않아 죄다 남긴 경험을 한 느낌이랄까. 

 

어제 그 떡볶이 누가 산거지 모르겠으나

암튼 상철입장에선 어안벙벙의 포인트일수는 있는데

상철이 배려가 좀 있었다면 

카메라도 앞에있고 하니 안들어갔겠구나.. 하고 넘어갈수도 있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다른분들 후기 읽어보니

정숙이 카메라앞이라 너무 긴장했거나

분위기가 가라앉는걸 견디지 못하는 성격인가 싶기도 했어요. 

암튼

뭐 쓸데없이 저혼자 진지했던거같긴한데

나솔보면서 사람들의 생각은. 정말 다르고 다양하구나.. 를 많이 느껴요

 

 

 

 

 

IP : 223.62.xxx.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숙
    '24.7.19 4:12 PM (59.18.xxx.70)

    상철이 솔직한거 밖어 죄가없어요
    음식많이먹는다 봐라 부담스런 허언증

  • 2. ..
    '24.7.19 4:21 PM (128.134.xxx.68)

    티비로 보는 몇 시간으로 사람 성격을 어떻게 단정지을 수 있겠어요.
    다들 촬영하다가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일반인 출연자들인데 너무 심한 말은 안하면 좋겠더라고요.

  • 3. 첫회부터
    '24.7.19 4:21 PM (59.1.xxx.109)

    왠지 들떠있는 느낌
    성격이 그러신가

  • 4.
    '24.7.19 4:30 PM (14.32.xxx.227)

    이번 기수 남자들이 다 소극적이고 예민하고 대하기 힘든 스타일들이더라구요
    영철이는 나이만큼 너무 노련해서 좀 그렇고 광수만 잘 사회화 된 거 같더라구요
    상철이는 에너지가 너무 떨어지고 적당히 속마음도 다스릴 줄 알아야 하는데
    어른스럽지 못하게 너무 티를 내더라구요
    일대일로 있을 때 상대가 저러면 정숙이처럼 될 수가 있어요
    남자 셋과 있을때도 여자가 저 정도 분위기 띄우면 남자 한둘은 리액션 잘해서
    겉으로는 화기애애한데 일대일 대화는 안해도 된다는 무례한 인간이 없나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니 정숙이 더 오버하게 되는 거죠
    저도 상철이가 너무 어른스럽지 못하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보이던데요
    기 빨린 얼굴이라던 영식인가 그 남자도 무례하고

  • 5. ...
    '24.7.19 4:32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거기 나온 먹부심이라는게 뭔지 알거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분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주변인들중에 제일 말랐는데 말로는 많이 먹는다면서 실제로 식사 시간에 보면 반밖에 못먹음.

  • 6. ...
    '24.7.19 4:33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거기 나온 먹부심이라는게 뭔지 알거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분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주변인들중에 제일 말랐는데 말로는 많이 먹는다면서 실제로 식사 시간에 보면 반밖에 못먹음.
    한두번 어필하는게 아니다보니 어쩌라는거지 싶더라구요.

  • 7. ...
    '24.7.19 4:34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근데 정숙은 편집되서 그렇지 속이 안좋아서 못먹은 것 같기도 하구요.

  • 8. ...
    '24.7.19 4:40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거기 나온 먹부심이라는게 뭔지 알거같더라구요.
    제 주변에도 비슷한 분이 있는데...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주변인들중에 제일 말랐는데 말로는 많이 먹는다면서 실제로 식사 시간에 보면 반밖에 못먹음. 살 좀 붙어서 볼살 통통해졌다고 밤마다 야식 먹어서 그렇다는데 표준 몸무게보다도 말라보였구요.
    한두번 어필하는게 아니다보니 어쩌라는거지 싶더라구요.

