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18170401351
“제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생겼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처제가 10월에 결혼하는데 지난 달에 집안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한다고 했고 다음 달부터 혼수 채운다고 해서 큼지막한 가전 몇 개 선물해주겠다고 했다”면서 “그렇게 화기애애하게 자리를 마무리 했고, 지난 13일 가전 보러 간다고 해서 아내 카드는 이달 한도가 200만원 남았다고 해서 제 카드를 줬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3시에 S스토어에서 자그마치 1850만원이 결제됐다. 정확히 1853만 4000원이다”라고 아내가 결혼 선물로 결제한 금액을 밝히며 “큼지막한 가전 몇 개 사주겠다고 한 금액치고는 너무 과한 액수가 아니냐”고 토로했다.
원가족이 그렇게 애틋하고 좋으면 왜 결혼했을까
동생 끼고 살지.
아내가 잘했다는건 아닌데 애초에 말을 잘못했는데요?
큼직한 가전 몇개면 그 가격은 맞아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이런거잖아요?
남편이 첨부터 처가에서 허세 떨었네요.
큼직한 가전 몇개 이렇게 말하면 혼수 해주겠다는 말로 들리죠.
남자들 허세허풍 떨다가 지갑 탈탈 털리는 일 많죠.
거지 집안이랑 결혼했어요. 남자 불쌍해요.
세탁기 50만원 냉장고 50만원 하는 줄 알았나보네요 ㅋㅋㅋㅋ
물가도 모르면서 허세를 떨어 ㅋㅋ
저정도는 미리 카드주인한테 허락받아야되는게 아닐지
허세를 떨건말건 아닌건 아님
반대로 남편이 시동생결혼선물로 내카드 1850만원 쓴다면?
다들 열폭할거임
180 예상했을 듯
큼지막한 가전 몇개 ㅎㅎㅎ
금액을 정해주던가 같이 하셨어야.. 무를수도 없잖아요
그냥 냉장고 사줄게 티비 사줗게 하지.. 그거 단품도 비싼데 ㅠㅠㅠ
남편이 허세 떤다고
집안 거덜 낼 사람들 많네요
돈 개념도 없나
저정도는 미리 카드주인한테 허락받아야되는게 아닐지
반대로 남편이 시동생결혼선물로 내카드 1850만원 쓴다면?
다들 열폭할거임22222222
처가가 거지집안이네요
여자가 양심도 없지
지돈으로 쓰던가 ㅉㅉ
아니. 가전을 1850을 언니가 해주면 혼수 다 해주는건가…
그걸 그냥 말도 안하고 결재하다니. 재벌인가.
저정도는 미리 카드주인한테 허락받아야되는게 아닐지
반대로 남편이 시동생결혼선물로 내카드 1850만원 쓴다면?
다들 열폭할거임22222222
처가가 거지집안이네요
여자가 양심도 없지
지돈으로 쓰던가 ㅉㅉ
거지 집안과 엮인 남자가 불쌍하네요
저정도는 미리 카드주인한테 허락받아야되는게 아닐지
반대로 남편이 시동생 결혼 선물로 내카드 1850만원 쓴다면?
다들 열폭할거임22222222
처가가 거지집안이네요
여자가 양심도 없지
지돈으로 쓰던가 ㅉㅉ
거지 집안과 엮인 남자가 불쌍하네요
무슨 말을 잘 못했다는건지. 냉장고 세탁기 정도면 큰 가전 사주는거 아닌가. 뭘 사야 1850이 되는지. 참. 대단하네요.
능력있는 분인듯. 한달에 4-5000 버는집 정도 되나봄
찬스를 놓치지 않은 뻔뻬한 자매
몇개를 왜 해 줍니까?
세탁기, 냉장고 뭐든 하나 해주는거고
고급품만 사려들면 예산대로 봉투 주고 보태서 사라고 해야죠.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아무리 축하해주는 마음으로 큼지막한 가전 사주겠다고해도 1850만원은 많이 과한거죠! 냉장고 세탁기 사러가서 1850만원짜리로 기본으로 고르나요? 큰거 한개정도 좋은거 사주면 됐지 금액이 저렇게 과하면 배우자와 사도되겠냐고 의논이라도 해봐야죠.
