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셀프바 고기집 갔다가 구워주는 집 가니까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24-07-19 11:04:53

셀프바 있는 고기집에 가게 됐는데 셀프바라도 기본 찬은 좀 깔아줬음 좋겠어요

고기만 갔다주고 다 갖다먹으래요

쌈장 야채 파절이 반찬등등등 4인식구껄 나르려니 너무 많아서 보니 반찬나르라고 쟁반이 있대요

쟁반에 실어다 나르려니 내가 편하게 외식할려고 온것인가 서빙하려 온건가 현타와서 다시는 안간다 했어요

남편은 고기굽느라 바빠서 제가 계속 실어나르느라 앉을새도 없어요

그러다 얼마전 고기구워주는 집에 갔는데 테이블끝에서 구워서 딱 데워서 먹게끔 옮겨주니 불땜에 덥지도 않고

사실상 여름에 고기굽느라 더운게 싫어서 간거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니 넘 편해서 좀 더 비싸긴 하지만 자본의 편함이죠 뭐

카페는 특히 셀프가 너무 익숙하다가 동남아가서 카페에 갔는데 주문을 자리에 받으러 온거예요

메뉴판 갖다주면서

스벅같은 카페에서 주문받으러 오니까 넘 신기

다 마신 음료도 자리에 놔두고 가도 되는데 아마 한국사람들은 셀프 반납많이 할듯

직원들도 엄청 많고 인건비가 싸서 그런가보다 우리 몇십년전을 보는듯 했네요

 

 

IP : 221.162.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9 11:12 AM (221.145.xxx.192)

    고기 구워주는 집이 편하긴 한데, 우리 테이블 담당 서버에게 늘 1만원 이상 팁을 줘야하는 부담은 있더군요.
    대가족으로 방문시엔 3만원 정도 줍니다.

  • 2. ..
    '24.7.19 11:13 AM (221.162.xxx.205)

    ㄴ 그런곳이 있나요? 한번도 못가봤네요 이미 음식값에 포함되느라 비싸서

  • 3. ....
    '24.7.19 11:15 AM (112.220.xxx.98)

    구워주는집에 한번가보고 그뒤론 안가게 되더라구요
    굽는동안 뻘쭘 대화하기도 뻘쭘 ㅋㅋㅋ
    그시간이 너무 싫어서...;;;

  • 4. ㅇㅇ
    '24.7.19 11:18 AM (211.251.xxx.199)

    나이들었는지
    구워주는집 뻘쭘이 싫더니만
    편안함이 너무 좋더구만요
    진짜 밥먹은거 같더라구요

  • 5. --
    '24.7.19 11:18 AM (211.230.xxx.86)

    저도 차라리 내가 굽지 누가 구워주면 그시간동안 대화하기도 좀 그렇고, 뻘쭘 .
    저랑같은사람 있을줄 알았어요 ㅋ

  • 6. 바람소리2
    '24.7.19 11:29 AM (114.204.xxx.203)

    정신없어서 구워주는데 가요

  • 7. 구워주는데는
    '24.7.19 11:46 AM (211.186.xxx.59)

    저렇게 팁줘야하나 그건 회사에서 회식하는 사람들이나 주는거 아닌가 대체 왜 주는 사람들 있어가지고 세상어디에도 없던 팁고민을 하게만드나 생각 많아져서 직접 굽는데가요 구워주는곳도 사실 한번 해주고 안오는집들도 있어서 뭐지싶을때도 많구요

  • 8.
    '24.7.19 11:54 AM (116.37.xxx.236)

    아들이 고깃집 알바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팁을 주셨대요. 고급 식당이 아니거든요. 자주 팁 주던 손님은 아이 입대할때 선물도 주셨어요.
    저는 팁 안 주는데 신기했어요.

  • 9. 저도
    '24.7.19 3:0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고민이요.
    동네 맛집이.구워주는 집인데.
    고기는 맛있는데. 구워주는 동안이 그렇게.불편해요.
    그래서.거기서 밥먹으면 꼭 다 못먹고 허둥지둥 나온것처럼 불편해요. 고기는정말맛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0259 어차피 압도적 1위 한동훈인데 왜그리 공격적으로 했을까요? 14 ㅇㅇㅇ 2024/07/24 4,144
1590258 마작 대방석... 1 여름밤 2024/07/24 1,106
1590257 티몬 위메프가 위험한가 보네요 6 ㅇㅇ 2024/07/24 5,708
1590256 [오마이포토] 한동훈-나경원, 개표 결과 발표 직후 포옹 11 zzz 2024/07/24 3,557
1590255 시스템 에어컨 있는 집은 방방마다 에어컨을 켜시나요 10 ㅇㅇ 2024/07/24 4,510
1590254 문프 사저에 찾아온 공작새 손님 13 ㅇㅇ 2024/07/24 3,820
1590253 마사지 받는데 장갑끼고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ㅇㅇㅇ 2024/07/24 3,693
1590252 눈매교정 했는데 9 2024/07/24 3,061
1590251 어머니 입원중인 병원에서 주보호자만 전화하라고 해요 16 병원 2024/07/24 4,193
1590250 20살초반 딸 기초 화장품 뭐 사주세요 17 뭘로하지 2024/07/24 2,294
1590249 지금 (밤 1시) 부산 날씨 굉장합니다 5 부산 2024/07/24 4,966
1590248 30대 남자중에 시중 음료 다 좋아한다고 하는데 9 ㅇㅇ 2024/07/24 2,289
1590247 노견 구강종양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7 ㅡㅡㅡ 2024/07/24 1,104
1590246 서울 날티가 뭐예요? 8 ........ 2024/07/24 3,424
1590245 원글 탓하는거 진짜 웃기네 1 ㅇㅇ 2024/07/24 1,596
1590244 이건 방광염인가요 요실금인가요 11 ㅇㅇ 2024/07/24 2,389
1590243 고1 남자아이들 4명이서 자기들끼리 숙박.. 46 어쩌나 2024/07/24 4,940
1590242 요즘 입시생은 저때랑 정말 틀리네요. 12 고3맘 2024/07/24 3,534
1590241 다혈질 남편의 억울해하는 패턴 10 다혈질 2024/07/24 2,783
1590240 동물권보다 산 사람의 효도가 중요한 사회 39 Harsh 2024/07/24 5,629
1590239 위독한 강쥐와 팔순잔치 9 중요 2024/07/24 2,901
1590238 강화마루부분수리 2 강화 2024/07/24 1,166
1590237 40대 여성의 행복 12 윌리 2024/07/24 6,904
1590236 프리다이빙&수영 10 용기 2024/07/24 1,522
1590235 알꼬리 찜용으로 국 끓여도 될까요? 4 ... 2024/07/23 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