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오래되서 낡은 건물인데 오늘 출근하니 바닥이
물바다여서 아침부터 닦고 청소하느라고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서에 사람은 많은데 각자 일하는
공간이 달라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다른부서에
오래다닌 직원에게 물어보니 매년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다른곳도 천장부터 바닥에 물이 새는데도
어쩔수 없다고 그러네요 장마내내 이럴텐테 그냥 회사
그만두고 싶어져요
회사가 오래되서 낡은 건물인데 오늘 출근하니 바닥이
물바다여서 아침부터 닦고 청소하느라고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부서에 사람은 많은데 각자 일하는
공간이 달라서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다른부서에
오래다닌 직원에게 물어보니 매년 여름에 비가 많이
오면 다른곳도 천장부터 바닥에 물이 새는데도
어쩔수 없다고 그러네요 장마내내 이럴텐테 그냥 회사
그만두고 싶어져요
건물 임대자들 뭐하는건지 ㅠㅠ
저라면 관두고 (2달밖에 안 되었으니까) 다른 회사 갑니다.
저는 작년에 회사 사무실이 강남에서 저 멀리 강북 어디로 갔는데 이거 때문에 관두려고 했습니다 -_- 주변 환경이 후지니 사람이.. 의욕이..
재택을 늘여서 겨우 버티는 중인데 관두려고 합니다. 환경은 정말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