이건 진심 축하하는 마음으로 해주고싶었다가도 뭔가 뒤통수맞은듯 배신감 느껴질듯해요.
카드 긁기전 상의했어야죠
아내분 처제분 대단하다
냉장고 세탁기해도 500이면 되는데
200-300만원짜리 3개면 당초 예상한 700-800인데...
큼지막한 혼수 가전이면 티비.세탁기.냉장고 잖아요.
혼수가전을 2~300짜리 냉장고 하겠어요? 보통 혼수는 최신가전 가장 나은 사양 많이 하고, 그럼 저 가격 나오죠.
말없이 지른 아내도 어이없지만 남편 허풍도 참~~
그냥 끼리끼리라고 생각합니다.
엉터리 댓글들... 남편이 당초 700-800 예상했다고 써있고 200-300짜리 3개면 그 정도임...
1850은 과하지
ㄱㅈ들이 많나봐요. 댓글이 왜 이래요.
자기돈으로 샀음 저렇게 비싼거 안샀다에 500원
"하지만 제가 생각한 기준은 500~600만원 정도였다. 많이 나오면 700~800만원 정도겠거니 생각했다”며 “제가 생각한 기준이 일반적인 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거냐”고 물었다.
해당 사연에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네티즌 의견은 “결제한 것 취소하라”였다. 댓글에 따르면 “가격 협의를 사전에 안 했다고 해도 1850만원이면 긁기 전에 말을 먼저 해야하지 않나”, “경제력이 좋으니 카드 한도가 높은 것 같은데 아내가 작정하고 긁은 것 같다. 선 넘은 것 맞다”, “부부라도 그렇게 큰 돈을 마음대로 사용하기 쉽지 않은데 아내가 너무 했다”라며 아내의 행동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
가전제품 혼수를 다 해줬나.????? 어떻게 저 금액이 나올수가 있는지 싶네요
아내의 행동이 상식적이지 않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고함
"결제한 것 취소하라"가 가장 많은 공감을 받은 네티즌 의견임
저리 쓰면 갈길이 날뛸거면서
하긴 시가면 가전 얘기도 안하고
시동생이 내결혼때 얼마 축의금 했는지부터 따지고
그동안 어떻게 했네 하겠지 ㅎㅎㅎ
저런집은 무리 해서라도 남편이 시가 가전 싹 바꿔 주면
아내가 정신 차릴걸요
ㅋ 과소비는 아닌듯..
LG오브졔 신혼가전 1억 5천이잖아요.
남편이 가전 시세를 몰랐네요. ㅋㅋ
해준 여자도 웃기고 받은 처제 장모도 웃기고 ㄱㅈ 집구석이네
보통 형수가 자기 돈으로 700 - 800까지 안해주잖아요?
링크글 남편은 애초 700 - 800까진 처제한테 쓰려고 예상했다잖아요
다 비상식적인데요
큼지막한 가전 몇개면 천만원은 넘을거구요
남편이 먼저 말을 그런식으로 흘렸네요
그렇다고 그 금액만큼 해주는 와이프나
그걸 받는 처제나
다 이상해요
정해주지…
남자들 물가 잘 몰라요.
오브제 1억 5천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사람이 상식이란게있지 형부가 암만 허세를 떨어도
보통사람 같으면 500선에서 끝냅니다
그것도 아주 고마워하면서요
문제네요
무슨 자기 딸 혼수 가전을 사위돈으로 1850만원이나 쓰게 하나요
장인 장모가 사위한테 돈을 일부 돌려보내줘야죠
만나면 남자 인생만 불쌍해져요
남자 버는 돈이 부인 거쳐 처가로 흘러들어가기도 해요
형부돈으로 혼수 바리바리하고
처가로 흘러간게 저 돈 뿐만 아닐듯
세상물정을 모른거죠 큼지막한 가전몇개라니..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티비..이거 다하면 1800되겠구만요 지가 해준다고 큰소리 친게 잘못
그 가격이 당연하다는 댓글들이 있네요
가전 하나에 600만원 정도 하는게 일반적인가요?
