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심없나요?" 급매로 집 팔자…공인중개사 얼굴까지 공개

... 조회수 : 4,999
작성일 : 2024-07-18 11:59:07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11013?sid=101

 

여기 어디 아파트에요?

참으로 천박합니다

IP : 223.38.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18 12:01 PM (124.50.xxx.72)

    저 문자보낸 사람만 천박한거같아요
    다른 집주인들이 화가났대 ㅋㅋ
    유치원아이가 보낸 문자같아요

  • 2. ㅋㅋ
    '24.7.18 12:05 PM (122.42.xxx.82)

    이게 맞죠 개인소유자산이데 부동산탓하는건 화살돌리는거지
    서초구 어딜려나

  • 3. ..
    '24.7.18 12:06 PM (119.197.xxx.88)

    여기뿐 아니라 다른데도 똑같아요.
    지방도 미분양가구 할인해서 팔았다고 분양세대들이 할인받아 산 가구들 이사오는데 차로 막고 드러눕고 난리.

  • 4. 가격담합
    '24.7.18 12:07 PM (121.121.xxx.210)

    진짜 천벌을 받을것들
    부동산 거품끼게만든 원흉중에 하나죠.

  • 5. 근데
    '24.7.18 12:09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이해가 인가는게 주인이 내 놓은 가격을 부동산이 맘데로 낮은 가격에 내 놓을 수 있나요?
    그건 부동산이 잘못 하는 것 같은데요

  • 6. ㅋㅋㅋ
    '24.7.18 12:10 PM (110.9.xxx.70) - 삭제된댓글

    우리 남편이 화났어요의 다른 버전인가요.

  • 7. 근데
    '24.7.18 12:10 PM (211.211.xxx.168)

    이해가 인가는게 주인이 내 놓은 가격을 부동산이 마음대로 낮은 가격에 내 놓을 수 있나요?
    그건 부동산이 잘못 하는 것 같은데요.

  • 8. 하..서초구
    '24.7.18 12:10 PM (61.105.xxx.165)

    서초스럽네.

  • 9. 급매
    '24.7.18 12:12 PM (110.9.xxx.70)

    부동산이 맘대로 낮은 가격에 내놓지 못하죠.
    사정 급한 집주인이 급매로 내놓은 걸 거래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파트 가격 담합 할 때 저 짓 많이 해요.
    집주인한테는 아무말 못하니까 중개사만 잡는 거예요.

  • 10. 엥?
    '24.7.18 12:17 PM (122.42.xxx.82) - 삭제된댓글

    부동산이 어찌 낮게 내놔요 남의것을
    급매 선전하면 저 짓거리하니깐
    급매내놓는사람 이리저리 구슬리라는거죠

  • 11. ..
    '24.7.18 12:18 PM (119.197.xxx.88)

    여기는 억대 돈이니 이해라도 되죠.
    지방은 몇천 가지고도 난리. 이사 못하게 막고 몸싸움 하고 ㅎ

  • 12. 근데
    '24.7.18 12:19 PM (112.149.xxx.140)

    급매는 그 부동산에 가면 있겠네요
    매수자 우위의 시장인데
    매수자들은 다들 저 부동산으로 갈테고
    그럼 빨리 팔아야 하는 사람들 매물도
    저곳으로 몰릴테고
    저들이 홍보해주는중인것 같아요
    저도 만약 매수 의향 있다면
    저 부동산으로 갈듯요

  • 13. 저쪽 주민은
    '24.7.18 12:50 PM (211.219.xxx.62) - 삭제된댓글

    문통과 문통정부 부동산 수장들^수현미와
    결이 같네요.
    핀셋규제가 뭔지도 모르고 강남서초 불패신화 만들었으니..
    지금 경제부총리와 국토부장관과도 같은 부를 나누고 움켜진 사람들이네요.

  • 14. 발악
    '24.7.18 2:07 PM (122.43.xxx.65) - 삭제된댓글

    해봤자죠
    계속 수십억 깔고 앉아있었으면 좋겠다 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7003 지하철 종종 타는데 어르신들이 눈치를 살피시네요.. 4 @@ 2024/10/11 2,442
1637002 유명인이라도 편입했으면 동문으로 인정하나요 23 만약이지만 2024/10/11 3,630
1637001 Sbs "노벨병화상", 한강 작가 수상에 DJ.. 7 써글것들 2024/10/11 4,042
1637000 먹고 싶은 거 못 참는 건 짐승이라는 말을 ... 대놓고 하더라.. 20 좀그래 2024/10/11 3,930
1636999 한강 작가 소설 이 청소년유해도서로 지정된 건 9 한강 2024/10/11 1,986
1636998 Riri 지퍼로 수선해주는 곳 아시는 분? 지퍼 구매처라도요 1 절세미인 2024/10/11 274
1636997 김정은 딸 데리고 다니는거 기괴하지않아요?? 19 .. 2024/10/11 4,965
1636996 북 “한국이 평양에 무인기 침투. 모든 공격태세 착수".. 32 미치겠네 2024/10/11 5,711
1636995 골격미인과과 피부미인 중에 10 ㅇㄴㅁ 2024/10/11 2,607
1636994 김대호는 적당히 타협안하면 장가못갑니다 22 .. 2024/10/11 5,973
1636993 한 강 대학 4학년 때 연세춘추 주관 연세문학상 받은 시 5 KL 2024/10/11 3,032
1636992 신도시 중학교 분위기 11 자몽티 2024/10/11 2,042
1636991 노벨상의 권위에 대해 우리가 쇄뇌당한건 아닐까요? 34 우리 2024/10/11 5,132
1636990 김대호아나는 여자보는 눈 높을것 같아요 25 김대호 2024/10/11 4,421
1636989 "어? 한강?" 하더니 순간정지 "와.. 3 .... 2024/10/11 4,928
1636988 정유라 이런분들이 글 쓴 건은~~ 10 정유라 2024/10/11 1,562
1636987 (강추) 디즈니플러스에서 핸섬가이즈 영화 보다가 울었어요 10 나 미친다 2024/10/11 1,844
1636986 가을되니 커피 계속 떙겨요.... 6 ..... 2024/10/11 1,216
1636985 요양보호사 따고 시댁 간병 맡을까 걱정 12 ... 2024/10/11 3,946
1636984 스웨이드 자켓 컬러 4 ㅌㅌ 2024/10/11 1,032
1636983 울진에서 선물이 왔어요 4 선물 2024/10/11 1,382
1636982 호주 가는데 골드코스코? 꼭 가야할까요? 4 ㅇㅇㅇ 2024/10/11 892
1636981 연애 안 하는 내가 아깝다는데 4 .. 2024/10/11 1,500
1636980 한강작가 아들은 몇살이예요? 19 . .. 2024/10/11 29,016
1636979 영국 동물병원 이야기(feat.저는 엄마) 10 해외 2024/10/11 1,356