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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람 안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사람 좋아하네요

..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24-07-19 10:02:40

결혼하고 좀 폐쇄적으로 살았는데

최근에 남편하고 사이가 잠깐 안좋아져서

여자지인들한테 뜬금없이 상담도 하고 했는데

다들 공감도 조언도 잘해주고 위로되고 너무 고맙더라구요 제가 생각지못한 관점에서도 알게되고

대학때 지인들은 일적으로 정보도 알려주고 

동네맘들도 절친은 아니지만 한번씩 만나서 대화하면 너무 맘 편하고 좋고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겠다 싶어요

IP : 223.38.xxx.2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9 10:41 AM (121.137.xxx.59)

    맞아요. 지인들이 의외로 힘이 될 때가 있더라구요.
    또 어떤 점은 싫지만 다른 점은 좋은 사람들도 있구.

  • 2. ....
    '24.7.19 10:41 AM (182.239.xxx.106)

    나이들수록 친구들이 좋아져요.
    저도 40대 초반까지는 집순이였는데 우연히 운동하면서
    사람들과 만나게 되고 친하게 지내며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고 그래요. 마음 맞는 여자들끼리 만나서 수다떨다보면 재미 있어요.

  • 3. ....
    '24.7.19 10:46 AM (114.200.xxx.129)

    나이들수록은 사람들 더좋아해야죠...ㅎㅎ젊었을때야 혼자 논다고 해도 . 나이들어서 60-70대에 혼자 놀기도 뭐하잖아요..주변 어른들 보면 다들 친구분들이랑 어울려서 운동도 하고 재미있게 사는거 보니까 나이들어서는 친구들 진짜 필요할것 같아요..저도 한번씩 친구들 만나고 오면 힐링이 되기도 해요...맨날 똑같은 일상 반복하다가 맛있는것도 먹고 즐겁게 놀다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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