몰라서 물어요
제 정신 아닌 여자죠
백팔십도 물어보고 살판에 천 팔백이라니..
애 없으면 이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본인 돈으로 신혼가구 살 때나 최신식 최고급 찾는 거지
남이 결혼 선물로 사준다고 저러는 게 말이 되나요?
염치도 없고 뻔뻔한 거지 집구석에 장가갔네요
"애 없으면 이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링크 글 전반부)
아내가 처제의 결혼을 앞두고 1800만원어치의 가전을 선물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남편은 자신의 카드를 말도 없이 긁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 게시판에는 ‘처제 결혼선물이 180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년 전에 결혼해 2살 아이를 두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제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생겼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큰 가전이라고 해도 큰거 한두개 보통정도의 선이지
최최최고급 프리미엄라인에서 온갖혼수 싹 다 한게 상식선인가요?
그럼
시누이 결혼식에 좋은 정장이랑 외투 한벌씩 해 줄게요 했더니
시누이랑 남편이랑 로로피아나 에르메스 가서 정장스리피스에 캐시미어 코트 해입으면 되나요? 좋은거 해준다며? 하면서.
저게 결혼선물인가요 혼수를 다 해가는거지
큰 가전이라고 해도 큰거 한두개 또는 보통정도의 선에서 가격 생각하지
최최최고급 프리미엄라인에서 온갖혼수 싹 다 한게 상식선인가요?
그럼 시누이 결혼식에 좋은 정장이랑 외투 한벌씩 해 줄게요 했더니
시누이랑 남편이랑 로로피아나 에르메스 가서 정장스리피스에 캐시미어 코트 해 입으면 되나요?
좋은거 해준다며? 하면서.
저게 결혼선물인가요 혼수를 다 해가는거지
애가 있군요
여기 댓글처럼 그 정도야 껌값이지 하는 집안끼리의 만남이면 남자가 글도 안 썼을테고 돈 가치관 차이가 엄청 큰데 앞으로 잘 살수가 있나요?
이삼백이면 몰라도 천팔백은 아내가 돈 좀 있는 집안서 자란게 아니면 이해가 안가는 씀씀이 아닌가요?
"애 없으면 이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링크 글 전반부)
지난 15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 판’ 게시판에는 ‘처제 결혼선물이 1800만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3년 전에 결혼해 2살 아이를 두고 있다는 글쓴이 A씨는 “제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생겼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님 비유가 찰떡이네요
보통 상식적인 선에서 생각하지 갑자기 무슨 오브제가 나와요
아무리 여초 사이트라지만 여자편드는 것도 정도가 있지...ㅉㅉ
저게 결혼선물인가요 혼수를 다 해가는거지222222
삼백정도까진 해준다 치고 천오백은 처가한테 받아와야죠.
지딸 시집보내면서 큰 사위 벗겨먹는 집안이라니 그 집 둘째 사위될 사람도 결혼 다시 생각해봐야할 듯
여기 댓글 싹 퍼가면 뭐라고 할지 궁금하네요 ㅎㅎ
특히 가전 시세라며 오브제 1억 5천
처제 아니라 시동생이라면 어땠을지.
부부가 결혼 생활 하면서
남편이 저렇게 말하면 자기가 적당한 거
골라서남편에게 야ㅣ기 하고 결제 해야지,
공동 경제체 아닌가요?
생활비에서 1850 만원 메꿀 생각하면 저런 식으로
막쓰지 못할 텐데.
아내.처제,처갓집 다들 상식적이지 않네요.
염치가 없네요.
ㅋ 과소비는 아닌듯..
LG오브졔 신혼가전 1억 5천이잖아요.
