끓여서 드셔 본 분 계실까요?
그 레시피엔 소기름까지 넣는걸로 되어있던데 약간 변형을 해서 만들어도 괜찮겠지요?
요즘 설탕 밀가루 백미.를 안먹고 있고 공복시간 충분히 주기.요렇게요.
힘들지 않고 오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녀스프는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에 해볼까 해서요.
진서연님 레시피에는 감자도 넣는다는데 다이어트 목적엔 안넣는게 나을까요?
끓여서 드셔 본 분 계실까요?
그 레시피엔 소기름까지 넣는걸로 되어있던데 약간 변형을 해서 만들어도 괜찮겠지요?
요즘 설탕 밀가루 백미.를 안먹고 있고 공복시간 충분히 주기.요렇게요.
힘들지 않고 오래할 수 있을것 같아요.
마녀스프는 아직 해보지는 않았지만 이번 주말에 해볼까 해서요.
진서연님 레시피에는 감자도 넣는다는데 다이어트 목적엔 안넣는게 나을까요?
소기름 라드유 이런 기름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소기름으로 볶는것같은데..
점차 적응이 되면 해보겠지만요.
대산 버터랑 올리브오일은 잘 먹어요.
모든 야채 있는대로 다 넣어요
요즘 제철인 가지 호박도 넣고 샐러리 토마토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당근 양파 양배추 완두콩 두부 닭안심 등 뭐든지 있는대로 넣고
토마토 농축액도 한봉지 넣어서 푹 끓여 두고 먹을때
현미밥은 아주 조금만 곁들여 먹어요 덮밥처럼 먹어도 맛있어요
몇 년전부터 돌았던 원래? 레시피에는 소기름은 안넣고 버터로 고기를 볶아요.
감자도 안 넣었던것 같은데....
딱히 정해진건 없고 야채종류 넣고 토마토와 양배추가 필수였어요.
버터로 고기를 볶아서 이번 주말에 만들어봐야 겠어요.
소기름은 두태기름
돼지기름 라드유
저도 설밀나튀 제한하고 있는데..기름을 두개로 바꿨어요.
냄새 1도 없고 고소. 전 되려 버터향이 싫더라고요.
두태기름과 라드유로 요리하시나요?
어디서 구압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