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이웃도 없고.. ㅜㅜ
다 뭐하면 좋을까요.
호박 많이 소비 하는 법 좀 알랴 주세요.
줄 이웃도 없고.. ㅜㅜ
다 뭐하면 좋을까요.
호박 많이 소비 하는 법 좀 알랴 주세요.
호박전
호박갈아서 수제비 반죽에 넣고 호박수제비
부추 섞어서 전을 많이 부쳐서요. 냉동해 놓고 먹고 싶을 때 프라이팬에 데워 먹으니 너무 좋아요.
아니면, 애호박 고추장찌개도 좋을 듯요.
호박전하고 남은거 깍뚝썰기해서 냉동하고 된장찌개 끓일때 넣으세요
라따뚜이
썰어서 한 봉지씩 소분해서 냉동해요.
국 끓일때 해동없이 바로 넣는데 식감은 조금 다르지만 크게 나쁘지 않아요.
새우젓,고추가루, 마늘,소금으로
간맞추고 물 아주 조금
자박하게 졸여 먹으면 맛있어요
감칠맛 조금 원하시면 참치액 넣으시고~~
나박나박썰어 된장국 1회분씩 끓일용도로 담아 냉동실 보관 ㅡ이때 양파나 감자고추등 한꺼번에 담아 냉동하는것도 좋아요
양파 썰어넣고 호박 썰어넣고 고춧가루 새우젓 들기름 마늘넣고 물 찌끔 넣고 숨죽게 끓이다 뒤적뒤적볶아요.
찜과 볶음의 중간쯤 되겠네요.ㅎㅎ
그리고 덮밥처럼 밥에 올려먹어요., 밥 조금에 호박 넉넉하게..배불러요. 식어도 맛있구요.ㅎ
어디서 구하셨나요? 방금도 오아시스랑 우체국 쇼핑에 검색해봤는데 없던데... 서울이면 저한테 파세요 ㅎㅎ
애호박은 아니지만
수미네반찬 애호박국수 해드시면.1인 호박 1개씩은 먹혀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947911&memberNo=394680...
된장찌개밀키트 만드세요.지퍼백이나 일회용팩에 호박,양파,감자,대파 찌개에 넣을 양을 소분해서 여러개 만들어 냉동보관해두면 찌개할때 간편하게 넣고 끓이기만 하면 편해요.고추장찌개, 호박 많이 감자,양파넣어 자박하게 끓여서 밥비벼 먹어도 좋구요
저에겐 꿈에도 그리운 식재료인데
어릴적 여름이면 올라 왔던 반찬, 자그마한 새우와 반달 썰기한 호박을 들기름에 달달 볶아 깨소금을 뿌리고 실고추채를 얹은 그 반찬에 밥을 비비면 반은 으깨어진 그 호박과 새우에서 나온 감칠맛과 호박에서 나온 달큰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어우러져 씹지 않아도 밥이 꿀떡꿀떡 잘 넘어 갔어요.
그 호박 좀 키워 보겠다고 문익점처럼 호박씨를 가져 와서 심어 싹이 났는데 여기는 한 여름인데도 요즘 너무 추워서 안 자라요 ㅠㅠ
채썰어서 새우가루 넣고 청양고추 썰어넣어서 전부쳐 먹어도 좋고
반달썰기 해서 새우젓.멸치육수.고춧가루 마늘.들기름 넣고 자작자작 끓여 먹어도 맛있어요 거기에 두부 넣고 먹어도 맛있어요..
길게 썼어요.
팬에 기름 안 두르고 가열해서 호박을 넣고 그릴해요.
양면에 소금 후추 뿌리고
다 익으면 불 끄고 위에 슬라이스 치즈 얹고 뚜껑 덮고
치즈 녹으면 끝.
조선호박 볶음 달큰하고 맛나요
밥 비벼서 먹어도 좋구용
썰어서 식용유 두른 팬에 잘 구운후에
맛있는 양념간장 찍어 먹어도 별미
지난주에 동네 친궅ㄹ 나눠 줬는데도
이번주 텃밭 가니까 10개쯤 따게되서 갖구왔어요.
82님들 가까이 있음 나눠드릴텐데..ㅜㅜ
열심히 먹어 볼께요.
전이랑. 볶음이랑 소분 냉동. 다 하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