남편이 가전 시세를 몰랐네요. ㅋㅋ
==============================
이분 스케일 진짜 대단하다
82 여초 스케일 대단하네
남편이 가전 시세 몰랐다고 또 남자탓하네
기승전 남자탓이네 ㅉㅉ
ㅋ 과소비는 아닌듯..
LG오브졔 신혼가전 1억 5천이잖아요.
남편이 가전 시세를 몰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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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스케일 진짜 대단하다
과소비가 아닌듯이라니...
82 여초 스케일 대단하네
남편이 가전 시세 몰랐다고 또 남자탓하네
기승전 남자탓이네 ㅉㅉ
비슷한 부류와 만나야해요.
염치도 없는 거지 처가 집안과 엮이면 안 되요
남자 번돈까지 처가로 흘러들어가잖아요 ㅠㅠ
진짜 처가가 다 이상하네요
처부모 이상
아내도 이상
처제도 이상
정상적이면 아내가 사준다고 해도 처가,동생이 거절할거 같음
시동생 결혼에 남편이 1850만원 가전해줬다면 댓글이 어땠을지 ㅋ
저 집은 혼수를 형부가 해주네요
저 집은 혼수를 형부가 해주네요
저여자도 진심 이해가 안가는게 남편이 천백만원 못갚으면 자기집 살림에 피해가 오는데 어떻게 저렇게 대책이 없는건지 ..
냉장고 .김냉.에어컨 하면 그정도? 티비도사고 막샀나봄.
저 사위 돈엄청잘버나봐요.언니도 그게 자기돈일텐데.ㅎㅎ
시동생한테 저렇게 해주면 이혼감이죠.....
니동생하고 살지 결혼는 왜 했냐 하면서
진짜 다들 이상하네요
저런여자가 집은 남자가 여자는 애 낳아주니 돈내면 손해라고 주장하는 여자들 유형이죠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다 연결되요 하는 행실이
"ㅋ 과소비는 아닌듯..
LG오브졔 신혼가전 1억 5천이잖아요.
남편이 가전 시세를 몰랐네요. ㅋㅋ"
==============================
아무리 82가 여초라지만 너무하네
친정부모도 못해주는걸 사위가 해주는건데
엉뚱하게 오브제 신혼가전 1억 5천 얘기가 나오는지...
남편이 가전 시세 몰랐다고 또 남자탓하네
기승전 남자탓이네 ㅉㅉ
시누이 가전해준다는 글에도
오브제 신혼가전 1억 5천 타령할건가? 아니겠지
시누이 혼수 가전에 남편이 부인 카드로 1850만원 결제했다면 거품 물고 욕할거면서...ㅉㅉ
여초 82 이중성 쩔어요 ㅠ
"ㅋ 과소비는 아닌듯..
LG오브졔 신혼가전 1억 5천이잖아요.
남편이 가전 시세를 몰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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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82가 여초라지만 너무하네
친정부모도 못해주는걸 사위가 해주는건데
엉뚱하게 오브제 신혼가전 1억 5천 얘기가 왜 나오는지...
남편이 가전 시세 몰랐다고 또 남자탓하네
기승전 남자탓이네 ㅉㅉ
시누이 가전해준다는 글에도
오브제 신혼가전 1억 5천 타령할건가? 아니겠지
시누이 혼수 가전에 남편이 부인 카드로 허락 없이 1850만원 결제했다면 거품 물고 욕할거면서...ㅉㅉ
여초 82 이중성 쩔어요 ㅠ
"ㅋ 과소비는 아닌듯..
LG오브졔 신혼가전 1억 5천이잖아요.
남편이 가전 시세를 몰랐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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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82가 여초라지만 너무하네
친정부모도 못해주는걸 사위가 해주는건데
엉뚱하게 오브제 신혼가전 1억 5천 얘기가 왜 나오는지...
