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독교인인데요
보수적인 장로교회를 다녀요 방언에 대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제가 얼마전 다른 집회에서 방언을 받아
은사라 생각하고 계속 성장 시키고 싶고 긴가민가하며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제 담당 전도사님께 여쭤보는게 정상인지요? 아니하니민 못할까요?
그동안 신앙상담에 별 인도하심이 없었어서요..
저는 기독교인인데요
보수적인 장로교회를 다녀요 방언에 대해 긍정보다는 부정적인
제가 얼마전 다른 집회에서 방언을 받아
은사라 생각하고 계속 성장 시키고 싶고 긴가민가하며 궁금한게 너무 많은데 제 담당 전도사님께 여쭤보는게 정상인지요? 아니하니민 못할까요?
그동안 신앙상담에 별 인도하심이 없었어서요..
http://www.seonjija.net/new/board_kFqi45/54959
읽어보세요. 성경적으로 해석하심 됩니다.
방언은 계속 성장시킬 건 아니라고 봐요
고린도 전서에 사도바울의 방언에 대한 내용이 있어요. 성경적으로 해석하세요.
방언이 뭔지 잘 모르는 1인..
지역말은 아니겠고 기도하면서 다른 외계어같은거 한다는거 같은데
설명해주실분 계실까요
천국가면 각 나라별로 언어가 안통하니 방언이 천국말이라고
어렸을적 친구가 이야기해줬어요
방언못하면 천국 못간다해서 방언하고싶어서 막 소리내고 기도한적도 있네요
아직도 궁금해요
방언에 대해 모르는 사역자들도 있어요, 부정적인 분들도 계시고요, 말해도 도움을 못받을 수 있어요. 물어도 조심히 물으세요
말씀대로 통변자가 있을 때 방언을 내놓고 하고 아니면 그냥 혼자 기도하면서 하세요,
감사한 마음으로 계속하세요
통변의 은사도 구하세요.
드러내거나 자랑없이 겸손한 마음으로 감사하면서.
성령의 은사이고 영의기도 입니다. 우리말로 하는 기도의 대부분은 내혼이 원하는 기도를 하게 되지만 방언은 성령님이 대신하여 앞의 닥칠일이나 우리에게 필요한 기도를 하게 합니다.저는 운전할때 집안일할때 틈나는대로 생활방언도 해요.방언의 유익은 정말 많으니 목사님들 방언에 대한 설교도 들어보시고 놓지마시고 매일 하셔서 성령님과 교통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능력으로 받은게 아니니 자랑하다 큰일나게요
알겠습니다
매일하여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살고싶어요
총고,조언 감사합니다
사도바울이 다른사람보다 방언을 더 많이 말함을 감사했죠
방언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도들이 모여 기도할때
성령님의 임재하심으로 방언을 주셨다는 매우 성경적인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사도행전을 읽어보시면 정확하게
나옵니다.
방언의 유익이 엄청납니다
계속 방언기도 하시고, 밑의 방언에 대한 시리즈 설교영상 올려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gB9wAFmNp1I?si=wn1BtGyaYJNrxezr
보수적인 즉, 방언을 인정하려 하지않는 교회 전도사님에게
상담하면 답은 뻔하겠지요 하지말라고 하겠지요
지혜롭게 행동하시면 좋겠습니다
방언하지 말라는 사역자는 없을꺼예요
그러나 기도회나 모임기도중 방언으로 기도하다보면
은연중 옆사람의 기도에 방해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는 조언은 하실수도 있겠죠
방언의 은사를 아끼는 교회에서는 기도회할때 오히려 방언으로 하라고
권유도 해요
저장하고 읽어볼게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18938 | 모자, 선글, 마스크쓴 사람 보면 어떤가요? 34 | ㅡㅡ | 2024/09/11 | 4,489 |
1618937 | 가격이 너무 싼곳은 가짜일까요? 8 | 반가격 | 2024/09/11 | 2,476 |
1618936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이 영화 어때요? 22 | 에브리 | 2024/09/11 | 2,382 |
1618935 | 스포츠 아무관심없는분 많나요? 15 | ㅇㅇ | 2024/09/11 | 1,818 |
1618934 | 얕은 술수로 대가리 굴리는 직원 11 | 어떻게 | 2024/09/11 | 4,549 |
1618933 | 전문가용 드럼스틱 4 | 이벤트 | 2024/09/11 | 548 |
1618932 | 락앤락 미니 김치냉장고 써보신분 7 | .. | 2024/09/11 | 1,940 |
1618931 | 추가시간 16분 ㅋㅋ 3 | ..... | 2024/09/11 | 3,855 |
1618930 | 역시 손흥민 4 | 000 | 2024/09/11 | 3,549 |
1618929 | 난리났네 김건희 여사, 자살 예방의 날 맞아 뚝섬 수난구조대 방.. 23 | zzz | 2024/09/11 | 6,753 |
1618928 | 크레센도 호텔 428브런치 1 | 메뉴 | 2024/09/11 | 1,174 |
1618927 |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디자이너 나와욧! 3 | 어익후 | 2024/09/11 | 2,052 |
1618926 | 약손명가 베트남점에서 사기당했어요 4 | 약손 | 2024/09/11 | 5,000 |
1618925 | 갱년기 더위에 날도 덥고 환장 6 | 언제 지나가.. | 2024/09/11 | 2,269 |
1618924 | 또 눕네 또 누워 어휴.... (축구요) 2 | 침대축구 | 2024/09/11 | 2,169 |
1618923 | 잔치국수 양념장 냉동 4 | 아이디어 좀.. | 2024/09/11 | 1,034 |
1618922 | 오늘밤 열대야에요? 7 | … | 2024/09/11 | 3,374 |
1618921 | 어쩌다 라면 먹을때 감동느껴요 9 | ... | 2024/09/11 | 2,268 |
1618920 | 마포대교 시찰 중인 김건희 대통령 40 | 가관이다 | 2024/09/11 | 4,676 |
1618919 | 테너 김재형 프랑스 여성 폭행사건 24 | 예술가는무엇.. | 2024/09/11 | 7,011 |
1618918 | 여배우의 사생활 이수경은 호선씨 배려는 3 | 샤 | 2024/09/10 | 3,714 |
1618917 | 매일 버립니다 8 9 | ........ | 2024/09/10 | 2,973 |
1618916 | 지가 지얘기를 하네... | .. | 2024/09/10 | 1,224 |
1618915 | 학폭의혹 안세하- 또 다른 증언자가 나왔네요 5 | ........ | 2024/09/10 | 4,733 |
1618914 | 도곡동 포브라더스 주변 카페 7 | 힐링 | 2024/09/10 | 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