    근데 정숙은

  • 9. 아니
    '24.7.19 4:5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떡볶이는 좋아한다고 해놓거 맵다고 못먹는건 상대방 당황시키는거 맞죠 ㅎ
    업되는것도 상대방 봐가면서 해야하는데 혼자 신나하더니 숙소 돌아와서 다른 사람들 말듣더니 울고...정상적이지않음

  • 10. ...
    '24.7.19 5:32 PM (1.241.xxx.220)

    편집이 좀 이상하겠죠..
    근데 제 지인도 자기 많이 먹는다면서 남들 반도 안먹고, 과자 한조각 먹음서 간식 킬러마냥 말해서... 많이 먹어도 말랐다고 말해줘야하나 생각도 해봄... 정숙은 정말 속이 안좋아서 안먹는건데 상대방이 오해할까봐 그런건가 싶기도하구요

  • 11. ㅇㅇ
    '24.7.19 5:37 PM (58.29.xxx.148)


    감정의 기복이 심하면 그럴수 있어요
    긴장하고 너무 잘해야지 싶었는데 자기 뜻대로 안되면 울컥하거든요
    극 f이면 그럴수 있다고 봐요
    나솔이 특수한 상황에 사람들 몰아넣고 카메라 돌리는곳이잖아요
    일상 생활과는 다르죠 사람들 감정의 정돈가요

  • 12. ㅇㅇ
    '24.7.19 5:38 PM (58.29.xxx.148)

    정도가요 정돈아니고

  • 13.
    '24.7.19 8:53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사람 생각이 참 다양하죠
    근데 상철은 참다가 나온 반응인 거 같고 정숙은 사람은 착한 거 같은데 강박있는 거 같아요
    엠씨들이 오버해서 정숙을 몰아가는 게 좀 그랬는데
    편집 상 뭔가 안 나온 부분이 많은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3310 주전자와 파김치 반백년전 기억이네요 7 기억 2024/08/17 1,814
1603309 나솔 돌싱 봤는데.... 13 ㅇㅇ 2024/08/17 7,492
1603308 그알 보고 있는데 관찰한 교범도 뺐어야 되지 않나요? 12 ... 2024/08/17 4,856
1603307 청문회 떠들썩한 김모검사. 5 ... 2024/08/17 2,594
1603306 혼자 살면 안 외롭나요 19 ㅇㅇ 2024/08/17 6,495
1603305 국민의힘, 광복회장 겨냥 "철 지난 이념·자리 집착은 .. 21 국민의힘 2024/08/17 2,162
1603304 아이돌 노래중에 뭐가 가장 좋으세요(예전) 34 2024/08/17 2,389
1603303 유튜브는 혁명인 것 같아요 26 감동 2024/08/17 7,607
1603302 그알 못보겠어요 ㅠㅠㅠㅠㅠ ... 2024/08/17 4,844
1603301 오랜만에 독서하니 행복 1 2024/08/17 1,226
1603300 kbs '완벽한가족' 일본 감독이네요 19 .... 2024/08/17 5,712
1603299 케찹으로 주스 만들었어요 3 궁금녀 2024/08/17 2,383
1603298 굿파트너. 장나라 연기 어쩜 저렇게 잘해요? 58 ㅇㅇ 2024/08/17 19,303
1603297 남편이 공시지원금 받고 개통한 폰을 제 유심 넣고 제가 써도 되.. 6 ... 2024/08/17 2,073
1603296 도봉산 원래 이렇게 힘든 산인가요? 10 d 2024/08/17 2,757
1603295 노인들보면 곱게 늙은 사람들이 별로 없는듯해요 35 헤이트 2024/08/17 10,117
1603294 딸이 독립한다고 하면.. 4 .. 2024/08/17 2,690
1603293 올해 햇 아카시아꿀 얼마하나요 3 2024/08/17 1,536
1603292 욕도 아까운 미친놈 근황/펌 jpg 16 어이없다 2024/08/17 8,017
1603291 인천분들 주말에 어디로 놀러가세요? 1 ... 2024/08/17 1,581
1603290 민주당 “김태효 ,윤정권 국가관 친일매국 자백” 15 ㅇㅇ 2024/08/17 1,910
1603289 한라산 9월말에가도 좀 덥겠죠? 4 한라산 2024/08/17 1,412
1603288 장나라 말투 끝에음이요 서울사투리인가요? 10 ... 2024/08/17 5,196
1603287 40대 후반, 취업 내려놓는것이 맞나요? 21 여름 2024/08/17 11,479
1603286 엄마친구아들 드라마 1회부터 뭐가 저렇게 유치한가요 4 ... 2024/08/17 4,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