남편이 가전 시세 몰랐다고 또 남자탓하네
기승전 남자탓이네 ㅉㅉ
시누이 가전해준다는 글에도
오브제 신혼가전 1억 5천 타령할건가? 아니겠지
시누이 혼수 가전에 남편이 부인 카드로 허락 없이 1850만원 결제했다면 거품 물고 욕할거면서...ㅉㅉ
이런 여자들 이중성 쩔어요 ㅠ
이런 양심 없는 여자한테 걸리면 남자 인생은 수렁텅이 빠지는거네요
신혼집 가전 몇개를 왜 언니랑 형부가 해요?
거지네
참내 이왕할거 오브제가 뭐래요?서브제로 냉장고쯤 하지...미쳤나봐...남편한테 허락을 받아야지 저정도면 막 긁어대나요?
거지 집구석인가 봄
큼직한 가전 몇개라고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말 나오면 그럴 그지여자들 많네
하여튼 친정이라면 엎어자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큼직한 가전 몇개라도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여기도 말 나오면 이때다 저럴 거지 여자들 많네
하여튼 친정이라면 엎어지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큼직한 가전 몇개라도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여기도 말 나오면 이때다 핑계대고 저럴 거지 여자들 많네
형부가 가전 몇개를 왜 해줘요
하여튼 친정이라면 엎어지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큼직한 가전 몇개라도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여기도 말 나오면 이때다 핑계대고 저럴 거지 여자들 많네
형부가 천만원이 넘는 가전 몇개를 왜 해줘요
하여튼 친정이라면 엎어지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이러니 거지 소리를 듣는거에요
큼직한 가전 몇개라도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여기도 말 나오면 이때다 핑계대고 저럴 거지 여자들 많네
형부가 천만원이 넘는 가전 몇개를 왜 해줘요
하여튼 친정이라면 이성 잃고 엎어지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이러니 거지 소리를 듣는거에요
큼직한 가전 몇개라도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여기도 말 나오면 이때다 핑계대고 저럴 거지 여자들 많네
형부가 천만원이 넘는 가전을 왜 해줘요
하여튼 친정이라면 이성 잃고 엎어지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이러니 거지 소리를 듣는거에요
큼직한 가전 몇개라도 몇백도 아니고 천팔백 긁는 인간이 어딨나요
여기도 말 나오면 이때다 핑계대고 저럴 거지 여자들 많네
형부가 천만원이 넘는 가전을 왜 해줘요
하여튼 친정이라면 이성 잃고 엎어지는 여자들 많아요
왜 결혼해요 도대체
이러니 거지 소리를 듣는거에요
마누라나 그동생이나
한심하네요
혼수를 형부가 다해준꼴이네? ㅁㅊ
천만원은 받아내길
아니. 남편이 무슨 말을 잘 못했다는건지. 남편이 잘못한건 와이프가 이런 행동 할줄 모르고 카드 내어준 잘 못 밖에 없어요. 축하할 일에 가전 큰걸로 좋은거 몇개 해준다고 말하는 형부는 그냥 착하고 도리하려는 사람인거죠. 씀씀이가 아무리 커도 그렇지. 가전 쇼핑 1800을 하고 사전에 안 물어 본다고요???? 형부가 무슨 친정 아버지인줄 아나.
친정 부모님 카드로 혼수 사러 가도 저 정도면 다 의논합니다.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생길 듯. 남편 불쌍하네요. 남편 돈은 돈으로 생각안하는 마인드. 불쌍하네요. 1000만원 쯤 하는 걸로 하고, 나머지는 친정에서 정리해야죠. 처제 결혼하는데 500만원 정도면 적당한거 아닌가요. 결혼 3년차 밖에 안된 집인데.
