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 모임 좋다 하면
꼭 이간질하는 여우같이 애교부려서
지인들의 중심을 홀리는 사람이 나타나서
모임이 헤체되고
기존 잘 나가려고 하던 사람마저
저와도 다 연결이 단절이 되는건지..
새로운 인간관계 만들어지나?
싶으면 꼭 이런 사람이 새로 들어오거나
해서 그냥 깊은 인연이 안만들어져요 ㅜㅡ
이거 왜 이런걸까요
인복이 없어서일까요
뭔가 이 모임 좋다 하면
꼭 이간질하는 여우같이 애교부려서
지인들의 중심을 홀리는 사람이 나타나서
모임이 헤체되고
기존 잘 나가려고 하던 사람마저
저와도 다 연결이 단절이 되는건지..
새로운 인간관계 만들어지나?
싶으면 꼭 이런 사람이 새로 들어오거나
해서 그냥 깊은 인연이 안만들어져요 ㅜㅡ
이거 왜 이런걸까요
인복이 없어서일까요
남말만 하던가요 없는 말도 지어내고 이간질도 장난아니에요 멀쩡하게 생겨서 입으로 똥싸고 있음
친목 모임이 그렇죠 뭐. 맨날 하는게 남얘기 남욕
님 말이 사실이라면 그런 여우같은 사람한테 중심 흔들리는 지인들이라는 사람들도 다 별론 것 같은데요.
판단력 없고 줏대없는 인간들 옆에 둬서 뭐 할려구요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을 다 흐리게 한다는 옛말처럼
어딜 가나 그런 사람이 꼭 있죠.
남욕을 하던 말던 내가 겪지 않은 것은 다. 스킵합니다.
요즘 그런 류의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모임마다 그런 사람들이 한둘씩 있는데
저는 그런 사람들 모임에 있으면 스킵하고 모임에서만 얼굴보고
개인 연락은 안 하게 되더라고요.
모임은 살롱살롱 유지하면서 좋은 사람하고만 연락하고 지내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여우 같은 인간들은 교묘하게 착한 척 순한 척 하면서 샘 많은 본인들의 본성을 숨기고 타인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남욕을 하는 분위기들이 있고 한 사람은 그냥 왕따 만들기도 하고 모임에서 배척시키기도 하는데요. 저는 그냥 제가 직접 겪은 거 아니면 다. 무시합니다. 그런 사람들 하는 말 시간 지나고 보면 다 거짓말이에요. 거짓말 하는 것들이 보면 순한척 살랑거리고 음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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