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
'24.7.18 4:20 PM
(147.6.xxx.21)
잘하셨습니다. 그렇게 소소하게 서로 돕고 사는거죠 뭐.ㅎㅎ
2. 잘하셨어요
'24.7.18 4:22 PM
(115.164.xxx.117)
울딸은 지가 옥수수 좋아해서 많이 사올거 같아요.
별거는 아니라도 상사분 부모님 농사지은거 사면 좋아하시겠죠.
3. ...
'24.7.18 4:22 PM
(220.75.xxx.108)
고향 부모님꺼 많이 팔아주면 상사야 고맙고 좋아하는 게 맞죠.
잘 하신 듯요.
4. ㅋㅋ
'24.7.18 4:28 PM
(211.235.xxx.127)
제 딸은 잘 안먹고 저만 옥수수 귀신이랍니다.
삶아서 주신다니 땡큐죠. 시골 가마솥 가득히
넣고 바로 따서 삶으면 최고죠.
5. ...
'24.7.18 4:29 PM
(220.75.xxx.108)
오오 읽을수록 대박인데요?
삶아서 주신다니...
원래 옥수수는 따서 빨리 삶을수록 맛있다면서요...
그집 서비스 최고네요... ㅋㅋ
6. 오~
'24.7.18 4:34 PM
(61.105.xxx.145)
삶아 주신다니~
이더위에 삶는게 고역인데
7. 거
'24.7.18 4:34 PM
(118.235.xxx.10)
번호 공유 안되겠죠? ㅋㅋ
저도 사고 싶네요
8. ....
'24.7.18 4:38 PM
(114.204.xxx.120)
옥수수 삶는게 일인데 대박이구만요.
우리한테도 팔아주심 안되나요? ㅎㅎ
9. 그쵸?
'24.7.18 4:39 PM
(211.235.xxx.127)
당일 따서 삶아 주신다면
제가 다 팔아드리겠다고 했어요.
토종 옥수수라 좀 작아서 더 좋아요.
다 못먹음 냉동실에 꽉꽉 채워 놓구
먹죠 뭐. 구황작물에 정신 못차리는
엄마가 넘 웃기대요.
10. ..
'24.7.18 4:39 PM
(211.253.xxx.71)
삶아서 어떻게 택배를 보내요? 냉동? 옥수수 잘 쉬쟎아요
11. 제가
'24.7.18 4:40 PM
(211.235.xxx.127)
서울이 아니고 지방이랍니다 ㅜㅜ
12. ...
'24.7.18 4:42 PM
(211.36.xxx.250)
상사에게 물어보라 하심 안 될까요? 더 원하는 이들이 있다고.. 계좌 받아 입금 받고 배송해주는 거 가능하신지
13. 음
'24.7.18 5:05 PM
(118.235.xxx.196)
그거 당일 바로 삶는 이유가... 그래야 그 맛 보존이 돼요
옥수수 농사좀 짓는 집에서 살았는데 당일에 바로 삶고 냉동합니다
오고 가는 도중에 맛 떨어진대요
14. 황금덩이
'24.7.18 5:17 PM
(222.99.xxx.172)
바로 삶은거 정말 맛있는디...
15. 저도
'24.7.18 5:25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실례안된다면 저도 옥수수 번호 공유 부탁드리고 싶어오
16. 죄송해요.
'24.7.18 5:47 PM
(211.235.xxx.127)
어머님이 소일삼아 하시는거라 물량이
많지 않아서 전화번호는 저도 몰라요.
17. ditto
'24.7.18 5:51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시골 가마솥에서 삶은 게 진짜 찐인데 ㅠㅠ 저도 탐이 납니다만 ㅠㅠ
18. 저도
'24.7.18 6:00 PM
(121.189.xxx.45)
-
삭제된댓글
옥수수???? 좋아해요. 부럽네요^^
19. 저도
'24.7.18 6:01 PM
(121.189.xxx.45)
옥수수 좋아해요. 부럽네요^^
20. 지금
'24.7.18 6:12 PM
(211.235.xxx.127)
먹어보니 단거 하나도 안 넣고 소금도 쬐끔 넣은듯
안 넣은듯 아주 담백하게 옥수수맛만 나네요.
21. 저도
'24.7.18 8:38 PM
(222.235.xxx.9)
소량 농사면 더 귀하겠어요. 담백한 옥수수 맛있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