혹시 친정 가전도 바꾼게 아닐지... ㅎㅎㅎㅎㅎ
정상이 아닌 거지들
생각해보면 빡치죠 당연히
개념이 없네 와이프랑 처가식구들
상거지 빈대들
큰 가전몇개 사라고 해도, 최소한 결제직전에 이거이거해서 이 금액이라고 물어는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신혼부부 패키지 어쩌고 하는 댓글도 웃기네요. 아니 무슨 강남권 아파트라도 남자가 사오나요? 무슨 신혼부부 패키지로 1억5천 가전제품얘기가 나오나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평범한 신혼부부가 다 그런 패키지를 사나요? 그리고 신혼부부라고 가전제품 최고급으로 한다는 마인드도 이해가 안되고. 진짜 이해불가.저걸 남자가 말 잘못한탓하는 댓글들 쓴이들 평소에 어떤사람들인가요?
남편 월급이 1억은 되나보죠
신혼가전이라고 본인의 경제적수준 안따지고 막 지르는 사람들 한심...
남편이 허세떨었다고 옹호하는분들 이상해요
결혼했으면 동생이 가족이 아니라
남편이 가족인데
자신의 가정경제는 자신이 잘 알텐데요
본인카드가 한도 200남았으면
그것만으로도 한심한데
그 와중에 남편카드로 2850
남편하고는 그냥 쥴리마인드이고
원 가족은 친정인걸로 보이네요
여동생 허세를 채워주자고
남편카드까지
남편이 허세떨었다고 옹호하는분들 이상해요
결혼했으면 동생이 가족이 아니라
남편이 가족인데
자신의 가정경제는 자신이 잘 알텐데요
본인카드가 한도 200남았으면
그것만으로도 한심한데
그 와중에 남편카드로 1850
남편하고는 그냥 쥴리마인드이고
원 가족은 친정인걸로 보이네요
여동생 허세를 채워주자고
남편카드까지
자신들이 1850정도 아무것도 아니다 싶게
여유가 있었으면
남편카드 가지고 가서 긁어줬을까요?
형편 안봐도 비디오로 보이는데
남편이 허세 떨었다고
아내가 저러면
남편 앞으로는 카드 주지 마시고
돈도 각자관리 하세요
아내에게 경제 맡기면
거지 될듯합니다
제기준
허세떠는남편 맛좀봐라하고 막 그어도
1000만원아래로 그었을것같고
그이상은 미리 말했을것같네요
심허네 이천이면 살림거의 다한거같은데
세상에 뻔뻔한 자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람이 정도껏이라는게
있는거지 ㅜ
그남편 그전에도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
그냥 모지리가 뻔뻔한.
여자와 여자 집안 전체가 거지 근성임. 뻔뻔함.
이 사례에도 남자 욕하는 댓글들 뭐임? 남녀 입장 바꿔 썼으면 남자욕을 수십개 백개 달렸을 글.
여기서도 남자탓
아이구 이 정신병자ㅜ
가전 큰거 해주겠다고 말은 다 해요.
하지만 직접 저렇게 큰 액수 카드 긁는거 아무나 못합니다.
허세는 언니가 떤거지...
분명 동생한테 이것저것 사주면서
큰소리 빵빵 쳤겠네요.
정도가 넘었네요
이런 글에서도 남자탓하냐
기승전 모든게 남자탓이네 ㅠ
남자는 거지 근성 집안과 엮어서 불쌍한 처지인데...
정도가 넘었네요
이런 글에서도 남자탓하냐
기승전 모든게 남자탓이네 ㅠ
남자는 거지 근성 집안과 엮여서 불쌍한 처지인데...
2년전에 tv 75인치, 건조기와 세탁기 19+21 조합해서 500 안들었어요. 물론 가성비로 고른거고요.
혼수라서 최상위 라인으로 할거였으면 언니랑 상의해서 현금 얼마 지원받았어야 함.
저 여자는 자기 자식 대학 학비 전부를 동생에게 준거나 마찬가지죠.
남자 여자는 허세
여자집안은 거지근성
남자가 무슨 허세예요.
700정도로도 가전 어지간히 사죠.
저 부인이 놀랍네요. 처제도 거지근성
결혼하는 남자 말리고 싶.
