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셀프바 고기집 갔다가 구워주는 집 가니까 너무 좋아요

.. 조회수 : 2,022
작성일 : 2024-07-19 11:04:53

셀프바 있는 고기집에 가게 됐는데 셀프바라도 기본 찬은 좀 깔아줬음 좋겠어요

고기만 갔다주고 다 갖다먹으래요

쌈장 야채 파절이 반찬등등등 4인식구껄 나르려니 너무 많아서 보니 반찬나르라고 쟁반이 있대요

쟁반에 실어다 나르려니 내가 편하게 외식할려고 온것인가 서빙하려 온건가 현타와서 다시는 안간다 했어요

남편은 고기굽느라 바빠서 제가 계속 실어나르느라 앉을새도 없어요

그러다 얼마전 고기구워주는 집에 갔는데 테이블끝에서 구워서 딱 데워서 먹게끔 옮겨주니 불땜에 덥지도 않고

사실상 여름에 고기굽느라 더운게 싫어서 간거

앉아서 먹기만 하면 되니 넘 편해서 좀 더 비싸긴 하지만 자본의 편함이죠 뭐

카페는 특히 셀프가 너무 익숙하다가 동남아가서 카페에 갔는데 주문을 자리에 받으러 온거예요

메뉴판 갖다주면서

스벅같은 카페에서 주문받으러 오니까 넘 신기

다 마신 음료도 자리에 놔두고 가도 되는데 아마 한국사람들은 셀프 반납많이 할듯

직원들도 엄청 많고 인건비가 싸서 그런가보다 우리 몇십년전을 보는듯 했네요

 

 

IP : 221.162.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9 11:12 AM (221.145.xxx.192)

    고기 구워주는 집이 편하긴 한데, 우리 테이블 담당 서버에게 늘 1만원 이상 팁을 줘야하는 부담은 있더군요.
    대가족으로 방문시엔 3만원 정도 줍니다.

  • 2. ..
    '24.7.19 11:13 AM (221.162.xxx.205)

    ㄴ 그런곳이 있나요? 한번도 못가봤네요 이미 음식값에 포함되느라 비싸서

  • 3. ....
    '24.7.19 11:15 AM (112.220.xxx.98)

    구워주는집에 한번가보고 그뒤론 안가게 되더라구요
    굽는동안 뻘쭘 대화하기도 뻘쭘 ㅋㅋㅋ
    그시간이 너무 싫어서...;;;

  • 4. ㅇㅇ
    '24.7.19 11:18 AM (211.251.xxx.199)

    나이들었는지
    구워주는집 뻘쭘이 싫더니만
    편안함이 너무 좋더구만요
    진짜 밥먹은거 같더라구요

  • 5. --
    '24.7.19 11:18 AM (211.230.xxx.86)

    저도 차라리 내가 굽지 누가 구워주면 그시간동안 대화하기도 좀 그렇고, 뻘쭘 .
    저랑같은사람 있을줄 알았어요 ㅋ

  • 6. 바람소리2
    '24.7.19 11:29 AM (114.204.xxx.203)

    정신없어서 구워주는데 가요

  • 7. 구워주는데는
    '24.7.19 11:46 AM (211.186.xxx.59)

    저렇게 팁줘야하나 그건 회사에서 회식하는 사람들이나 주는거 아닌가 대체 왜 주는 사람들 있어가지고 세상어디에도 없던 팁고민을 하게만드나 생각 많아져서 직접 굽는데가요 구워주는곳도 사실 한번 해주고 안오는집들도 있어서 뭐지싶을때도 많구요

  • 8.
    '24.7.19 11:54 AM (116.37.xxx.236)

    아들이 고깃집 알바를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팁을 주셨대요. 고급 식당이 아니거든요. 자주 팁 주던 손님은 아이 입대할때 선물도 주셨어요.
    저는 팁 안 주는데 신기했어요.

  • 9. 저도
    '24.7.19 3:03 PM (122.36.xxx.85) - 삭제된댓글

    고민이요.
    동네 맛집이.구워주는 집인데.
    고기는 맛있는데. 구워주는 동안이 그렇게.불편해요.
    그래서.거기서 밥먹으면 꼭 다 못먹고 허둥지둥 나온것처럼 불편해요. 고기는정말맛있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568 지단 보니 역시 나이들어서도 키가 크고 살이 안찌는게 중요하네요.. 2 2024/07/27 2,393
1598567 염정아씨, 왜케 예쁜가요? 23 PP 2024/07/27 8,092
1598566 노무사님 계시나요?...사직날짜 문의드려요 사직날짜 2024/07/27 792
1598565 숨막히는 더위에 리넨이 열일하네요. 4 리넨 예찬 2024/07/27 2,624
1598564 이진숙의 "재밌지?" 얘 정신이 정상 아니죠?.. 6 헉헉헉 2024/07/27 3,034
1598563 솔직히 말할게요. 김건희. 41 ........ 2024/07/27 7,609
1598562 대전 MBC 노조 성명서 /" 그 시절은 악몽이었다&q.. 9 Mbc화이팅.. 2024/07/27 2,049
1598561 내비게이션,,,참 감사해요 13 ~~~ 2024/07/27 1,398
1598560 공중 화장실 비데 쓰는 사람 있나요? 8 …… 2024/07/27 2,429
1598559 실리콘 브라 추천 좀 해 주세요 여인5 2024/07/27 564
1598558 파리 올림픽 개막식 셀린 디옹 노래 뭉클하네요 3 셀린디옹 2024/07/27 1,831
1598557 반포 집값 무섭네요. 국평 50억 실거래 30 반포 2024/07/27 6,590
1598556 소소한 일에 너무 신나요 1 와식 좌식 .. 2024/07/27 2,725
1598555 장마철이라 아직은 복숭아가 맛이 좀 맹탕이겠죠? 5 ㅇㅇ 2024/07/27 1,353
1598554 목사 맞냐? 최목사에게 국힘의원이 따지자 돌아온 답변 8 청문회 꿀잼.. 2024/07/27 2,231
1598553 천주교 세례 받기 전날, 신부님께 세례 받을 자격을 3 세례 2024/07/27 1,293
1598552 같은 부위에 두통이 4일째 계속되고있어요. 2 갱년기 2024/07/27 1,304
1598551 운전 그만하려고 차 팔았어요 11 운전 2024/07/27 5,282
1598550 도난택배는 못찾나요? 1 ㅇㅇㅇㅈ ㅇ.. 2024/07/27 1,078
1598549 野정무위,한국거래소,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이상거래심리 돌입 !!!!! 2024/07/27 672
1598548 기특한 에어컨 보다가 생각난 일 2 굿 2024/07/27 1,774
1598547 역시 문화의 힘이란게 이런거네요 파리 23 ㅇㅇ 2024/07/27 5,060
1598546 파리 개막식보는데 왜 눈물이나죠 12 아니 2024/07/27 3,812
1598545 파리 개막식 멋있네요 23 ... 2024/07/27 2,846
1598544 중딩 애가 아빠 나 내일 그거 입어야 되니까 오늘 빨아줘 52 2024/07/27 7,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