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앙상담 방언

...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24-07-18 17:57:12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보수적인 장로교회를 다녀요 방언에 대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제가 얼마전 다른 집회에서 방언을 받아

 은사라 생각하고 계속 성장 시키고 싶고 긴가민가하며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제 담당 전도사님께 여쭤보는게 정상인지요? 아니하니민 못할까요?

그동안 신앙상담에 별 인도하심이 없었어서요.. 

IP : 222.236.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4.7.18 6:03 PM (211.112.xxx.130) - 삭제된댓글

    http://www.seonjija.net/new/board_kFqi45/54959
    읽어보세요. 성경적으로 해석하심 됩니다.

  • 2. ...
    '24.7.18 6:14 PM (180.66.xxx.165)

    방언은 계속 성장시킬 건 아니라고 봐요

  • 3. ㄱㄴ
    '24.7.18 6:17 PM (211.112.xxx.130)

    고린도 전서에 사도바울의 방언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성경적으로 해석하세요.

  • 4. ...
    '24.7.18 6:28 PM (106.101.xxx.253)

    방언이 뭔지 잘 모르는 1인..
    지역말은 아니겠고 기도하면서 다른 외계어같은거 한다는거 같은데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천국가면 각 나라별로 언어가 안통하니 방언이 천국말이라고
    어렸을적 친구가 이야기해줬어요
    방언못하면 천국 못간다해서 방언하고싶어서 막 소리내고 기도한적도 있네요
    아직도 궁금해요

  • 5. 봄날처럼
    '24.7.18 6:31 PM (116.43.xxx.102)

    방언에 대해 모르는 사역자들도 있어요, 부정적인 분들도 계시고요, 말해도 도움을 못받을 수 있어요. 물어도 조심히 물으세요
    말씀대로 통변자가 있을 때 방언을 내놓고 하고 아니면 그냥 혼자 기도하면서 하세요,

  • 6.
    '24.7.18 6:33 PM (211.250.xxx.102)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하세요
    통변의 은사도 구하세요.
    드러내거나 자랑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 7. 방언은
    '24.7.18 6:50 PM (211.36.xxx.8)

    성령의 은사이고 영의기도 입니다. 우리말로 하는 기도의 대부분은 내혼이 원하는 기도를 하게 되지만 방언은 성령님이 대신하여 앞의 닥칠일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를 하게 합니다.저는 운전할때 집안일할때 틈나는대로 생활방언도 해요.방언의 유익은 정말 많으니 목사님들 방언에 대한 설교도 들어보시고 놓지마시고 매일 하셔서 성령님과 교통하시기를 바랍니다

  • 8. ...
    '24.7.18 7:01 PM (222.236.xxx.190)

    제 능력으로 받은게 아니니 자랑하다 큰일나게요
    알겠습니다
    매일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고싶어요
    총고,조언 감사합니다

  • 9. ..
    '24.7.18 7:08 PM (116.126.xxx.23)

    사도바울이 다른사람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함을 감사했죠
    방언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도들이 모여 기도할때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방언을 주셨다는 매우 성경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방언의 유익이 엄청납니다
    계속 방언기도 하시고, 밑의 방언에 대한 시리즈 설교영상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gB9wAFmNp1I?si=wn1BtGyaYJNrxezr

  • 10. ..
    '24.7.18 7:11 PM (116.126.xxx.23)

    보수적인 즉, 방언을 인정하려 하지않는 교회 전도사님에게
    상담하면 답은 뻔하겠지요 하지말라고 하겠지요
    지혜롭게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 11.
    '24.7.18 7:21 PM (115.138.xxx.107)

    방언하지 말라는 사역자는 없을꺼예요
    그러나 기도회나 모임기도중 방언으로 기도하다보면
    은연중 옆사람의 기도에 방해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조언은 하실수도 있겠죠
    방언의 은사를 아끼는 교회에서는 기도회할때 오히려 방언으로 하라고
    권유도 해요

  • 12. 방언
    '24.7.22 4:01 PM (211.36.xxx.50)

    저장하고 읽어볼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5822 재혼하신분들 잘 사시나요? 3 ㅇㅇ 16:16:50 1,700
1625821 일본 지하철역 보세요. 태풍으로 물에 잠김. 4 ㅇㅇ 16:15:09 2,913
1625820 갈수록 여행다녀오면 몸이... 22 000 16:12:51 3,757
1625819 나이 들어보이고 늙은 얼굴은 못생김과 동의어인가요? 10 ㅇㅇ 16:09:38 1,870
1625818 식당에 가서 궁채라는 11 궁금 16:09:11 2,780
1625817 어렸을 때 부르던 이 구전동요 가사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실까요?.. 16 .. 16:08:56 1,077
1625816 로보락쓰시는분들.. 음성명령도 하시나요? 2 s8 울트라.. 16:06:58 266
1625815 조국 “이상직 모른다”…‘물음표 컵’ 들고 온 의미는 8 !!!!! 16:00:23 1,463
1625814 몸무게 유지 하는 분들은 간식을 거의 안드시나요? 23 음.. 15:59:51 2,614
1625813 부모랑 매일 통화하는게 더 신기한거 아닌가요? 14 ㅇㅇ 15:57:10 2,222
1625812 휘*슬러 냄비 인덕션 3 25년전 15:56:28 403
1625811 허웅 제보자는 ‘적색수배’ 황하나였다 10 ..... 15:55:17 4,636
1625810 심박수 체크와 운동... 3 ... 15:49:27 403
1625809 지금 gs홈쇼핑에서 하는 팩 구입하려는데요 마스크팩 15:46:00 477
1625808 7월 2일부터 오늘까지 8킬로 뺐습니다 14 식이. 운동.. 15:44:32 3,009
1625807 리쥬란 주베룩 3 15:39:33 1,083
1625806 헝그리 하트 (Hungry Hearts, 2014) 1 토요 영화 15:38:53 472
1625805 두유제조기로 한 호박죽이 묽은데 3 어쩐다 15:37:56 564
1625804 60세 이상 고령자 고용지원금 혜택 2 라라 15:36:04 1,294
1625803 왜 청카바라고? 11 아니 15:34:54 1,372
1625802 당근 지역 바꿀려면 2 당근 15:34:31 612
1625801 티비 소리가 자장가 같은가봐요. 8 그냥그렇다구.. 15:29:44 826
1625800 외국있을때 제일 먹고 싶었던거 30 외국거주 15:28:25 3,611
1625799 미금역 사거리 롯데리아 잘 아시는 분 5 .. 15:22:21 872
1625798 굿노트 영구결제 하려는데 안뜨는 문제 3 굿노트 15:19:25 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