남자가 허세 떨어서 그렇데ㅜ
그냥 아무말이나 지어 던지고 남자문제로 ㅉㅉ
2천만원이면 그냥 형부 돈으로 혼수 다 해가는거네요
거지근성도 정도껏이지
미친 거지집안
남편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 평소 남편 돈씀씀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일반이라는 가정하에 저 정도면 저런 아내랑 어떻게 믿음으로 평생을 살까싶네요
저 동생 집 사서 냉장고랑 안방 붙박이 해서 300 생각하는데 뭐 얼마나 비싼 거 산 거에요?
머리도 나쁘도 욕심에 눈 멀어서
한치 앞 밖에 못보는 거지 근성 자매
남편이고 형부면 앞으로 평생 볼 사람인데
이번 한번 한탕 크게 뜯어먹으면 된다 싶은건지
저렇게 개념없이 굴면
당연 상식적이지 않다 생각하니
거리두고 사이 나빠지는게 인지상정
애초에 처제 결혼한다고 가전 800 정도
기꺼이 해줄 생각도 갖고 있던 형부면
대인배에 돈도 많이 버는 형부였던 거 같은데
상식적으로 굴면
평생 살면서 덕 보게 해줄 일도 많았을텐데
저러면 무개념 판명나서 이제 절대 돈 안 쓰지
너무 뻔뻔한 자매네요.
보통 형부가 저렇게 말을 해도 저같으면 가격 생각해서 한두개 하고 말지 무슨.. 뭘 샀갈래 1800이 넘나 싶네요 ㅡㅡ
가전 몇개라 했다해도 적당한 선을 지켰어야지 너무 염치 없는거 아닌가요?
자기일 아니라고 남편 허세 라고 하나요?
시댁일에도 이리 관대하시겠죠
남자도 결혼해봤으니 가전가격을 알텐데 세탁기나 하나 선물해준다하지 큼지막한 가전 몇개 라고까지 허세부렸잖음.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컨 최고급사양으로 하면 그가격 나오겠는데 와이프도 제장신이 아니네.지돈도 아니고 남편카드 가져가서 뭐하는거임? 돌았나
본인 카드한도가 이백밖에 안남았다는것도 한심하고 어떤여자랑 대체 결혼한거냐 한달에 이삼천을 버는남자여도 저건 아니지.
아무리 남편이 허세라도 여자랑 그 집안이 미친거 같은데요.
준다면 다 받아요? 정도라는게 있지. 어쩜 장인장모, 처제 하나같이 도둑심보인가.
제정신인 집안이면 저렇게 말해도 1-2개 선에서 끝내지. 천팔백씩 안 긁어요. ㅋ
부잣집딸들일수록 부모가 해주지 무슨 형부돈을 갈취하겠음.
가난한집 사람들이 남 벗겨먹는거잘함.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없어서
카드 줄때 한도를 정해주지...소통의 부재..
와이프한테 천만원 돌려받길...
모은 돈이 없으니 대충 언니가 얼버무리면서 혼수를 해준거네요…아무리 가전이 비싸져도 언니가 7,800을 해주는 것도 큰 지원일텐데 뻔뻔한 집안이네
허세는 여자 친정이 하고 있는듯. 사위 카드로 처제 가전혼수를 1800 긁는다고요?
아이가 2살이라는거 보니 언니네 부부도 결혼한지 몇 년 안됐을건데, 남자가 가전 비용을 7-800 생각했다는거는 여자가 혼수 가전을 했을때 그정도 가격으로 샀던가 혼수 전체를 하는게 아니고 70인치 티비나 냉장고 하나 정도 생각했을건데.
결혼한지 3년 전후에 혼수가전값이 천지개벽한 것도 아닐거고.
돈없는 여자집이 남자 버는 돈 보고 허세 부린거네요. 상대 집안에 허세 부린거네요.
이런데 남편 칭찬글 쓰겠죠
남편이 친정에 잘해요~~
저 결혼 잘했어요~~
하고 ㅠ
이 정도면 처제가 아니라 와이프가 낳은 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