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아이 독서..엄마가 노력하면 좋아질까요?

aa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4-07-19 08:56:41

초등 저학년 아이 밤에 자기전에 30분정도씩 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되긴 하였는데요..

그냥 루틴이라 하는 거지 

크게 자기가 흥미가 있어 찾아읽거나 하진않네요.

흥미있는 분야쪽으로 푹 빠질만한 책을 계속 대주면

어느순간 책에 재미를 느끼게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책 좋아하는데 아이도 독서의 세계에 풍덩빠지는 경험을 해봤으면 좋겠거든요~ 

엄마가 노력하면 아이도 책 좋아할수 있을까요?

IP : 210.205.xxx.16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24.7.19 8:58 AM (70.106.xxx.95)

    그런건 강요하거나 자꾸 권한다고 늘지 않아요

  • 2. 독서
    '24.7.19 9:00 AM (118.235.xxx.214) - 삭제된댓글

    어린 나이에 책 편식하는 건 좋지 않더라고요.
    다양한 분야 책들을 골고루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독서방법을 지도해주세요. 최근에 나온 이라는 책이 책육아에 참 좋더라구요.

  • 3. 독서
    '24.7.19 9:02 AM (118.235.xxx.214)

    어린 나이에 책 편식하는 건 좋지 않더라고요.
    다양한 분야 책들을 골고루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면서 독서방법을 지도해주세요. 최근에 나온 장르별독서법이란 책으로 아이랑 함께 독서하고있는데 참 좋더군요.

  • 4. ...
    '24.7.19 9:08 AM (106.102.xxx.74) - 삭제된댓글

    아뇨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거 하게 두세요

    저도 책읽는 거 무척 좋아해요
    어릴때 책읽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으니까요

    근데 그걸 누가 하라고 하면 싫을 거 같아요

  • 5. ㅇㄹㅎ
    '24.7.19 9:08 AM (168.126.xxx.204)

    만화책 안좋아하나요?
    저희아이도 책 특히 글밥있는 책 싫어했는데 와이 시리즈나 에그박사 보면서 글자 많은 책도 읽기 시작했어요
    비룡소 나는 책이좋아 시리즈 가볍게 접근하기 괜찮습니다

  • 6. ...
    '24.7.19 9:08 AM (211.230.xxx.220)

    징글징글하게 책 안읽는 아들 둘 있는 엄마인데요
    그냥 애들 데리고 주말에 도서관먼저 데리고 가요.
    가서 30분이든 1시간이든 책 고르고 읽고 뒹굴거리거리게 해요.
    어디 갈일 있어도 책 골라서 이동중에 읽게 하고요.
    뒷얘기 궁금해서 도서관 가자고 해요
    남자애들이라 학습만화 시리즈부터 읽긴하는데
    하다보면 또 다른것도 고르고 읽더라고요.

  • 7. .....
    '24.7.19 9:08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아니요.
    모든 엄마들이 고민하고, 노력해도 안되는 부분이지요.
    저 책 좋아하고,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책 대여해서 읽는데, 우리집애들 책 안 읽어요. 핸드폰만 있으면 즐거운데, 독서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을까요...

  • 8. ...
    '24.7.19 9:09 AM (211.230.xxx.220)

    책을 본인이 골라서 읽도록 유도하는게 빠지는 방법인거 같아요.

  • 9. 경험
    '24.7.19 9:10 AM (211.234.xxx.165)

    아니요.
    가장 허짓(+헛돈) 했다 생각합니다.

    책보다 더 재밌는데 얼마나 많은데요?
    애들도 그런 유혹을 이겨내긴 어려울 듯

  • 10. ...
    '24.7.19 9:10 AM (211.230.xxx.220)

    도서관 가기전엔 폰이랑 태블릿은 절대 안줍니다.
    심심해야 책봐요.

  • 11. 주말에
    '24.7.19 9:12 AM (121.168.xxx.246)

    할 일 없으면 도서관으로.
    이게 좋아요!

  • 12. less
    '24.7.19 9:16 AM (182.217.xxx.206)

    책을 좋아하는것도 타고나야하는듯.. 억지로 시킨다고 되는건 아닌듯해요..
    울첫째는..
    초등때는. 오히려 책 좋아하고.. 좋아하는 책.. 읽고.. 그랬는데.. 중딩되면서.. 책이라 점점멀어지고...ㅋㅋ

  • 13. 해봤어요
    '24.7.19 9:24 AM (175.209.xxx.48)

    별 소용없어요ㅠㅠ
    하루도 안 빠지고 읽어줬는데
    자식맘이드라구요
    지가 적극적인애랑
    마음없는애랑 ㅡㅠ

  • 14. ..
    '24.7.19 9:24 AM (14.40.xxx.165)

    엄마가 첵을 좋아하면 아이들이
    은연중에 엄마따라 책을 읽어요.
    아이에게만 강요하지 말고 엄마가
    tv나 스마트폰 하지 않고 책 읽는
    모습 자주 보여주세요~~

  • 15. 당장
    '24.7.19 9:28 AM (70.106.xxx.95)

    엄마부터가 일체 폰 딱 끊고 종이책만 보세요.

