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던게 고장나서 바꾸려는데요
그동안은 10 kg 짜리 썼어요
크기는 별 불편한거 몰랐고 다만 겨울 이불 두꺼운 거 빨때 아무래도 부피가 있다보니
빨고난뒤 접힌 부분에 먼지가 좀 끼어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소엔 불편 없고 10키로보다 더 크면 꺼낼때 불편할거 같아서 계속 10키로 할까 하는데..
요즘 보통 얼마짜리 쓰시나요.
드럼은 생각지 않고 있고요.
감사해요.
쓰던게 고장나서 바꾸려는데요
그동안은 10 kg 짜리 썼어요
크기는 별 불편한거 몰랐고 다만 겨울 이불 두꺼운 거 빨때 아무래도 부피가 있다보니
빨고난뒤 접힌 부분에 먼지가 좀 끼어있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소엔 불편 없고 10키로보다 더 크면 꺼낼때 불편할거 같아서 계속 10키로 할까 하는데..
요즘 보통 얼마짜리 쓰시나요.
드럼은 생각지 않고 있고요.
감사해요.
저는 21키로요. 그래도 차렵이불 빨면 꽉차요.
어쨌든 꺼낼때 다이소표 앉은뱅이 의자 올라가서...
용량에 따른 크기는 별 차이없고
모터의 힘이 다르데ㅛ요.
큰게 좋아요..............
17키로 쓰는데 앉은뱅이 의자 밟고도 꺼내기 어려워 집게 사용해서 꺼내요 불편해요
클수록 좋지만 16kg 추천합니다
이번에 15년만에 19키로로 바꿨어요.
외관은 전 10키로랑 크기 비슷하네요.
저는 통이 깊어서 다이소에서 찝게 큰거 사서 써요.
큰게 좋아요.
모터가 튼튼해야 돼서
16이상
근데 속통크기가 킬로 아닙니다
21키로쯤 되면. 외관 사이즈가.엄청 커지나요?
16키로 63*1020 (폭 67)
21키로 69*1070(폭 73)정도네요
너무 클까 걱정했는데 외관은 그닥 크지
않아요. 이불 빨래할 때 좋아요.
평소엔 절약코스로 빨래하면 물조절 가능하구요.
살때 그게 제일 컷어요
그 후로 계속 큰게 나오고
저는 2단 의자놓고 그위에 올라가서 휘 저어요
울 엄마는 큰 집게 로 뻘래 집더라고요
제 키가 엄청 작아서 16kg 세탁기 사고 빨래가 당연히 손에 안닿을 줄 알고 미리 집게 사놨다가 손 닿아서 집게는 뜯지도 않고 반품했어요. 근데 전 혼자 살아서 그냥 10kg 살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이불 때문에 16kg 했는데 제가 두꺼운 이불을 안써서 10kg 이였어도 괜찮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