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난 왜 이렇게 요리를 잘 하지

이럴 일인가 조회수 : 3,337
작성일 : 2024-07-19 13:08:06

냉동만두 쪄서 안먹은 거 몇 알 버리기 뭣해서 

플라스틱 통에 넣어뒀는데 

배고픈데 저거 먹어 치울까 

 

물 500 끓이면서 

맛간장 대게간장 섞어서 대충 간 맞추고 

만두 넣고 

계란 2개 풀고 

후추 넣고 

떡도 한줌 넣고 

끓이다보니 

만두가 두알쯤 터져서

막 다진고기가 국물에 섞이고 

 

비주얼은 끝났네 하면서 

먹는데 

 

와 이거 왜 맛있어요 

 

 

IP : 117.111.xxx.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낫.
    '24.7.19 1:13 PM (211.218.xxx.194)

    살이 오르려고 하는거입니다. ^^
    입맛이

  • 2. 먹성이
    '24.7.19 1:14 PM (121.141.xxx.212) - 삭제된댓글

    좋으신거죠

  • 3. 이런거 기대한 듯
    '24.7.19 1:16 PM (117.111.xxx.5)

    글만 봐도 맛있겠어요~~~~~~

  • 4. bb
    '24.7.19 1:18 PM (121.156.xxx.193)

    글만 봐도 맛있겠어요~~~~~~~~~

    댓글들 참 찐친들처럼 야박하네요 ㅋㅋ

  • 5. ㅎㅎ
    '24.7.19 1:20 PM (39.7.xxx.56)

    솜씨가 좋으신듯
    저는 맛간장 대게간장 없는데
    그냥 샘표간장으로도 맛있을까요?

    글고 만두도 채식만두여요
    고기만두 아닌데 이럴땐 아숩네요

  • 6. 안 맛있을 수가
    '24.7.19 1:20 PM (223.38.xxx.192)

    없죠
    게다가 별 노동력도 투자 안했으니 원글이 위너!
    대충해서 행복한게 더울땐 최고임

  • 7. 채식만두
    '24.7.19 1:25 PM (117.111.xxx.5)

    채식은 무조건 다시마 마이 넣고
    계란은 드시나요? 계란 풀고 후추 소금 간 하면
    딱 맛있어요!!! 샘표간장은 쬐끔요

    노동력 투자 안했으니 위너라고 해주신 분 감사합니당
    그죠그죠 제가 자랑하고 싶은 뽀인트였어요

    정말 제 찐친이 아침이 그 말 했어요
    아우 배고픈데 뭐 해먹긴 귀찮고 전화로 말했더니
    “누가 들으면 엄청 마른 여자인 줄 알겠어~~”

  • 8. zzz
    '24.7.19 1:40 PM (211.218.xxx.125)

    너무 웃겨요. 누가 들으면 엄청 마른 여자인 줄 알겠어 ㅋㅋㅋㅋㅋㅋ 원글님 귀여워요 ^^

  • 9. 원글님~
    '24.7.19 1:48 PM (124.54.xxx.102)

    대게간장 어디 제품 쓰셨어요?
    우체국 쇼핑몰에서 할인 많이 한다길래
    감색하고 있어요.
    홍게맛장과 홍영의 백간장 중에서 고르고
    있어요.

  • 10. ..
    '24.7.19 1:53 PM (223.62.xxx.122) - 삭제된댓글

    귀여우셔라
    뚝딱 요리교실 열어요
    싱글 달려갑니다

  • 11. ㅇㅇ
    '24.7.19 2:08 PM (175.115.xxx.30) - 삭제된댓글

    터져서 더 맛있어졌겠어요~

  • 12. ㅇㅇ
    '24.7.19 2:31 PM (106.102.xxx.67)

    이영자씨 먹방, 맛집 생각나요
    뭘 먹어도 다 감동이고 전부 다 맛있는 사람이요

  • 13. Putain
    '24.7.19 2:37 PM (223.38.xxx.60)

    106님은 짧은 글에도 심술이 덕지덕지~~~~
    강부자할매 김을동 할매처럼 생겼죠?

  • 14. 오잉
    '24.7.19 5:41 PM (117.111.xxx.5)

    제가 점심 잘 차려먹고 왔다갔다 하다가
    이제 봐요~~
    간장은 비비푸드 대게맛간장이요~
    저는 외국 가는 사람들에게 이 간장 배에 싣고 가라고 줘요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해먹고 살아야 할 때는
    무조건 외식 입맛 낼 수 있는
    감칠맛이 중요하니까요
    이 간장 넣으면 걍 풍미가 확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513 최순실 딸은 왜 돈이 없을까요?? 19 00 2024/08/13 5,718
1596512 유어아너의 김명민 아들 7 누굴까 2024/08/13 3,183
1596511 학원 옮기려는데 입이 안떨어져요. 8 .. 2024/08/13 1,676
1596510 김보름 임효준 이해인 그리고 악의축 배드민턴 협회 5 ㅇㅇ 2024/08/13 1,945
1596509 오늘밤 kbs 815특집 다큐 창 보셔요 10 사비오 2024/08/13 1,942
1596508 고양이 화장실 문의합니다. 14 나비 2024/08/13 1,072
1596507 '마약수사 외압 의혹' 경무관의 거듭된 문자 "제발 .. 12 2024/08/13 1,899
1596506 초긍정마인드인지 가식인지 ........ 2024/08/13 955
1596505 8/13(화)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4/08/13 595
1596504 귀리라떼 아이스 맛있어요 4 굿모닝 2024/08/13 1,438
1596503 엊그제 카톡쇼핑 더*식 만두요 7 .. 2024/08/13 1,550
1596502 우연일까 보신 분 계신가요 6 드라마 2024/08/13 1,699
1596501 두바이 여행 최근에 가보신분 계세요? 10 . . .... 2024/08/13 2,040
1596500 가슴두근거림은 갱년기증상인가요? 16 빈혈 2024/08/13 2,912
1596499 쿠쿠 인스턴트팟 5.7l 사이즈 어떤가요? ㅇㅇ 2024/08/13 851
1596498 깔끔한 척 하는 저의 지저분한 습관 몇가지 27 고백 2024/08/13 6,515
1596497 3박4일 여행 고양이 질문이요 7 여핸 2024/08/13 1,562
1596496 요즘 먹는 초간단 아침식 16 zzz 2024/08/13 5,525
1596495 에컨 틀어놓고 뜨아 내려 마시는 행복.. 5 .. 2024/08/13 1,632
1596494 김지석 아버지 쇼츠 떠서 보고 감동받았어요 19 와우 2024/08/13 5,155
1596493 치질 있는 분들 대장내시경 어찌 받으셨나요? 5 ㅇㅇ 2024/08/13 3,812
1596492 중소기업간의 이직고민 14 고민 2024/08/13 1,744
1596491 자우림 김윤아는 44 .. 2024/08/13 17,742
1596490 돌아가신 분의 차량을 팔려고 할때 1 .... 2024/08/13 1,576
1596489 자기 잘될때는 축하바라면서 나잘될때는 넌씨눈이라고 하는 친구 18 ..... 2024/08/13 2,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