  • 16. 두명자녀
    '24.7.19 9:32 AM (116.37.xxx.120)

    태교부터 시작해서 아이들 독서에 신경을 참 많이 써가며 키웠는데 한명은 책을 아주 좋아했고 한명은 그럭저럭 읽긴하는데 책 그닥 안좋아하고 편독하는 아이로 컸는데, 둘다 공부 잘했지만 책 안좋아하던아이는 넘사벽으로 공부를 잘하더라구요.
    대학가고는 자기가 읽고싶은책은 꾸준히 사서 보는게 신기할지경이예요

  • 17. ~~~
    '24.7.19 9:54 AM (106.244.xxx.134)

    도서관 자주 가고 서점 자주 가고 엄마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부모 포함해서 가족이 티비 많이 안 보고 휴대폰은 최대한 늦게 사주는 게 좋지요. 일단 폰 생기면 책이랑은 빠이빠이라고 봐야 해요.
    책을 읽고 나서 대화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쯤 되면 독서모임도 추천해요.

  • 18. 폰이나게임
    '24.7.19 10:08 AM (122.36.xxx.22)

    완전히 차단하고 책이 재밌게 해야죠
    폰게임보다 읽어야 하는 노력이 필요하니 요즘은 쉽지 않은듯
    저는 차라리 독서지도 논술시켜서 한권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고 요약하고 쓰는게 더 중요한거 같아요

  • 19. 둥둥
    '24.7.19 10:15 AM (39.7.xxx.93) - 삭제된댓글

    스마트폰 안주면 가능하죠.
    초등때 제일 후회돼는게 스맛폰 사준거.
    저는 공신폰 사주러 갔는데 남편이 스맛폰으로 사줘버려서 어어 하다 그냥 사줬는데.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그 이후로 책이란걸 읽은 적이 없어요.

  • 20. 행복한새댁
    '24.7.19 10:22 AM (125.135.xxx.177)

    문해력이란게 타고나는것 같아요. 아들 둘 키우는데, 늘 궁금했던게 다독으로 문해력이 향상되는가? 타고난 문해력 덕분에 다독이 가능한가? 였어요. 키워보니 타고난 문해력으로 독서의 재미를 알더라구요. 한 놈은 5살부터 백과사전 끼고 살고 지금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한 놈은 글자는 보지도 않아요. 독서도 타고 나는구나 싶어요..

  • 21. 아뇨
    '24.7.19 10:39 AM (222.116.xxx.59) - 삭제된댓글

    저 울아들 2학년까지 하루도 안빼고 동화책 읽어줬어요
    하도 안 읽으니
    내가 무조건 읽어준거지요
    그리고 3학년 올라가면서 그만 두었어요
    그리고 가끔 얘기로 해줘요
    오둑하면 전부 만화로 사줬어요, 모든책을

  • 22. 에휴
    '24.7.19 1:47 PM (223.39.xxx.37)

    모든 엄마들이 노력하지만 케바케입니다
    정 집에서 책 안 읽으면 일찌감치 책읽고 오는 학원 보내는게 나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617 독기가 없어요 독기가. ㅠㅜ 3 g 2024/07/21 2,577
1596616 동네 모임에 웃었다가 갑자기 인상을 쓰거나 남이 이야기할때 고개.. 16 잘될 2024/07/21 4,697
1596615 해외여행) 더블베드는 성인 둘이 자기에 좁은 거죠? 6 침대 2024/07/21 2,196
1596614 한동훈 깐죽 대는건 역대급인것 같아요 32 ㅓㅏ 2024/07/21 4,959
1596613 서울의 중류층 지역? 은 어디즘이라 보시나요 39 ㅇㅇ 2024/07/21 5,704
1596612 한쪽 새끼발가락이 벌어지지 않아요 1 이상타 2024/07/21 1,025
1596611 생일 초 갯수 몇개로 하세요? 8 생일 2024/07/21 2,149
1596610 이른 아침에 서울에 갈만 한 곳 어딜까요? 27 어렵 2024/07/21 3,689
1596609 하루 두번이나 호구취급 받았어요 8 f 2024/07/21 4,007
1596608 며느리(남의 자식)한테 함부로 하면 자기자식 눈에도 피눈물 나던.. 15 .... 2024/07/21 5,894
1596607 긴머리 엉킴 심한데 뭘 써야할까요? 11 ... 2024/07/21 2,329
1596606 미역 줄기 소화 안되나요 4 2024/07/21 1,672
1596605 악명 높은 파리 소매치기에서 내돈 지키기 & 한국인이 가.. 6 장마 2024/07/21 3,620
1596604 싱크선반 설치 기사님 구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싱크선반 2024/07/21 910
1596603 국민연금 일시불로 받을수 있나요? 4 참나 2024/07/21 2,907
1596602 20살딸 지갑을 자주 잃어버려요ㅠ 7 궁금이 2024/07/21 2,092
1596601 현금 10억 가지신 분들이 주위에 있나요? 70 o o 2024/07/21 22,342
1596600 서울에서 가깝고 편안한 여행지 좀 추천해주세요 6 여행 2024/07/21 2,354
1596599 유시민이 이재명 편드는거 너무 의아해요. 75 의사스럽다 2024/07/21 6,086
1596598 신동엽 90년대 패션 너무 괜찮네요. 14 .. 2024/07/21 3,684
1596597 딸이 프로포즈 받았다는데 엄마는 뭘 해야 하나요?) 34 글쎄 참 2024/07/21 5,815
1596596 오늘 저녁 메뉴 뭐예요? 16 ........ 2024/07/21 3,388
1596595 남산 100년된 나무 없애려는 서울시 21 다섯살 2024/07/21 3,947
1596594 이런 심리 이해 가세요 12 이런 2024/07/21 2,973
1596593 저 오늘 한끼도 안먹었는데요 4 ... 2024/07/21 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